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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참가자 중 한 분이 일정이 안 된다고 그래서...!
오늘 밤 9시부터 할 플레이에, 참가 가능하신 분 한 분 급히 모십니다!
아래 글 읽어주고, 관심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1890년 12월 28일, 오후 4시. 여러분은 필라델피아에 도착했습니다. 7th Stage는 끝났고, 이제 이틀 후면 이 북미 대륙 횡단 경주, ‘스틸 볼 런 레이스’는 끝을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멀고 먼 길에서 여러분들을 암살하고자 나타났던 수많은 ‘스탠드 유저’들, 기이한 힘을 지닌 적들은, 아직도 여러분을 죽이는 것을 포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황을 보건대 그들에게 암살을 지시한 것은 현 미합중국의 대통령, 퍼니 밸런타인이 틀림없습니다. 대체 퍼니 밸런타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 ‘스틸 볼 런 레이스’에는 숨겨진 어떤 목적이 있는 걸까요? 여러분은 과연 레이스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야매형 페이트로 펼쳐지는 화려한 스탠드 배틀, 지금 시작합니다.
2명 구인
플레이 일시 8월 5일(금) 밤 9시부터. 플레이 시간은 4시간 이내 예상.
주의사항 0. ‘성인의 유해’가 존재하지 않는 평행세계를 다룹니다. 비슷한 이유로, 파문이나 철구의 기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도 아쉽긴 한데, 아무래도 이번 플레이는 ‘해괴한 논리 배틀’을 지향하고 있으므로...!
1. 미친오알 구인에 나오는 모든 주의사항. 아무래도 그냥 복붙하는 것보다는 이 쪽이 더 양심적인 거 같네요.
2. 댓글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인하되, 지원자 분들은 지원할 때 그럴싸한 스탠드를 디자인해서 여기 댓글로 스탠드의 이름과 능력을 설명하셔야 합니다. 자의적인 기준이기는 합니다만, ‘그럴싸한’ 스탠드만 받습니다. 즉 제가 ‘솔직히 이걸 플레이에서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싶을 경우는 기각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상대방을 발정시키는 스탠드’ 같은 걸 어떻게 배틀에서 써먹으라는 겁니까. 제대로 하려면, ‘상대방이 피부에 물이 묻어 있으면 발정하도록 만드는 스탠드’ 같은 걸 만들어야겠죠. 그래야 “‘침’이다! ‘침’을 뱉었다!”, “물을 ‘얼렸다’. 이건 더 이상 물이 아니야! ‘얼음’이다!” 같은 식의 싸움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해괴하게 사용하기 쉬운, ‘죠죠스러운’ 스탠드를 궁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스탠드명은 영어로 된 가수/밴드/앨범/곡 이름이어야 한다는 건 알고 계시죠? 특별한 설정이 없을 경우, PC들의 스탠드는 레이스 초반부에 ‘정체불명의 스탠드를 목격하게 된 것으로’ 각성했다는 설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네아폴리스에서 왔다거나, 인디언 부족 출신이라면 원래부터 스탠드 유저였을 수도 있겠지요!
3. 죠죠스러운 배틀을 묘사하기 위해서, 룰에 대해 약간의 변형을 가할 생각입니다. 첫 번째로, 모든 스탠드사의 HP는 3이며, 적의 공격에 의해 발생한 격차가 얼마던 간에, 피해는 무조건 1씩만 받습니다. 또한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은 전혀 주사위 굴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죠죠 본편 묘사를 게임적으로 재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죠죠에서는 팔다리 좀 잘리고 총 몇 발 맞아도 다들 멀쩡하게 머리 잘만 굴리잖습니까. 두 번째로, 강행 시스템이 조금 변경됩니다. 강행을 시도할 때, 정말 ‘죠죠스러운’ 그럴싸한 설명을 붙일 경우, 즉 ‘사실 이러이러한 걸 하고 있었다!’를 잘 보여줄 경우, 제가 ‘훌륭한 강행’이라고 알려줄 것입니다. ‘훌륭한 강행’은 둘 중 하나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황금의 정신: 강행에 실패했을 때도 전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주사위 값이 그냥 유지됩니다. 칠흑의 의지: 강행에 성공했을 시, +2 대신 +3을 받습니다. 이는 PL들에게 적극적인 두뇌 싸움을 권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10시나 11시 정도면 될거같은데... 안된다면 그냥 외출 안할게.
아냐. 일정 캔슬했어. 하자!
ㄴ어,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데...? 미안해지게시리;;
와 이거 재밌어보인다
관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