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지?

 

 

아무튼 지금 자작포터 시나리오 열심히 작성 중이다.

 

맛보기로 도입부 조금 보여줌.

 

가이 포크스 데이

 

 

For unto whomsoever much is given, of him shall be much required:

and to whom men have committed much, of him they will ask the more.

(Luke 12:48)

 

  <?xml:namespace prefix = "o" />

 한 달 전, 연금술사 어니스트 맥기건 박사는 하나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논문명은 ‘핵원료물질의 연금술적 합성에 대한 연구’. 이 논문은 거의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길이도 길이거니와, ‘핵원료물질’이 뭔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마법사들에게 있어 머글들의 현대물리학을 대거 도입한 논문은 알아듣지 못할 헛소리였을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 마법사 사회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별 다른 기재 없이도 마법을 사용하면 손쉽게 각종 중원소와 그 동위원소들을 합성해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일개 테러리스트조차도 고순도의 플루토늄을 확보하여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P.S. 아마 내년 되기 전에는 완성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