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d는 인물의 실력 상승을 통해 더 강한 존재를 무찌르는 게 전부가 아니니까


스탯 투자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지. 이 분야의 능력자가 된다기보다, 이 분야에서 포텐이 늘어난다는 형태로 묘사하는 게 나을듯


칼을 전혀 쓸 줄 모르는 녀석이지만, 밀리 스탯에 5를 박고 그의 손에 들어간 무기는 이상하게 치명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고 묘사한다던가


전문분야 슬롯을 활용해서 이런 특징을 부각시키는 것도 유효할 거야


스탯을 한 분야의 숙련도로 그리지 않고, 그 대신 그 분야에서 뭔가 일을 벌일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으로 표현하는 게 답이 아닐까 싶음


그런 면에서 인물의 시트는 처음 내놓을 때부터 어느 정도 능력-기능 면에서는 완성형에 가깝게 나와야 맞겠지


경험치를 통한 성장이나 강화는 주로 디시플린 - 배경 - 미덕 쪽에서 일으키도록 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