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나도 컨셉 하나 밀어붙여 볼까.


P.S. 개인적으로, 나는 \'적당한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위한 설정을 짜는 것\'보다
\'적당한 설정을 짜고 이를 탐구해서 이 세계를 최대한 활용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더 쉽다 생각한다.

그냥 해괴한 SF랑 팬픽 많이 읽은 산물 같긴 한데...
나는 요리 하나 하려고 재료 사는 것보다, 냉장고에 남은 재료 가지고 뭐 만들지 머리 싸매는 게 취향.

내가 자작포터에 꽂힌 것도 그런 이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