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해서 테크노크라시가 만든 손실에 의한 무고한 사람들의 피해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면 1984나 엄브렐라 같은 거 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

만약 테크노크라시의 차선이나 차악같은 부분을 이해한다고 쳐도 엿같다고 깔 이유는 충분하다. 헌터는 미시적, 개인적 부분이라면 몰라도 종족적인 부분, 거시적인 부분에서 딱히 내로남불(난 이러이러 해서 이거 해도 되는데 남들은 안 돼 같은거.)과 상관이 없으니까 당당하게 깔 수 있음.


레닌, 스탈린 등이 러시아를 세계 반분한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그뽕이 아직도 가고 있지만 레닌 스탈린이 깔거 없는 작자들이 아닌데다 얘들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게 잘못된 일도 아니지.

메이지의 위험성이나 능력은, 우아한척 자뻑하지만 해 뜨면 강제 히키인 거머리들이나 단순무식은 기본이고 사상도 유치찬란 너덜너덜 병신같은 댕댕이 따위는 가볍게 능가하니까 헌터가 메이지에게 불길함 느낄만하다. 오히려 거머리나 댕댕이 상대할때보다 더 크게 느껴도 하나도 안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