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쯤되면 오히려 그레이트 올드 원 마냥 적당히 다른 것들을 마음대로 냠냠쩝쩝하거나 적당히 쌩까고 무시하려고 들면 양반이고, 선점효과를 통해 진화하여 지능을 얻어 인류의 라이벌이나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인류 아닌 생물들을 미리 박멸하려 한다고 해도 하나도 안 이상할 듯. 사람이 울트라 맨마냥 동족간의 도덕, 윤리, 법리를 동족도 아닌 생물이나 아무래도 좋은 환경에 전이하여 행동할 당위와 필요도 없고 근거도 없으니 말야.
이게 나쁘고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인류가 추구하고 공유해야 하는 궁극적이고 완전한 도덕이나 사상은 공리주의라고 생각하려나?
공의 범위가 어디까지냐는 것도 문제지.
다른 생물종의 유전정보를 컴퓨터에 보관하고 원할때 얼마든지 복제할수있다면 희귀동물 보호할필요도없을듯
그정도쯤 되는 존재가 되면 일단 지금의 인류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상을 갖고 있겠지. 말 그대로 그레이트 올드 원처럼 되있을듯.
현생인류도 딱히 박테리아가 위험 어쩌고 하면서 멸종시키려 하진 않자나. 빅 크런치나 빅 프리즈를 극복할 정도면 열역학을 강간하는, 정말로 과학을 좆까고 신의 영역이니 필멸자야 어찌되건 아무 신경도 안쓸듯.
빅크런치랑 빅프리즈를 씹고 생존에 아무런 필수조건도 없다면 이미 신이 된게 아닌가 싶은데.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이미 신인데 왜 그런 하등한 것들에 신경써야 하는가? 의 문제가 되네. 미식의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