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크라틱 유니온이 다시한번 갈라졌다.


그 누가 인간의 운명을 자신들의 욕심으로 좌지우지 한단말인가.


우리의 적이지만 한때 같은 이상을 위해 힘쓴 형제였다네.


도움이 필요하다고 손을 내미는 형제에게 어찌 안된다고 하겠나.


곁에 서게 형제여, 우리가 함께 해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