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EVE Online의 브금은, 게임 특성상, 뭔가 잔잔하고 몽환적이라 전투 등에 사용할 만한 건 거의 안 나옵니다.
괜찮은 브금들도 뭔가 렐릭 같은 거에서 고대유물 발견했을 때나 적절한 느낌이죠. 이 브금처럼.
그게 나쁜 건 아닙니다만, 이런 브금들로 오늘의 브금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는...
뭐긴 뭡니까, 브금이 다 떨어져서죠.
지금 유성우가 내리고 있다는군요...
뭐 여친 없는 사람이 유성우 보러 갈 이유야 없겠죠.
젠장, 난 네가 모르는 이야기 같은 거 꼭 해 보고 싶었는데...
아무튼, 이 드넓은 우주, 기나긴 세월에서, 서로 만났음에 감사하며,
다음 시간에 만나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