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중딩때부터 슬슬 성격이 편리한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하고 세상 사는 법이나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데 크게 도움을 받음.
사춘기 이전에 찐따여서 유익했던 것 같다. 다른 찐따들의 이야기들을 감안해보면 사춘기 때나 그 이후에 찐따였으면 혹시 후유증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놀기만 하지 말고 공부랑 운동좀 열심히 하면 찐따 경험보단 일진경험이 더 유익하긴 한 것 같다. 빵셔틀좀 부려보고 애들에게 장난 좀 치고 하면 즐겁기도 하고 추억도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유익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