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냥 웃고 즐기려고 번역한 거라 퀄리티는 낮습니다. 오역 의역도 많고요. 그 점을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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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 좋아 친구들, 이제 시작해 보자. 무슨 캐릭터를 할 거야?
친구 1 : 나는 드워프 바바리안을 할 거야. 그는 술을 좀 많이 좋아해서 그의 산에서 쫓겨났지.
DM : 좋아. 괜찮아 보이네. 스레주, 너는 뭐지?
나 : 어, 음, 나도 바바리안을 할 거였어. 그는 인간이고, 같은 산의 그림자 아래서 계속 살아왔지만 한 번도 드워프가 있다는 걸 몰랐었어. 그러다 나와 친구 1이 만나게 된 거지."
DM : 허, 알았어. 스토리가 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희들은 뭘 골랐어?

>친구 2,3,4가 모두 서로를 바라보았어.

친구 3 : 어...우리 모두 바바리안이야.

>DM은 우리 모두를 흟어보고, 다음 세션들에 대해 적어놓은 페이지 절반을 뜯어서 버렸어.

DM : 좋아, 신사분들. 씨발 해 보자고.

그리고 우리의 5바바리안 캠페인이 시작됐지.

시작하기 전에 조금 배경을 말하고 갈게.
이 양반들은 오래 전부터 내 친구들이었어. 그들은 내가 처음으로 같이 디앤디를 플레이한 사람들이었고, 그들과 같이 플레이를 한지 좀 됐지. 그래서, 평소에 PL을 하던 내 친구가 마스터링을 하겠다고 했을 때, 우리는 기회를 잡아탔지.

우린 DM을 포함해서 모두 여섯명이야. 나, 친구 1=J, 친구 2=T, 친구 3=G, 그리고 친구 4=M.

이제, 나는 보통 DEX 캐릭터를 플레이했어. 로그나 레인저같은거. 그래서 나는 이번 게임이 내 플레이 스타일을 바꿔볼 기회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우리는 존나 커뮤장애에다 바쁜 사람들이라 우린 정말로 서로 어떤 캐릭터를 할 건지에 대해 얘기를 나눠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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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때가 찾아왔어, 우리는 모두 제시간에 시트와 주사위를 가지고 테이블 주위에 둘러앉았지. 5바바리안 파티가 되었다는 거에 충격을 잠시 받은 우리들은 그걸 웃어넘기고 플레이를 시작했어.

DM : 그래서 너희 5명은 도시의 법관의 앞에 앉았어. 그는 너희들을 악의적인 눈초리로...
J : 미안, 하지만 내 캐릭터의 INT는 7이야. 그 단어들이 무슨 뜻이지?

우리는 낄낄거렸어.

DM : 법관은 법을 만드는 사람이야. 악의적인 눈초리란 뜻은 화난 눈이란 뜻이지.
J : 알았어.
DM : ...쳐다보면서, 그의 손에 들린 종이를 뒤적였어. 너희를 악...아니, 화난 눈으로 바라보며, 그는 너희에게 체포해야할 범죄자들의 목록을 건네줬어.

DM은 나에게 이름, 설명, 죄목, 포상금이 적힌 종이를 주었어. 나는 그걸 건네받고는 종이를 모든 각도에서 바라본 뒤, DM을 쳐다봤어.

나 : ....쓰라그마는 글을 못 읽어.

우리는 다시 킬킬댔지. DM은 한숨을 내쉬었어.

DM : 그래...누가 읽을 수 있지?

G가 그의 손을 들었어.
G : 내 캐릭터는 가능해. 그는 12의 INT를 가졌어.
우리는 모두 믿을수 없단 눈으로 그를 쳐다봤어.
G : 진짜야. 그의 이름은 서 그로그야. 에스콰이어고, 그는 귀족...같은 거야.

DM은 손을 머리에 짚었어.
DM : 나 진짜로 시작 전에 너희 캐릭터를 살펴봤어야 했어. 하지만 괜찮아. 계속하자.

G가 범죄자들의 목록을 읊는 동안, 우리는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다른 모든 캐릭터와는 다른 이질적인 컨셉에 황홀경에 빠져 듣고 있었어. 약간의 말다툼 후, 우리는 맨 처음으로 마을 바깥에 캠프를 차린 말도둑을 잡으러 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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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빨리 진행하자면, 말도둑의 은신처까지 가는 긴 여정 끝에, 우리는 드디어 말도둑이 사용하던 비밀 동굴에 도착했어.(진부하긴 하지만, DM은 그런 거의 팬이라서 말야.) 말에서 내린 뒤, 몇 분동안 계획을 상의한 다음, 우리는 입구로 잠입해보기로 했어.

DM : 음, 도둑은 두 명의 보초를 세워놨어.
M : 좋아, 친구들. 나에게 생각이 있어. 우리 중 하나를 나무로 위장시키자.
우리는 모두 그 환상적인 아이디어에 동의했어.
DM : 좋아, 굴려 봐.
M은 위장 굴림을 굴렸고, 우리는 그를 보조했어. 그 자신을 나무로 위장하는거에 +4 보너스를 줬지. 그는 13을 굴렸고, 17의 결과가 나와서 성공했어. 그는 이제 스닉 롤을 굴렸어. 하지만 이번엔 6이 나왔고, 그는 그 자신을 씨발놈의 나무로 위장하려던거 때문에 -2 패널티를 받았지.

DM : 보초가 널 눈치챘어.
M : 그들에게 슬립을 걸게.
우리는 모두 M이 미친 것마냥 바라보았어.
J : 너는 니가 바바리안이라고 했잖아!
M : 맞아. 일단 들어봐.
그리고 그는 그의 바바리안이 그의 비전이 새겨진 막대기(Arcane-carved Stick)를 꺼내어 흔들며, 이상한 주문을 몇 초간 외더니 두 보초들에 겨누며, "잠들어라!" 라고 소리치게 했어. M의 바바리안과 보초들 모두 난처한 상황에 빠졌는데, 바바리안은 왜 주문이 먹히지 않는지 몰랐고, 보초들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그래서 M의 바바리안은 그런 상황에서 바바리안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했어 : 주문이 먹히지 않은 것에 실망하며 그의 "마법 지팡이"를 그들의 머리에 내리쳤지.

우리는 DM이 창의적인 RP에 메마른 웃음을 짓는 걸 보면서도 이런 식의 이벤트를 좋아했어. 우리는 은신처에 몰래 잠입하는게 우리한텐 아무 의미도 없단 결론을 내고, 문을 박살내며 들어가기로 했지. 우리는 많은 수의 나쁜놈들을 때려부수면서 전진했고, 결국은 말도둑의 방에 도달했어.

DM : 그의 방은 여러 종류의 옷과 사슬, 벽에 갈겨쓴 주문으로 가득해. 책이 사방에 있고, 큰 받침대 위에는 오망성이 이마에 새겨진 해골이 너희를 악의가 가득찬 공기와 함께 바라보고 있어.
그는 "말도둑"의 길고 인상적인, 모든 것의 종말에 대한 연설을 진행했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 끝에, 우리는 전투를 개시했고, 나약한 NPC를 죽이고 그의 머리와 엄지를 챙겼어.

T : 좋아, 가자.
DM : 하지만 주변을 좀 돌아봐야 하지 않겠어?
G : 우리는 이미 우리한테 필요한 걸 모두 챙겼어. 그냥 빨리 가자.
DM : 하지만 책은
나 : 친구, 우리는 씨발 바바리안들이야. 우리가 책 가지고 뭘 하겠어?

DM은 숨을 삼켰어. 하지만 그는 일직선 진행을 싫어하면서도 우리를 막을 수 없었지. 그래서 우리는 베어낸 머리와 엄지를 자루에 넣어 말 옆에 매달고 마을로 돌아왔어.

대학과 직장 때문에 스무 세션 정도밖에 하지 못한 플레이 동안, 우리는 이 무법자들을 잡아냈어. 그리고 그들은 모두 비슷한 형태를 보였지. : 굉장한 매직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범죄자들. 그리고 매번 우리들은 반짝이는 물건이나 다른 맥거핀들에 신경이 팔려서 이 모든 것에 연결된 복선을 찾아내지 못했어.

하지만, 내 말하건데 이건 존나 쩔었어. 드워프는 여러 번 던져졌고, 한 번은 거인의 뱃속에 들어간 적도 있었지. 그는 거인의 몸속에서 빠져나오려고 했고, 거인의 몸 속에서 거인의 심장을 잘라내어, 아직 뛰고 있는 그 장기를 씹어먹으며 그의 가슴팍을 뚫고 튀어나왔어. 우린 모두 그 뒤로 그를 좀 두려워하게 됐지. 아마도 캠페인 전체를 통틀어 내 최고의 순간은 그레이터 바르가이스트 무리와 싸웠을 때였을 거야. 나는 당시에 무장해제된 상태였지. 녀석들이 내 얼굴을 씹어먹으려 할 때, 나는 근력 체크에서 19를 띄우고 가장 가까이 있는 바르가이스트의 꼬리를 잡은 다음 그 놈을 휘둘러서 다른 바르가이스트들을 날려버렸어. 나는 그걸로 만족하지 않았지만, 그러고 나서도 한 놈이 살아있었고, 나는 존나 내추럴 20을 띄워서 그 녀석을 다른 바르가이스트에게 던져버렸지.

모임을 계속하려는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거친 바바리안들의 여정이 끝날 때가 왔어. 우리는 백 번이 넘게 마을사람들에게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 왔고, 우리는 각각 작은 땅과 적정량의 금을 받게 되었어.

서 그로그는 드디어 진짜 영주가 되었어. 진짜 농노와 진짜 성을 가지고 말이지. 그리고 드워프 우리스트 미드비어드는 그만의 매일 밤 술주정에 박살나고 아침마다 다시 재건되는 드워프 주점을 가지게 되었지. 쓰라그마는 정착하는데 큰 생각이 없어서, 땅을 팔고, 더 큰 도끼를 사서 싸움, 술, 여자를 영원히 즐길 수 있는 전설적인 이스가르드를 찾기로 했어. 그는 결국 거기 가긴 했지만, 이건 다른 이야기야. 롤프는 유명한 근육 마법사가 되어서 그의 금, 땅과 영향력을 새로운 학파의 마법을 가르치는 학교를 세우는데 쓰기로 했어.

하지만 운명과, DM, 그리고 우리의 친구 J는 다른 계획이 있었지.

DM은 적의가 넘치는 웃음을 띄우며 우리가 우리의 보상을 받은 직후에 일어난 재앙을 묘사했어. 그건 그가 드디어 그의 계획에서 벗어난 우리 파티를 제자리에 완전히 돌려놓고, 그가 계획했던대로 끝내지 못했기 때문일 거야. 그래서 그는 두 번째로 좋은 걸 하기로 했지 : 우리 캐릭터를 모두 죽여버리기로.

각각의 무법자들은 마을 아래 잠들어있던 잊혀진 야수를 깨우기 위한 하나의 사교집단에 속해있었어. 그 야수의 이름은 오랜 세월 끝에 잊혀졌지만, 그림은 남아있었고, 한 사교집단이 그걸 깨워보기로 한 거야. 우리에겐 다행히도, 사교집단은 그걸 깨우는 주문을 작동시키는 법을 알아내지 못하고 우리에게 청소당했지. 하지만 불행히도, DM과 J는 J가 그 주문을 작동시키는 마지막 조각이라고 설정한 거야. 잠들어있는 거대한 괴물을 깨우고, (희망사항이지만) 우릴 다 죽여버릴 수 있게 말이지.

그 때의 우리의 얼굴이란!

DM : 땅이 흔들리고 쪼개지기 시작하며, 커다란 울음소리와 이를 가는 소리가 쪼개진 대지 사이에서 들려오기 시작했어. 이백 야드 밖에서는 마을의 한 구역 전체가 땅 아래로 미끄러져 사라져버렸어. 잠시 후, 땅 속 깊은 곳에서, '이름이 없는 자'가 일어섰지. 그것의 수많은 촉수들은 기나긴 잠이 드디어 끝난 것에 광란에 빠져 그 머리 주변에서 흔들렸어. 마을사람들은 공포에 빠져 모든 방향으로 소리지르며 도망치려 하고 있어. 여자와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울고 있고, 노인과 약자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았지. 장정들은 그 거대한 괴수 앞에서 미쳐버렸어. 그것은 일곱 개의 헐떡거리는 입을 열고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면서 너희를 향해 돌진해오기 시작했어. 이니셔티브 굴려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때의 우리의 얼굴이란!

우리는 제법 괜찮게 굴렸어. 나는 16, M은 15, G는 19, T는 13을 굴렸지.

불행하게도, DM은 우리가 선제권을 괜찮게 굴리자 그 거대한 생명체에 대한 패널티로 증가된 선제권을 다섯 번 정도 중첩시켰어. 그래서 그게 먼저 공격했지. 다행히도, DM은 우리에게 이번 라운드에서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괴물이 우리가 있는 곳에 오기까지는 두 턴 정도 걸릴 거였어. 우리는 허둥거리다가 빨리 계획을 세우고, 괴물의 돌격에 대항해 일어섰어.

그 기원이 수상쩍은 마법의 대검 하나로 크라켄과 맞서는 걸 상상해 본적 있어? 그 크라켄이 땅에서 다닐 수 있고, 각각의 3레벨 주문을 어빌리티로 쓸 수 있고, Material과 Somatic Component를 둘 다 피하고, 촉수를 한 번 휘두를 때마다 3d10+35 피해를 준다면? 그게 이 괴물과 싸운다는 거야. 만약 우리가 매번 은신처를 격파할 때마다 많은 양의 금을 얻지 못했다면, 우리는 제대로 싸울 기회조차 없었을 거야. 우리가 박살나기 전에, 우리는 이걸 빨리 끝내야 했어. 그래서 T는 나에게 쪽지 하나를 건네줬어. 그걸 보고 나는 그를 쳐다봤고, 고개를 끄덕였어.

DM : 스레주, 네 차례야. 무슨 행동을 할 거야?
나 : 나는 우리스트에게 돌아선 다음, 내 팔을 붙잡은 그의 팔을 마주 붙잡을 거야.
T : "그저 니가 알아줬음 허는게, 니와 같이 싸운 건 내 평생의 영광이었데이."
나 : 나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우리스트 또한 그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는 걸 봤어. 
나는 그에게 내 Portable Hole을 건네주고, 그는 그의 Bag of Holding을 꺼냈어.
T : "이제 날 던지그라, 이 징징거리는 문디야. 마지막으로 한번 더."

DM은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였어.

DM : 그, 근력을 굴려...

나는 주사위를 굴렸어. 나는 그게 내추럴 20이었다고 말하고 싶고, Kord에 맹세코 우리스트는 그럴 자격이 있었지만, 그건 19였어. 내 근력 보정을 더하고, 물건을 더 잘 던질 수 있게 해주는 Complete Warrior 피트 보정을 받아서, 31의 결과가 나왔지.

나 : 나는 우리스트를 들고, 얼굴과 수염을 눈물로 적시며, 우리스트를 이름이 없는 자에게 던질게.
DM : T, 네 차례야. 너는 23의 낙하 데미지와 47의 산 데미지를 입었고, 이제 3 HP가 남았어.
T : 나는 Portable Hole을 Bag of Holding 안에 넣을게.
DM은 우리를 쳐다보고, 그의 공책을 본 다음, 그의 의자에 등을 기댔어.
DM : 포탈이 열리고, 우리스트와 이름이 없는 자를 아스트랄 플레인으로 빨아들였어.

우리는 빨아들여지지 않기 위한 근력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고, 그 후 몇 분간 정적이 흘렀어. DM은 가감없이 순수하고 완전한 분노와 그의 최종보스가 패배한 것에 대한 동경의 순환을 그대로 표정으로 보여주었어. J는 그저 얼굴을 찌푸렸는데, 우리가 그 괴물을 그런 웅장한 방법으로 처치하는 것 대신 우리가 모두 죽길 바랬기 때문이지.

마을은 우리스트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그의 동상을 만들었고, 오늘날까지, 마을과 다른 파티 멤버들은 그가 더 나은 곳, 수많은 술과 싸움이 있는 곳에 있기를 바라게 되었어. 나는 더 잘 알고 있지, 왜냐하면 정말로 그렇게 됐거든. 하지만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건 다른 날을 위한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