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rpg하는게 가능한가요?
저번에 rpg는 아니여도 크툴후 관련으로 시나리오를 진행시키는걸 봤는데
다들 극단적일 정도로 위험 회피만 해서, 뭔가 탐구하거나 연구하다가 파멸하는 그러한 상황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더라군요.
trpg라고 해도 근본적으로 자기가 먼저 죽어서 구경꾼이 되고 싶지는 않을거고 최대한 살릴려고 할텐데.......
다들 위험 회피모드가 되서 진행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나요?
이걸로 rpg하는게 가능한가요?
저번에 rpg는 아니여도 크툴후 관련으로 시나리오를 진행시키는걸 봤는데
다들 극단적일 정도로 위험 회피만 해서, 뭔가 탐구하거나 연구하다가 파멸하는 그러한 상황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더라군요.
trpg라고 해도 근본적으로 자기가 먼저 죽어서 구경꾼이 되고 싶지는 않을거고 최대한 살릴려고 할텐데.......
다들 위험 회피모드가 되서 진행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나요?
그러게요 아직 티알끈이 짧아서 죽은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케릭터 하나가 죽게되면 플레이어는 어떻하나요?
뒤지면 새캐릭
ㄴ그런데 그 새캐릭은 어떻게 투입시키야 할지....
ㄴ 적당히 하면 되지여
늘 하는 이야기인데... 호러물을 플레이할 때는 캐릭터로서는 합리적으로 안전한 길을 찾으려고 하는 것과 별개로, 플레이어 자신이 자발적으로 자기 캐릭터를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으로 몰아넣어야 됨. 이 부분이 어려운 것인 동시에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게 정 어렵다면 아예 캐릭터에게 '무섭지만 그걸 참고 이 일을 반드시 계속해야만 할 이유'를 2개 정도 설정해서는 그 포인트를 자극해달라고 마스터에게 부탁하거나요.
죽으면 다시하는 루프물로 시나리오를 도입해보자.
ㄴ세이브 로드하면서 로드 화면에는 왜 죽었는가 고찰하는 힌트가...
당연히 많음. 그럴 때는 대개 키퍼가 그냥 반 강제로 위기일발 상황을 만들어서 밀어붙이거나 혹은 고닉이 말한 거처럼 납득시켜야 함.
새 캐릭은 상황이 정리된 이후 + 캐릭터 준비가 완료된 이후에 키퍼가 적당히 갖다 붙여서 오게 하면 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