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 있던데 비시시튜드랑 발러렌(힐러카스트) 고레벨이 조합된 거더라. 다뱀 20주년판에서 본 듯. 근데 대체 무슨 배경이길래 살루브리가 비시시튜드 배우고 이런 디시플린을 개발한거지. 감도 안 잡히는것...
댓글 43
원래 살루브리들하고 찌미시들 사이에 묘한 동질감 느끼는 애들 많음. 워리어든 힐러든.
Deceiver(210.121)2016-08-21 00:20
쯔미시가 살루브리 하나 족쳐서 발러렌 배워서 개발한걸수도 있자나
익명(223.33)2016-08-21 00:21
벨러렌 배운 찌미시가 없는 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얘들도 그냥 디아블러리 해서 배운 건 아님. 벨러렌은 원래 뱀파이어 디시플린이 아니기 때문에 디아블러리 냠냠쩝쩝 했다고 쉽게 배우지는 못한다는 설정. 심지어는 살루브리들 자신들도 남의 카스트 벨러렌은 아웃-클랜 디시플린 취급해서 배움.
Deceiver(210.121)2016-08-21 00:23
쯔미시 아조시들이랑 살루브리랑 어떤 연관고리가 있길래...? 영적인 구도자라서 막 동질감 느끼고 그러나유...
뉴우비(210.183)2016-08-21 00:24
내가 말한 컴바인 디시플린이 살루브리태생 디시플린인 건 맞는듯? 발러렌 9닷을 필요로 하는 게 쯔미시 손에서 나오지는 않았을 거 아냐...
뉴우비(210.183)2016-08-21 00:26
힐러랑 메타모포시스트들은 서로 육체와 영혼의 상태와 조화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서로 교류하는 경우가 의외로 있다는 언급이 있음. 워리어는 옛날에 찌미시들이랑 사이가 안 좋았었는데(워리어 시조가 찌미시 안테딜루비안을 한 번 죽임), 트레미어가 사울롯 쳐먹은 다음부터 불구대천의 원수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서 트란실바니아에서 편 먹고 쯔미시 조짐.
Deceiver(210.121)2016-08-21 00:27
정작 4세대 사미엘은 쯔미시 엘디스트한테도 덤벼들고 그랬는데...확실히 엘디스트가 인망(?)이 없군요.
자카로프(118.39)2016-08-21 00:28
엘디스트 최후의 인망은 드라콘한테 다 가버려서...
Deceiver(210.121)2016-08-21 00:28
아조시 트레미어 조짐을 잘못쓴듯.
익명(223.33)2016-08-21 00:29
ㅈㅅ... 트레미어 조짐이 맞음. 요즘 머리랑 손이 따로 노는 듯...
Deceiver(210.121)2016-08-21 00:29
트레미어도 안 까임. 중세에는 천대도 받고 지역에 따라서는 사냥도 당하고 했지만, Black Cross Fief 같은 곳에서는 또 나름대로 조약 맺고 같이 잘 살았음. 카마릴라 성립 이후에는 사실상 카마릴라의 세 중추 중 하나를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클랜으로 취급을 받고. 결국 시간 지나면 옛날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보다도 지금 당장의 이해관계가 중요하니까 그냥 넘어가는 거지.
Deceiver(210.121)2016-08-21 00:46
참고로 트란실바니아에서 찌미시들이 트레미어랑 Omen War 벌인 이유는 순전히 영토 싸움임. 자기네 피를 훔친 건 그냥 명분 내지는 짜증유발 정도고, 실제로는 배타적인 영역주의자들인 보이보드들이 그냥 돌림빵 놓던 거.
Deceiver(210.121)2016-08-21 00:47
으으 안그래도 너무 극단적인것같아서 댓글 지웠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벤트루나 토레아도르가 트레미어 구명줄이었네요.
자카로프(118.39)2016-08-21 00:47
그런데 트레미어 까기 주도한 인물중 하나인 블라디미르 루스토비치 같은 경우엔 개인적 원한도 있지 않았나요?
자카로프(118.39)2016-08-21 00:48
사실 트레미어가 굉장한 거지. 이건 얘네 윗대가리들이 엄청 유능한 것도 있고, OoH 시절의 피라미드식 조직구조를 유지한 덕분에 클랜 단위로 단합된 힘을 행사할 수 있다는 덕분이기도 함. 다른 클랜들은 이런 식으로 단합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함. 심지어는 벤트루나 노스페라투조차도. 그러니 어떻게 보면 이렇게 유용한 애들이랑 손 안 잡는 게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림. 심지어는 얘들 카마릴라의 약점인 블러드 소서리도 존나 잘다루니까.
Deceiver(210.121)2016-08-21 00:50
킨드레드 얼마 되지도 않은 엔실라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OoH시절 쌓아놓은 기반과 수뇌부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군요.
자카로프(118.39)2016-08-21 00:52
루스토비치는 중세에만 해도 트레미어를 존내 싫어했던 게 맞지. 루스토비치가 사실 최초로 트레미어를 개털었던 인물임. 그는 당시의 "보이보드 중의 보이보드"였고, 트레미어의 뱀파이어화 실험에 처음 희생된 게 자기 자식이기도 해서, 트레미어의 당시 트란실바니아 본산이었던 요새 케오리스를 열라 신명나게 털었음. 근데 이것도 결국은 트란실바니아 전체를 자기 영역으로 보던 "보이보드 중의 보이보드"라는 지위 때문에 생긴 앙심이지, 고작 독립시킨 차일드 하나 죽었다고 증오했던 건 아님. 당장 중세 지나면 루스토비치도 "보이보드 중의 보이보드" 지위를 잃어버리고 더 증오스러운 적들과 싸우느라 트레미어한테서 관심 끊어버림.
Deceiver(210.121)2016-08-21 00:54
여담인데 트레미어는 좀 많이 잘나긴 한 거 같음. 아직 써머터지 개발 끝나기도 전인 시점에서 로마에 있는 므두셀라 안식처를 알아내고 소수정예 따까리들 끌고 가서 디아블러리 해버린 거 보면...
Deceiver(210.121)2016-08-21 00:57
진짜 쯔미시 피로 뱀파이어 된 거랑 사울롯 빼곤 다 잘 해내갔다고 봅니다. 쯔미시 피가 진짜로 치명적이었지만;;
자카로프(118.39)2016-08-21 01:00
대마법사니뮤는 뭐든지 잘한다능...
Lucif(lucif)2016-08-21 01:14
으으 헷갈렸다
뉴우비(210.183)2016-08-21 01:17
사람 부활시키는 건 비시시튜드 필요없엇따...
뉴우비(210.183)2016-08-21 01:18
게이트 오브 헤븐 얘기인가.
Deceiver(210.121)2016-08-21 01:19
The Bloodsoaked Saint's Resurrection랑 The Beast's Transmogrification랑 헷갈림요;;
뉴우비(210.183)2016-08-21 01:21
발러렌 10점인가로 그냥 사람 살리는 게 있었던 거 같긴 함. 물론 그 능력 왜 만들었는지는 지금도 의문임. 시발 안테딜루비안만 쓴다는 뜻이잖아...
Deceiver(210.121)2016-08-21 01:22
?
뉴우비(210.183)2016-08-21 01:23
다뱀 보니까 9점으로 올라가있던데용
뉴우비(210.183)2016-08-21 01:24
구판 다크 에이지에 벨러렌 10점인 Heaven's Gate가 있고, 이게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DA20에서 9점으로 내린 거 같당.
아, 위에 건 내가 잠깐 착각한 부분이 있어서 지움. 코스트를 여러 자원 섞어서 내는 거 일반적인데, 한 액션에서 윌파워 사용하는 제한에 대한 규칙 관련해서 헷갈린 게 있었음.
Deceiver(210.121)2016-08-21 01:36
WW가 원래 안됨! 하던거 개별 설명에서 ㅎㅎ 사실 됨 이러는 거 예사로 나오지 않나염
뉴우비(210.183)2016-08-21 01:43
노시스랑 레이지 원래 같이 못쓰는데 기프트 하나에 몰아쓰고 그러는 것처럼...?
뉴우비(210.183)2016-08-21 01:44
ㅎㅎ; 그 수준은 아니고. 윌파워 사용 제한은 자동 성공수 획득에 한 해서 "한 턴에 한 번, 한 액션에 한해서, 자동 성공수 1개를 제공"인데, 이걸 착각해서 "한 턴에 윌 파워는 한 번만 사용 가능"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댓글 달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뭔가 이상해서 다시 생각해보니 실수했던 거라 재빨리 지움;
Deceiver(210.121)2016-08-21 01:46
읭; 근데 이상하다. 내가 이렇게 기억하고 있던 이유가 다크 에이지 메이지 때문이었는데... 또 다크 에이지 메이지 찾아보니 한 턴에 윌 파워 한 번 쓰는 걸로 써 있네. 슈ㅣ펄;;;
Deceiver(210.121)2016-08-21 01:49
WW가 또...
뉴우비(210.183)2016-08-21 01:54
정확히 말하면... 다크 에이지스: 메이지는 다크 에이지스: 뱀파이어의 코어 룰을 그대로 사용하고 대신 메이지에게만 필요한 추가 규칙을 따로 다루는 확장판 개념임. 그래서 윌 파워 사용 같은 일반 룰은 다크 에이지스: 뱀파이어를 따라가므로, 사실상 "자동 성공수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윌 파워를 사용하는 것은 한 턴에 한 번, 한 행동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이라는 룰을 그대로 써야 함. 그런데 메이지용 추가 규칙 중 헤르메스의 파운데이션(아레테)인 모두스를 5점 찍으면 특별히 "한 턴에 윌 파워를 2점까지 사용 가능"이라고 나와있음.
Deceiver(210.121)2016-08-21 02:00
다크 에이지스: 뱀파이어의 일반 규칙을 전제로 삼으면 자동 성공수를 얻기 위해 윌 파워를 쓸 때 한 턴에 2점까지 사용 가능이라고 봐야겠지만, 이 문구만 보면 굉장히 제멋대로 해석할 여지가 있음. -_-; 심지어는 "한 턴에 한 액션에 두 번 써서 자동 성공수 두 개를 낼 수 있나?" 같은 질문도 나올 수 있으니까. 이렇게 되면 모두스 5점 찍고 필라 하나라도 5점 찍은 헤르메스 메이지는 초랄 미친 파워를 내게 됨. 예전에 산적 두목님 팀에서는 이렇게 썼었는데 지금 와서 룰북 다시 보니 해석이 애매하네.
Deceiver(210.121)2016-08-21 02:02
근데 난 왜 Willpower를 자꾸 윌 파워라고 띄어쓰고 있는 걸까.
Deceiver(210.121)2016-08-21 02:05
의지ㅡ력
뉴우비(210.183)2016-08-21 02:08
헤르메스 아조시들 윌파워 두점씩 쓰는 건 ㅎㅎ 이정도 고렙은 이렇게 쎕니다! 하는 거라서 그게 맞는 해석인 줄 알았는데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 것도 같네요 ㅇㅇ
뉴우비(210.183)2016-08-21 02:13
사실 나도 "모두스 5점 찍은 헤르메틱 마스터는 제네랄 룰도 쌩깔 정도로 짱이다!"로 이해하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지금 룰 뜯어보니 해석 열라 분분하게 써놨네.
원래 살루브리들하고 찌미시들 사이에 묘한 동질감 느끼는 애들 많음. 워리어든 힐러든.
쯔미시가 살루브리 하나 족쳐서 발러렌 배워서 개발한걸수도 있자나
벨러렌 배운 찌미시가 없는 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얘들도 그냥 디아블러리 해서 배운 건 아님. 벨러렌은 원래 뱀파이어 디시플린이 아니기 때문에 디아블러리 냠냠쩝쩝 했다고 쉽게 배우지는 못한다는 설정. 심지어는 살루브리들 자신들도 남의 카스트 벨러렌은 아웃-클랜 디시플린 취급해서 배움.
쯔미시 아조시들이랑 살루브리랑 어떤 연관고리가 있길래...? 영적인 구도자라서 막 동질감 느끼고 그러나유...
내가 말한 컴바인 디시플린이 살루브리태생 디시플린인 건 맞는듯? 발러렌 9닷을 필요로 하는 게 쯔미시 손에서 나오지는 않았을 거 아냐...
힐러랑 메타모포시스트들은 서로 육체와 영혼의 상태와 조화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서로 교류하는 경우가 의외로 있다는 언급이 있음. 워리어는 옛날에 찌미시들이랑 사이가 안 좋았었는데(워리어 시조가 찌미시 안테딜루비안을 한 번 죽임), 트레미어가 사울롯 쳐먹은 다음부터 불구대천의 원수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서 트란실바니아에서 편 먹고 쯔미시 조짐.
정작 4세대 사미엘은 쯔미시 엘디스트한테도 덤벼들고 그랬는데...확실히 엘디스트가 인망(?)이 없군요.
엘디스트 최후의 인망은 드라콘한테 다 가버려서...
아조시 트레미어 조짐을 잘못쓴듯.
ㅈㅅ... 트레미어 조짐이 맞음. 요즘 머리랑 손이 따로 노는 듯...
트레미어도 안 까임. 중세에는 천대도 받고 지역에 따라서는 사냥도 당하고 했지만, Black Cross Fief 같은 곳에서는 또 나름대로 조약 맺고 같이 잘 살았음. 카마릴라 성립 이후에는 사실상 카마릴라의 세 중추 중 하나를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클랜으로 취급을 받고. 결국 시간 지나면 옛날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보다도 지금 당장의 이해관계가 중요하니까 그냥 넘어가는 거지.
참고로 트란실바니아에서 찌미시들이 트레미어랑 Omen War 벌인 이유는 순전히 영토 싸움임. 자기네 피를 훔친 건 그냥 명분 내지는 짜증유발 정도고, 실제로는 배타적인 영역주의자들인 보이보드들이 그냥 돌림빵 놓던 거.
으으 안그래도 너무 극단적인것같아서 댓글 지웠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벤트루나 토레아도르가 트레미어 구명줄이었네요.
그런데 트레미어 까기 주도한 인물중 하나인 블라디미르 루스토비치 같은 경우엔 개인적 원한도 있지 않았나요?
사실 트레미어가 굉장한 거지. 이건 얘네 윗대가리들이 엄청 유능한 것도 있고, OoH 시절의 피라미드식 조직구조를 유지한 덕분에 클랜 단위로 단합된 힘을 행사할 수 있다는 덕분이기도 함. 다른 클랜들은 이런 식으로 단합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함. 심지어는 벤트루나 노스페라투조차도. 그러니 어떻게 보면 이렇게 유용한 애들이랑 손 안 잡는 게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림. 심지어는 얘들 카마릴라의 약점인 블러드 소서리도 존나 잘다루니까.
킨드레드 얼마 되지도 않은 엔실라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OoH시절 쌓아놓은 기반과 수뇌부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군요.
루스토비치는 중세에만 해도 트레미어를 존내 싫어했던 게 맞지. 루스토비치가 사실 최초로 트레미어를 개털었던 인물임. 그는 당시의 "보이보드 중의 보이보드"였고, 트레미어의 뱀파이어화 실험에 처음 희생된 게 자기 자식이기도 해서, 트레미어의 당시 트란실바니아 본산이었던 요새 케오리스를 열라 신명나게 털었음. 근데 이것도 결국은 트란실바니아 전체를 자기 영역으로 보던 "보이보드 중의 보이보드"라는 지위 때문에 생긴 앙심이지, 고작 독립시킨 차일드 하나 죽었다고 증오했던 건 아님. 당장 중세 지나면 루스토비치도 "보이보드 중의 보이보드" 지위를 잃어버리고 더 증오스러운 적들과 싸우느라 트레미어한테서 관심 끊어버림.
여담인데 트레미어는 좀 많이 잘나긴 한 거 같음. 아직 써머터지 개발 끝나기도 전인 시점에서 로마에 있는 므두셀라 안식처를 알아내고 소수정예 따까리들 끌고 가서 디아블러리 해버린 거 보면...
진짜 쯔미시 피로 뱀파이어 된 거랑 사울롯 빼곤 다 잘 해내갔다고 봅니다. 쯔미시 피가 진짜로 치명적이었지만;;
대마법사니뮤는 뭐든지 잘한다능...
으으 헷갈렸다
사람 부활시키는 건 비시시튜드 필요없엇따...
게이트 오브 헤븐 얘기인가.
The Bloodsoaked Saint's Resurrection랑 The Beast's Transmogrification랑 헷갈림요;;
발러렌 10점인가로 그냥 사람 살리는 게 있었던 거 같긴 함. 물론 그 능력 왜 만들었는지는 지금도 의문임. 시발 안테딜루비안만 쓴다는 뜻이잖아...
?
다뱀 보니까 9점으로 올라가있던데용
구판 다크 에이지에 벨러렌 10점인 Heaven's Gate가 있고, 이게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DA20에서 9점으로 내린 거 같당.
마침 이름도 Heaven's Gate로 똑같고 그렇군요
애니멀리즘이랑 옵퓨스케이트 9점짜리도 그렇고 다뱀 20주년판에서 10점짜리 9점으로 낮춰서 부활 많이 시킨덧
아마 기념판이라서 그냥 애매한 부분 조정해서 있는 거 다 실어준 모양임.
아, 위에 건 내가 잠깐 착각한 부분이 있어서 지움. 코스트를 여러 자원 섞어서 내는 거 일반적인데, 한 액션에서 윌파워 사용하는 제한에 대한 규칙 관련해서 헷갈린 게 있었음.
WW가 원래 안됨! 하던거 개별 설명에서 ㅎㅎ 사실 됨 이러는 거 예사로 나오지 않나염
노시스랑 레이지 원래 같이 못쓰는데 기프트 하나에 몰아쓰고 그러는 것처럼...?
ㅎㅎ; 그 수준은 아니고. 윌파워 사용 제한은 자동 성공수 획득에 한 해서 "한 턴에 한 번, 한 액션에 한해서, 자동 성공수 1개를 제공"인데, 이걸 착각해서 "한 턴에 윌 파워는 한 번만 사용 가능"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댓글 달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뭔가 이상해서 다시 생각해보니 실수했던 거라 재빨리 지움;
읭; 근데 이상하다. 내가 이렇게 기억하고 있던 이유가 다크 에이지 메이지 때문이었는데... 또 다크 에이지 메이지 찾아보니 한 턴에 윌 파워 한 번 쓰는 걸로 써 있네. 슈ㅣ펄;;;
WW가 또...
정확히 말하면... 다크 에이지스: 메이지는 다크 에이지스: 뱀파이어의 코어 룰을 그대로 사용하고 대신 메이지에게만 필요한 추가 규칙을 따로 다루는 확장판 개념임. 그래서 윌 파워 사용 같은 일반 룰은 다크 에이지스: 뱀파이어를 따라가므로, 사실상 "자동 성공수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윌 파워를 사용하는 것은 한 턴에 한 번, 한 행동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이라는 룰을 그대로 써야 함. 그런데 메이지용 추가 규칙 중 헤르메스의 파운데이션(아레테)인 모두스를 5점 찍으면 특별히 "한 턴에 윌 파워를 2점까지 사용 가능"이라고 나와있음.
다크 에이지스: 뱀파이어의 일반 규칙을 전제로 삼으면 자동 성공수를 얻기 위해 윌 파워를 쓸 때 한 턴에 2점까지 사용 가능이라고 봐야겠지만, 이 문구만 보면 굉장히 제멋대로 해석할 여지가 있음. -_-; 심지어는 "한 턴에 한 액션에 두 번 써서 자동 성공수 두 개를 낼 수 있나?" 같은 질문도 나올 수 있으니까. 이렇게 되면 모두스 5점 찍고 필라 하나라도 5점 찍은 헤르메스 메이지는 초랄 미친 파워를 내게 됨. 예전에 산적 두목님 팀에서는 이렇게 썼었는데 지금 와서 룰북 다시 보니 해석이 애매하네.
근데 난 왜 Willpower를 자꾸 윌 파워라고 띄어쓰고 있는 걸까.
의지ㅡ력
헤르메스 아조시들 윌파워 두점씩 쓰는 건 ㅎㅎ 이정도 고렙은 이렇게 쎕니다! 하는 거라서 그게 맞는 해석인 줄 알았는데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 것도 같네요 ㅇㅇ
사실 나도 "모두스 5점 찍은 헤르메틱 마스터는 제네랄 룰도 쌩깔 정도로 짱이다!"로 이해하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지금 룰 뜯어보니 해석 열라 분분하게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