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가 파악한 상황 설명을 해볼게.
대충 보면 안넥이 솜다리를 매장시킬 수 있는 로그(원피스라 칭하자)를 갖고 있는데 공개는 안 할 거라고 말한 걸 솜다리가 어떻게 듣고 이 사단이 난 거야.
거기에 쫄려서 튀어나온 솜다리가 로그를 뿌리고 대법관 판결을 탈갤에 구했는데 결론은 너도나도 병신.
이건 이미 끝난 거 같다 뭘 더하게?
대체 원피스에 뭐가 든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 일과 관계된 게 튀어나오면 이제 그저 그렇겠지.
근데 정작 원피스 갖고 있는 안넥 본인은 공개할 마음 없는 듯하고 화도 많이 났겠지.
죽창 꽂을 의도야 없었다는 둘째치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몰려들어서 물어뜯으니 화 안 나는 사람은 좀체 없다고 본다.
로그 공개도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인데 자기가 나오는 로그를 이름 가리고 올렸다 해도 불쾌할 수도 있는 건 사실이라 봄.
그리고 이제 솜다리에게서 저 원피스를 이용한 협박이라고 볼 수도 있고 아니라고도 볼 수 있는 애매한 건 둘째치고 다른 사항들도 나오고 있단 말이야.
이건 근데 우리한테 판결을 구할 건 아니고 안넥이랑 대화를 해야 풀린다 이거지.
근데 한쪽은 탈갤에만 싸지르고 있고 다른쪽은 트위터에서만 싸지르니까 시발 이게 대화창구고 나발이고 뭐가 풀릴 게 있나.
서로 만나야 하는데 만나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보는 사람 입장에서 답답해 뒤질 지경.
어.. 근데 이거..? 만나야 하는데 만나지 못한다...? 견우와 직녀...?
시발 간단하네! 이거 우리가 오작교가 되어서 둘이 텍섹하게 묶어주면 되는 일 아냐! 야 모두 모여!
요약 : 싸우지 마 텍섹해.
텍섹러가 또...
일단 추천은 넣는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