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안됨


테키들의 인생은 그렇게 뽕에 가득차있지도 않고 존나 재밌지도 않음


...물론 현장에서 뛰는 아말감을 하는 PC들 입장에서는 다르겠지만




물론 OoH 같은 애들도 그렇겠지만 일반적으로 테키에 가입하면 우리가 직장 취직해서 회사에서 굴려지는 것처럼 존나게 굴려짐


예를 들어서 신디케이트는 이미 기업 직원이나 장사꾼 중에서도 난다긴다 하는 놈들을 새로운 조직원으로 고려해서 모집하는데


첨에는 자기네들이 유니언을 위해서 일하는지도 모르고 걍 오 신디케이트라는 조직이 있나보다... 정도밖에 안 알려줌


그리고서는 걍 존나게 굴림 걍 시발 존나 굴리는거야 


이대리 미쳤어? 내가 18개월어치 기획서 오늘까지 써오랬지?  (신딕 - 미디어 컨트롤)


김사장, 지금부터 24개월내에 이 회사를 코스닥에 정식으로 상장시키시길 바랍니다. (신딕 - 파이낸셔)


이런게 막 떨어져 ㅇㅇ 시장 정보도 존나 봐야되고 감사도 나가고 윗사람들 갈굼도 먹으면서 어쏘로 존나게 구르는거야


뭐 금융 쪽에서 시작하는 어쏘는 네트워킹도 해야되고 야간 대학원도 다니면서 새벽 출근해서 시장정보 읽고 딜러짓하고 계약 성사시키고 아 시바 이번에 들어온 인턴세끼 못 믿겠네 내가 직접 하고말지 하면서 통계프로그램 존나게 돌려가고 감사보고서랑 애널리스트 보고서들 존나게 읽어가면서 메신저 한 6개 아침부터 퐉퐉퐉 복붙하면서 아이고 오셨습니까 네 이번에 새로 나온 보고서가 어쩌고 으아 내가 브로커다! 


하면서 걍 존나게 구르는거임.


그리고 장작위키 보면 이미 부자에 잘나가는 애들만 모으는거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음


처음으로 신디케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 보면 할머니 병원비 대거나 모기지 값을 돈이 부족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컨벤션도 별로 다르지 않음. 신디케이트보다 '분위기'는 더 낫긴하지만.


프로제니터는 연구원으로 존나게 구르고 (룰북에는 그냥 연구 열심히 하고 지루할지도 모르는일 합니다 이 정도로만 써있는데 탑스쿨들 이과 석박생들한테 보여주면 아마 그렇게 쓴놈 집에 불지르러갈듯) 심지어 논문 써서 논문 디펜스도 해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메이지들은 캬 님들 제가 이번에 새로 재배한 것좀 피워보셈ㅋㅋㅋ개쩜ㅋㅋ(CoE, CoE가 항상 마약쟁이란건 아님) // 여러분 마음가짐을 새로하고 내면을 들여다... (아카샤야나) // 오오 주님! 주님의 은총이 저의 손에 내리나이다!!


하고 앉아있는데


테키들은 아 시발 수익률 이번달 -5%네... 시발 저번달엔 +30%었는데 아 빡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내일 논문 디펜스인데 ㅠㅠㅠ ㅠㅠㅠ 빠꾸먹으면 어떻게 하지? 또 해야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씨바 코드 왜 안돌아가는데" "??????뭐야 이 코드가 왜 돌아가????"


이런거나 하고 앉아있어야함





저렇게 개지랄을 하고 공돌이를 갈아넣고 경쟁사회에 사람들을 있는대로 던져넣어서 거르고 걸러 튀어나오는게 계몽과학자고 요원들이지............................................ 


솔직히 시발 테키들 욕하지 마라 최소한 테키중에 어린애들은 다 20~30대랑 똑같은거 하고 있다.... 아마 OoH도 비슷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