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M20나 Revised룰북에 있는 간략한 소개만 보고 아하 VA 애들의 패러다임은 앎, 감각, 데이터로서 기술된 정보, 그러니까 사회과학이나 미디어 같은데서 말하는 정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응응 그럼 얘네들의 전공 분야나 마법 쓰는 방식이나 행동방식도 이해가네 끄덕끄덕 이랬었음



근데 위키도 찾아보고 트레디션 북 한번 스키밍 해보니까 뭔가 이상함.



얘네가 패러다임에서 말하는 정보Information는 통계학이나 물리학에서 말하는 정보의 개념이랑 별반 다를게 없음;;; (물리학과에서 열방정식이나 Diffusion Equation쪽들 공부하다 보면 정보가 사라지내여 헤헤 할때 그 정보)


정보information는 자유로워져야한다! 라는 정보는 위에서 사회과학이나 미디어 같은데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보인데



도저히 전자를 패러다임으로 삼는 놈들이 후자의 행동으로 이어져간다는걸 이해할수가 없다. 일단 전자와 후자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알 수가 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전자의 정보를 패러다임의 핵심으로 삼는애들이 어떻게 정보는 자유로워져야한다는 말을 할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