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사원 앞에 버려져 있던 여자아이는, 글보다 무술을 먼저 배우게 되었다.'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처음으로 속세에 발을 내딛는다.'
뭐 이런 컨셉이면, 솔직히 적당히 클리셰적이지 않나...
트윈테일 어택 같은 것도 사원의 계율 중 '머리카락을 깎지 않는다' 같은 게 있다 하면 될 거고.
사실 '도장에서만 평생 자란 소녀' 같은 건 무협물의 법칙 같은 거라서 문제가 될 여지가 뭐가 있나 싶다.
문제는 로리라는 단어에 있지, 캐릭터에 있는 것이 아닐진대...
다들 본질을 보지 못하는도다... 나무아미타불.
사실 나도 턀갤에서 반짝 흥했던 사펑에서, '체내에 자성유체 순환계가 있어, 무게중심을 바꾸는 것으로
폭발적인 발경을 구사할 수 있는, 10대 초반 소녀 외형의 바이오로이드' 같은 컨셉을 밀었으니...
사실 이게 왜 문제인지 잘 모르겠음.
크.. 이분을 턀갤 공인 로리콤으로 추대합시다
ㄴ아니 내가 로리콘인 건 부정 안 하겠는데, 그 이전에 이런 컨셉은 흔했다는 이야기, 오덕계 외부에서도.
네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