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의 유구한 전통이었잖아.
사실 나도 신조협려 최고존엄은 소용녀 누님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말하자면, 소용녀 누님은 너무 완벽한 히로인상이라서, 스토리 상에서의 '목적'이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2부(?) 스토리를 여는 인물이자, 양과를 따르는 인물상으로서
곽양은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조형이라고 생각한다. 귀여워!
네? 만 16세, 한국 기준 고 1이 어딜 봐서 로리냐고요?
팩트폭력 자제 좀.
P.S. 사실 신조협려 히로인들은 전부 씹덕 취향 다이렉트라서, 캐릭터 만들 때 참고하다 보면
분명 무협스러운 캐릭터를 목표로 했는데 일본만화 히로인이 완성되어 있다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과연 신필 김용 센세...
황용이 더 모에하죠. (알지도 못하는게 콘)
곽양불쌍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