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남긔윜 항목들은 조만간 사라질 민족이 쌓아올린 피라미드 같은 건가???말도 안되는 소리...겠지?넝담이고 온오프 통틀어서 룰북 구할 곳이 단 한군데도 남김없이 사라진다 해도 말이지. 하다못해 국회나 국중 도서관 가서 살살 비벼보면 한글판 댄디 클래식이니 소드월드 크리스타니아 왕의축제가 남아있개 되어있음. 출판을 했으니까. 그러니 잠깐 단절되더라도 후학들이 입문할 기회는 존재함. 그니까 티알클은 금이 됐든 똥이 됐든 서바나를 빨리 내놓아야 한다.
WoD 자체가 망하지 않는 이상, WoD 설덕이 망하는 일도 없다.
피씨통신 시절에 WoD 설덕이 얼마나 많았을거 같음? 절대수로 보면 별거 아니었어. 커보였을뿐이지.
58.140// ㅇㅇ여기서도 커보임
지금 생각해보면 책이 있냐 없냐 어디에 있냐 얼마나 비싸냐보다는 그 책을 소개시켜주고 다루게 해줄 사람들의 태도가 더 문제였다는 생각이 든다.
58.140.*.*//추억보정을 재껴놓고 보더라도 그 떄의 설덕 머리수가 지금보단 훨씬 많았음. 한 다섯배 정도로...... 물론 지금 시대가 시대니까 WoD보다야 다른게 더 차고 넘치는 시대니까 적어보이는건 당연하지만 ㅎ.
당장 내가 MSN 시절에 파놨던 올드비들의 연락처가 거의다 두절된거만 해도 그렇지. 엄밀히 말해서 WoD보다는 TRPG라는 미디어 자체의 덕질 한계선을 말해주는걸수도 있겠다만... (의외로 TRPG랑 미니어쳐는 휴덕이 아니라 탈덕이 많더라)
지금 세비지 월드 판권/역권 가지고 있는 주제에 관련 캠셋도 안 내주는 마당에 다른거 잘도 빨리 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위어드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