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그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면' 마법이 작동한다는건데 (ex: 마녀가 빗자루 타고 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시 말하자면 진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 묵언의 합의의 결과물이라는 뜻으로 이해됨.
그렇다면 메이지 계파들은 대체 뭘 연구하는거지? 새로운 발견이 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는거지? 그냥 자기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망상의 업데이트 버전에 불과한거 아닌가?
혼란스럽다
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그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면' 마법이 작동한다는건데 (ex: 마녀가 빗자루 타고 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시 말하자면 진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 묵언의 합의의 결과물이라는 뜻으로 이해됨.
그렇다면 메이지 계파들은 대체 뭘 연구하는거지? 새로운 발견이 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는거지? 그냥 자기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망상의 업데이트 버전에 불과한거 아닌가?
혼란스럽다
그건 아님. 엄연히 그 망상도 옛날엔 정상이었던 때가 있으니까. 마게의 세계관은 현실하고 기제가 많이 다름.
wod 세계관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지금 서울은 안전합니다! 했을때 국민들이 그걸 믿으면 실제로 안전해지는 마법이 나왔을려나?
망상이라고 하면 안되지. 메이지의 게임 세팅은 공론장으로 끌어내온 쇼펜하우어식 관념이야. 우주의 실재 여부에 상관없이 그걸 자각하는 내가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러므로 자각하는 나가 그걸 비틀수도 있다는 규칙이 성립하는 거지
그러므로 메이지가 연구하는 것은 각자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완결된 세계를 보다 더 구체적이고 완전하게 인지하는 과정이 될거야. 어떤 공허한 객관 법칙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