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를 Min-Maxing이라고 부르는데
약하거나 안쓸 능력치는 전부 미니멈으로 만들고 쓸 능력치는 맥스로 올려놓는걸 말함
민맥싱 반대파에 의하면
민맥싱을 한 캐릭터가 있으면 GM과 PL들이 군비경쟁 상태로 돌입해 게임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민맥싱캐+일반캐 섞여있으면 민맥싱캐에 맞춰 갈등/장애물을 내줘야 해서 일반캐가 들러리로 전락하는 단점이 있다고 함
"R롤P플레잉"G게임인데 캐릭터 능력치 뭐가 좋은지는 메타게이밍적 요소잖아? 로어/캐릭 설정과도 민맥싱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민맥싱을 옹호하는 애들은
R롤P플레잉"G게임"을 하는건데 고의로 캐릭터를 쓸모없게 만드는건 노매너이며
민맥싱을 하더라도 어차피 혼자서 만능캐 되는건 무리이기 때문에 약점이 있는데다가 모든 플레이어가 민맥싱을 하면 오히려 파티플이 증진된다고 함
또한 민맥싱을 한다고 해서 RP적 요소가 반드시 약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음
던월 같은 경우엔 상위능력치-중간능력치-낮은능력치를 칸에 숫자만 대입하는 방식이라 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포인트바이 시스템 있는 룰에서는 확실히 이런게 문제가 될 수도 있겠더라
민맥싱에 대해 어케 생각함?
한놈이 하면 다른놈도 다해야됨 밸런스안잡힘
민맥싱이 나름 캐릭터의 장, 단을 부각시킴으로서 개성을 살려주지 않나? 허당 천재 마법사라든가, 근육바보 전사라든가
내가 던월 마스터 할땐 플레이어들이 처음엔 민맥싱 비슷하게 -1 하나 있어봤자 얼마나 고생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놔뒀다가 몇번 플레이하고 나면 바로 없앨려고 하지만서도...
RPG는 게임인데 그걸 최대한의 효율을 뽑으며 하는 게 나쁘시단 분들은... WOD같은 거 하라그래.
만능형 병신보단 외팔이 검호가 낫다고들 하잖아
DnD같은 규칙에선 자기가 조금만 부족해도 파티는 피해를 받고 전멸하려 그럼. 그런 짓을 초래하는 건 말 그대로 멍청한 짓이지.
확실히 WOD 하면 이것저것 해야할게 많아서 민맥싱은 좀 덜하지. 사실 도트 차이 주는 것도 그렇게 큰 차이 안나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시발 의도적으로 지 캐릭터딸 친다면서 하이브리드 잡캐같은 거 만든다는데. 그럴거면 그냥 지 자캐딸을 치던가 하라 그래. 같이 하는 사람들 암걸리는 건 생각도 안하나.
네덕카페같은 쪽이 그 치들 정체성이랑 잘 맞으니 잘할텐데 역극으로 전향하는 게 그 놈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다.
룰에 따라 다르다 생각함.
디앤디는 솔직히 세이빙 체크 하나만 좆되도 몇라운드를 손떼고 있거나 뒤지니깐 어쩔수 없다 생각함.
근데 글 자세히 읽어보니깐 딱히 민맥질에 반대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 각 캐릭터의 역활분담의 유동성을 살리면 되는일 아닌가 싶은데
무슨룰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다만... D&D 같은거면 민맥싱 옹호가 맞기도 하고, GURPS 같은거 맨맥싱 하면 이상한놈 되는거고함. (GURPS의 능력치는 10에서 -2 하는 것 만으로도 결함이 심한거로 취급되거든)
뭐읎 // 겁스에서민 민맥질은 반대로 자주사용하는 특성치 몰빵 같은 느낌 아닐까 싶어. 진짜 기본스텟 9 이하는 특정한 배경이 아닌 이상은 그렇지.
파워빌딩 하고 싶으면 아예 cp를 늘려라 좀...
거 시발 걍 자기 취향대로 하면되는거야, 자기가 간손미 캐릭터 할려면 해도 되는거고 누가 바보 병신 힘만쌘 새키 할려면 그래도 되는거야
잌스 / 자기 취향대로 플레이 하는 것의 끝은 메테오인거 모르냐.
핣부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