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 중에는 'RPG보다 RPG를 핑계삼아 '모임 자체에 끼어드는 것'이 목적인 여자도 있었다. 플엔 관심없는 꽤나 피곤한 케이스였지. 남자에게서는 안 보이고 여자에게서만 보이던 특이케이스였지......
익명(221.151)2016-08-26 23:53
참가하려는 여자는 원래부터 관심을보여와서 - dc App
익명(noek34)2016-08-26 23:54
이건 좀 마이너한 경험이지만 기본적으로 TRPG를 하면 남자는 어느정도의 덕질(내공)을 쌓고오니까 이런저런 특이한 장르를 하면 얼추 이해를 해서 오거나 관심을 가지는 반면에 여자는 그렇지 않은 일반인인 경우가 좀 분포가 높다. 떄문에 마스터든 주도하는 사람이 따로 커리큘럼을 밟아서 이해시켜줘야하는 노동이 필요함. 물론 안그런 슈퍼 하드코어 여성 플레이어도 있긴한데(아는 사람) 여성 플레이어 10명이면 일반인 4~6명이고 그런 하드 유저가 1명 정도라서 좀 피곤하지.
익명(221.151)2016-08-26 23:55
난 좋은데. PC의 플이 늘어날 수 있잖아. 솔직히 말하면 난 RP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플레이어와 성과 PC의 성이 역전되어 있으면 몰입하기가 조금 힘들어짐...
익명(1.231)2016-08-26 23:56
뒤집어 말하자면 남자는 능동적인 모티베이션이 있으면 아무리못해도 따라오는데 여자는 능동적인 모티베이션이 없으면 시간 죽이려고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내 편견일수도 있지만 내 RPG 라이프 경험 전체가 그런 여자 or 슈퍼하드 유저밖에 못 만나서 그럴수도 있지만.
익명(221.151)2016-08-26 23:56
1.231.*.* / TR에서 항상 플레이어의 성과 캐릭터의 성이 일치되어야한다는 보장은 없잖냐. 선택의 자유가 있다면 감수해야지. 물론 R모씨의 표현을 빌리자면 오감을 초월하는 뭔가(...)를 느낀다고는 하더구만. 이해는 되니까 좀 슬프기도 하군(...)
익명(221.151)2016-08-26 23:58
내가 있던 팀에서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열성적으로 준비해서 내가 성별 문제에 그리 민감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덕후들 틈에 조금 반반한데다 여왕벌 기질 있는 여자 한 명만 있어도 그 덕후 모임 파괴되는게 일반적이라는데, 내가 운이 좋았을지도 모르지
익명(1.231)2016-08-26 23:58
여자가 끼면 말이랑 행동 조심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거든. 사실 그런건 원래 습관을 들여서 애시당초 그럴 일 없게 하는 게 중요한데 실제론 안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나만해도 신경 안 쓰면 생각 없이 여자들 빡치게 할만한 말을 자주 하는 타입임.
익명(211.59)2016-08-26 23:58
221 / 나도 막진 않음. 다만 몰입도가 성별이 일치할때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 뿐이야
익명(1.231)2016-08-26 23:58
1.231//그러게 애초에 성별 신경 안 쓰고 게이머 대 게이머로 볼 수 있어야 남자든 여자든 그런 일로 피해 주고 받고 하는 일 없는데 말이지
익명(211.59)2016-08-26 23:59
와우 막공에서도 좀 그런 경향 봤지... 하드코어 아니면 대개 묻어가는 쪽으로 양극화되는 거.
니컬(125.178)2016-08-27 00:00
와우 하니까 말인데 보이스로 누가 여자라는 거 알려지는 순간 사내 새끼들 발정나는 거 개짜증... 시발 게임에 집중하라고 좀. 게임을 손으로 하지 아랫도리로 하나.
익명(211.59)2016-08-27 00:01
난 반대로 불안해지던데.
니컬(125.178)2016-08-27 00:02
TR계에 좆찐따새끼들 비율이 높다보니까 발정나는건 이해는 함. 걍 존나 추하고 좆같을 뿐이지. 여성 플레이어를 받기 전에 본인을 포함한 팀원의 찐따력을 먼저 분석해보면 훨씬 안전한 팀원 수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익명(1.231)2016-08-27 00:03
자기가 잡고 있는게 여자 손목이 아니라 마우스라는걸 망각하는 놈들이 많지.......그래서 인류의 문명이 발전할걸수도 있다만(...)
익명(221.151)2016-08-27 00:03
1.231/와우 하면서 나이 처먹을 대로 처먹은 인간들이 그 지랄 하는 거 보면 꼭 티알판 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익명(211.59)2016-08-27 00:04
팀이 깨지는건 여왕벌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자 하나 왔다고 다들 들이대서임.
익명(116.33)2016-08-27 00:05
그나마 이제는 다들 직장에서 짬차거나 결혼하고 애낳고 해서 좀 덜해진 것 같긴한데 한창 때는 장난 아니었음. 와갤에서 누가 자기 여자란 거 밝히니까 스토커 붙은 사건은 암암리에 유명함.
익명(211.59)2016-08-27 00:05
소심녀도 여왕벌로 만드는게 분위기의 힘이제.
익명(221.151)2016-08-27 00:05
TR이랑 상관없는 일인데 나 좆고딩때 옆집에 살던 여자사람친구(어머니들이 서로 친했음) 주번이랑 손목/얼굴사진 빌려다가 넷카마짓 제대로 해서 온라인 게임 사기 친거 떠오르네. 당시 현시세로 55만인가 했지 아마.
익명(221.151)2016-08-27 00:07
그렇네. 여자가 여왕벌 기질이 있어도 꼬추들이 엄근진하면 여자가 못견디고 나갈듯. 꼬추새끼들의 엄근진력을 측정하는게 가장 효율적일듯.
익명(1.231)2016-08-27 00:07
우선 같이 TR하는 팀이 있는지부터...
ㅋㅌㅅㅌ(218.49)2016-08-27 00:08
경험상 대시하던 애들 중 한명이랑 이어지니까 나머지 애들이 여왕벌이라고 뒤에서 씹던데.. 다 사겨줘야되는 것도 아니고 ㅋ
익명(211.36)2016-08-27 00:09
211/ 티알판의 문제가 아니라 찐따 새끼들 대부분 말 한 번 걸어주면 머릿속으로 출산 계획 세우는 놈들이라 그럼. 그리고 티알판에 그런 찐따 비율이 높긴 하지.
익명(1.231)2016-08-27 00:11
텍섹하는거 보면 감이 옴. 고작 모니터 두고 사내 둘이서 서로 꼬추 빨아주며 히히덕거리는 데에도 신나하는데, 실제로 여자 만나면 무슨 짓을 할지 파노라마로 그려짐
익명(1.231)2016-08-27 00:12
1.231/글쎄. 일단 나는 티알판 대다수를 특정할 만큼 그쪽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건 아니니까, 그 부분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없음.
익명(211.59)2016-08-27 00:15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었음 진짜 보면서 왜 저러나 싶었다. 이건 건너들은 이야기인데 남친 있는 여자한테도 그러는 놈들이 있었다더라
익명(211.36)2016-08-27 00:15
아니 왜 우리 텍섹러 기를 죽이고 그래욧! 뭐 그건 그렇가치고 난 아무래도 남자만 있는 게 더 좋음. CoC스럽게 막 굴리기에 더 편해.
니컬(125.178)2016-08-27 00:16
원래 팀 모으면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그런 거지 뭐. 성별 따지기 전에 팀에 찐따병신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고 걔들부터 걸러라.
불편하지. 하지만 이성을 끼고 해서 불편한게 아니라 좀 다른 의미로 불편할수도 있다.
어떤 의미인가영?! - dc App
내 경험 중에는 'RPG보다 RPG를 핑계삼아 '모임 자체에 끼어드는 것'이 목적인 여자도 있었다. 플엔 관심없는 꽤나 피곤한 케이스였지. 남자에게서는 안 보이고 여자에게서만 보이던 특이케이스였지......
참가하려는 여자는 원래부터 관심을보여와서 - dc App
이건 좀 마이너한 경험이지만 기본적으로 TRPG를 하면 남자는 어느정도의 덕질(내공)을 쌓고오니까 이런저런 특이한 장르를 하면 얼추 이해를 해서 오거나 관심을 가지는 반면에 여자는 그렇지 않은 일반인인 경우가 좀 분포가 높다. 떄문에 마스터든 주도하는 사람이 따로 커리큘럼을 밟아서 이해시켜줘야하는 노동이 필요함. 물론 안그런 슈퍼 하드코어 여성 플레이어도 있긴한데(아는 사람) 여성 플레이어 10명이면 일반인 4~6명이고 그런 하드 유저가 1명 정도라서 좀 피곤하지.
난 좋은데. PC의 플이 늘어날 수 있잖아. 솔직히 말하면 난 RP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플레이어와 성과 PC의 성이 역전되어 있으면 몰입하기가 조금 힘들어짐...
뒤집어 말하자면 남자는 능동적인 모티베이션이 있으면 아무리못해도 따라오는데 여자는 능동적인 모티베이션이 없으면 시간 죽이려고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내 편견일수도 있지만 내 RPG 라이프 경험 전체가 그런 여자 or 슈퍼하드 유저밖에 못 만나서 그럴수도 있지만.
1.231.*.* / TR에서 항상 플레이어의 성과 캐릭터의 성이 일치되어야한다는 보장은 없잖냐. 선택의 자유가 있다면 감수해야지. 물론 R모씨의 표현을 빌리자면 오감을 초월하는 뭔가(...)를 느낀다고는 하더구만. 이해는 되니까 좀 슬프기도 하군(...)
내가 있던 팀에서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열성적으로 준비해서 내가 성별 문제에 그리 민감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덕후들 틈에 조금 반반한데다 여왕벌 기질 있는 여자 한 명만 있어도 그 덕후 모임 파괴되는게 일반적이라는데, 내가 운이 좋았을지도 모르지
여자가 끼면 말이랑 행동 조심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거든. 사실 그런건 원래 습관을 들여서 애시당초 그럴 일 없게 하는 게 중요한데 실제론 안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나만해도 신경 안 쓰면 생각 없이 여자들 빡치게 할만한 말을 자주 하는 타입임.
221 / 나도 막진 않음. 다만 몰입도가 성별이 일치할때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 뿐이야
1.231//그러게 애초에 성별 신경 안 쓰고 게이머 대 게이머로 볼 수 있어야 남자든 여자든 그런 일로 피해 주고 받고 하는 일 없는데 말이지
와우 막공에서도 좀 그런 경향 봤지... 하드코어 아니면 대개 묻어가는 쪽으로 양극화되는 거.
와우 하니까 말인데 보이스로 누가 여자라는 거 알려지는 순간 사내 새끼들 발정나는 거 개짜증... 시발 게임에 집중하라고 좀. 게임을 손으로 하지 아랫도리로 하나.
난 반대로 불안해지던데.
TR계에 좆찐따새끼들 비율이 높다보니까 발정나는건 이해는 함. 걍 존나 추하고 좆같을 뿐이지. 여성 플레이어를 받기 전에 본인을 포함한 팀원의 찐따력을 먼저 분석해보면 훨씬 안전한 팀원 수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자기가 잡고 있는게 여자 손목이 아니라 마우스라는걸 망각하는 놈들이 많지.......그래서 인류의 문명이 발전할걸수도 있다만(...)
1.231/와우 하면서 나이 처먹을 대로 처먹은 인간들이 그 지랄 하는 거 보면 꼭 티알판 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팀이 깨지는건 여왕벌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자 하나 왔다고 다들 들이대서임.
그나마 이제는 다들 직장에서 짬차거나 결혼하고 애낳고 해서 좀 덜해진 것 같긴한데 한창 때는 장난 아니었음. 와갤에서 누가 자기 여자란 거 밝히니까 스토커 붙은 사건은 암암리에 유명함.
소심녀도 여왕벌로 만드는게 분위기의 힘이제.
TR이랑 상관없는 일인데 나 좆고딩때 옆집에 살던 여자사람친구(어머니들이 서로 친했음) 주번이랑 손목/얼굴사진 빌려다가 넷카마짓 제대로 해서 온라인 게임 사기 친거 떠오르네. 당시 현시세로 55만인가 했지 아마.
그렇네. 여자가 여왕벌 기질이 있어도 꼬추들이 엄근진하면 여자가 못견디고 나갈듯. 꼬추새끼들의 엄근진력을 측정하는게 가장 효율적일듯.
우선 같이 TR하는 팀이 있는지부터...
경험상 대시하던 애들 중 한명이랑 이어지니까 나머지 애들이 여왕벌이라고 뒤에서 씹던데.. 다 사겨줘야되는 것도 아니고 ㅋ
211/ 티알판의 문제가 아니라 찐따 새끼들 대부분 말 한 번 걸어주면 머릿속으로 출산 계획 세우는 놈들이라 그럼. 그리고 티알판에 그런 찐따 비율이 높긴 하지.
텍섹하는거 보면 감이 옴. 고작 모니터 두고 사내 둘이서 서로 꼬추 빨아주며 히히덕거리는 데에도 신나하는데, 실제로 여자 만나면 무슨 짓을 할지 파노라마로 그려짐
1.231/글쎄. 일단 나는 티알판 대다수를 특정할 만큼 그쪽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건 아니니까, 그 부분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없음.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었음 진짜 보면서 왜 저러나 싶었다. 이건 건너들은 이야기인데 남친 있는 여자한테도 그러는 놈들이 있었다더라
아니 왜 우리 텍섹러 기를 죽이고 그래욧! 뭐 그건 그렇가치고 난 아무래도 남자만 있는 게 더 좋음. CoC스럽게 막 굴리기에 더 편해.
원래 팀 모으면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그런 거지 뭐. 성별 따지기 전에 팀에 찐따병신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고 걔들부터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