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디케이트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이용하는 하이퍼테크에는 무엇무엇이 있는지 몇 가지만 간략한 예시를 들어줄 수 있음?
2. 그럼 신디케이트는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보는 전략임? 그러니까 한 세대 앞선 공산품을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식으로.
1. 신디케이트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이용하는 하이퍼테크에는 무엇무엇이 있는지 몇 가지만 간략한 예시를 들어줄 수 있음?
2. 그럼 신디케이트는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보는 전략임? 그러니까 한 세대 앞선 공산품을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식으로.
음.. 왜 내가 이런 질문들을 받는 신세가 된거지!
신디케이트 산하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있음 (최소한 WoD 세계관 하에서는)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한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설정되어 있고, 그중 "최신 기술"은 신디케이트(와 유니언)를 위해 아껴둔다/아직 특허를 내기 위해 준비 중이다/시험 결과 대중에게 판매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기술이다 등등으로 신디 및 유니언 요원들만 쓰는 기술들이 몇개 있음
예를 들어 AEZIR Gmbh (뭐라고 읽는지도 모르겠다) 라는 총기회사는 묠니르 자이로젯 핸드건, THOMAS II 다중 탄환 시스템 등 다음 세대에나 상용화 될 무기를 생산해서 요원들에게 공급하고 있음
오홍...그렇다면 그런 기술들은 필시 신디케이트 소속의 계몽된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발명된 것이겠네?
그리고 이터X나 프로제니터와는 달리 신디가 생산하는 하이퍼테크 제품들은 일반인 관계자들에게 소수나마 공개가 되어있음
그리고 이건 추측인데 MtA 성향상 로테나 프로시져 만드는 것처럼 예시 기업/디바이스만 몇개 던져주고 나머지는 플레이어 니들이 대가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쥐어짜내서 제작하라고 떠넘겼을 것 같다. 맞나?
아이언맨 1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미사일 시스템 선전하는거 생각하면 됨 ^^
ㅇㅇ 근데 이터X나 프로제니터가 발명하는 방식이랑은 좀 다르지. 걔네들은 초지성을 이용한 초과학 제품을 만든다면, 이쪽은 초경제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초과학 제품을 만들고 있는거니까
신디케이트는 돈 퍼부어서 전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분야 교수들 다 끌어모으고 다른 컨벤션한테 할래? 할래? 찔러도 보고 시설도 끝장나는거 마련해주고... 해서 "산업화"된 방법으로 초과학제품을 추구한달까
ㄱㅡ래서인지 초과학의 절대 수준만 따지면 다른 컨벤션에게 밀리지만, 타 컨벤션과 달리 신디의 초과학 제품들은 차세대 상품들이기 때문에 (물론 아닌 것도 있음) ... 다른 컨벤션의 기술보다 컨센서스에 편입될 확률이 높은 것들이 많음
그리고 예시 기업은 한 10개인가 짤막하게 나와있고 디바이스도 한 7개?인가밖에 없음
..
개시발롬들
진짜 화울 개시발놈들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무기만 있는건 아니고, 유통 관리 시스템 같이 신디케이트 아니면 별로 관심 안가질 거 같은 분야는 얘네들이 독점이지 (..)
이상 출처는 신디 컨벤숀북
다른 컨벤션과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네.
어쨌거나 결국 신디케이트는 비교적 낮은 기술 수준의 초과학 제품을,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대량 생산할 수 있으며, 비교적 컨센서스에 편입되기 용이하다(혹은 이미 컨센서스에 수용되어 있다)고 총합하면 되겠군.
그리고 유통관리시스템....역시 신디케이트 답다고 해야 하나. 아마 그런 식으로 신디케이트 혼자서 관련 산업을 독점하고 있는 분야가 상당수 있겠지?
암튼 답변 진심으로 고맙다. 신디케이트도 엄연히 계몽된 과학자네.
이런 대단한 놈들을 어째서 다른 컨벤션들이 무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ㄴ 현실의 학자/공돌이 vs 장사꾼 생각해보면 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