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까말 참피 RP를 하는데 깔끔하고 정교한 룰 따위 필요하지도 않다.
참피가 뭔 영웅적인 전투를 하나, 근사한 계략을 펼치나.
동전 던지기로 성공/실패 정해도 될 수준.
2. 웬만한 RPG는 실장석 특유의 괴상망측한 스토리라인을 상정하지 않았다.
댄디에서 '물구나무를 서면서 발가락으로 칼을 휘두르는 경우에 대비한 룰' 같은 걸 마련해 놓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주의 깊은 사람들이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부분을 사용하려 용쓰기보다는,
주의 깊지 않은 사람들이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 만든 룰이 낫지 않을까.
그리고 솔직히 참피 룰의 완성도 같은 걸 진지하게 평가할 사람도 별로 없을 거니까...
참피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충수치, 시작때는 낮은 수치로 시작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애완참피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등의 타격을 받으면 분충도가 올라가 확률적으로 인간앞에서 지랄해대고->즉사
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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