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남자

"3시 방향에 놀의 요새가 있다고? 돌겨어어어어어어어억!!" 

 

 

2. 자캐딸

"아직 시작하지 말아요! 난 내 캐릭터에 몰입하려면 2분 정도가 필요하니까요." 

 

 

3. 루니

"난 내 롱소드를 칼집 안에 집어 넣고 오우거의 입술에 키스할래요." 

 

 

4. 먼치킨

"다섯마리 아크데빌과 두 명의 데미 갓? 겨우 그것뿐이에요? 난 이 인카운터에선 겨우 내 반지 중 여섯 개만

 쓰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5. 겁쟁이

"으악! 코볼드가 세 마리나?! 도망치자! 도망!" 

 

 

6. 트러블메이커

"시장이 이 도시 사람들에게 연설을 하기 전에 명치를 때려 토하게 만들게요." 

 

 

7. 룰알못

"내 명중 굴림에서는 2가 나왔어요. 이거 높게 나와야 하나요, 낮게 나와야 하나요?" 

 

 

8. 독단적

"궁수는 외벽 옆으로 조용히 움직여서, 지휘관을 조심스럽게 겨냥할 거에요. 마법사는 뒤에 남아서 테이블에

 모여 있는 가드들을 중심으로 '슬립' 주문을 준비할 거고요. 그리고, 전사와 난....." 

 

 

9. 조용한 녀석

"......" 

 

 

10. 농담 따먹기

"아이스크림이 길가다 죽은 이유는? 차가와서 ㅋㅋㅋㅋㅋ 억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왔댘ㅋㅋㅋㅋㅋㅋ"

 

 

11. PC간 분쟁

"저 바보같은 루쓰. 저 여자가 자기 소환수를 찾지 못하게 플레일로 저 여자의 얼굴을 칠께요." 

 

 

12. 룰치킨

"431페이지 8번째 행에 따르면 이것보다 1골드 더 받아야 해" 

 

 

13. 투덜이

"3 포인트?! 내가 3포인트의 피해를 입었다고? 너 도대체 나에게 무슨 원한이 있기에 이러는 거야?" 

 

 

14. 싸움대장

"내가 저항굴림을 못한다고? 야 잠깐 게임 멈춰봐. 너 이따위로 할거냐? 게임하기 싫지? 어?

 

 

15. 날강도

"그래서 그 녀석이 악하지 않다고? 그리고 그 녀석이 공격을 안한다고? 그래서? 난 그 녀석의 경험치를 원해!!!!"

 

 

16. 사쿠라

"난.....(주사위를 교묘하게 던진다) 18이 나왔다! 이건 맞았어!" 

 

 

17. 냉소병자

"그리고 넌 그 함정이 가까워지는 걸 몰랐다고? 하하하핫! 넌 이 게임을 그렇게 오래 플레이했으면서 그런 

 것도 모르냐?" 

 

18. 재배맨

"난 횃대 위로 뛰어올라서, 홉고블린의 부대 한 가운대로 뛰어 내릴께요. 내가 땅에 떨어지기 바로 직전에, 

 파이어 트랩주문을 아홉 개의 기름병에 모두 걸께요." 

 

 

19. 행운아

"여기 좀 봐. 1d100에서 03이 나왔어. 이 문에 함정이 걸려 있다면, 난 무언가를 찾아 낼 거야." 

 

 

20. 불운아

"아악, 빌어먹을!! 또다시 펌블이 나왔어!!" 

 

 

21. 허세

"네가 날 공격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난 하품밖에 안 나오는군. 난 네가 검을 칼집에서 뽑기도 전에 널 '슬립' 

 주문으로 재우고 나서 네 목을 따버릴 수 있어." 

 

 

22. 우려먹기

"이봐, 기억 나? 이거 우리 파티의 도적이 열린 문에 자물쇠 따기를 하느라고 20분이나 소모한 때와 비슷한 

 상황이야." 

 

 

23. 성인군자

"조금만 기다리자. 저들이 오크라고 해도, 저들이 잠들어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없는 동안에 공격할 수는 

 없어." 

 

 

24. 아끼다가 똥된다

"우리가 이 캠페인을 계속 뛰어서, 한.....9~10레벨쯤에 도달하고 나면, 난 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배틀 엑스를 살거야." 

 

 

25. 집중력 부족

"음? 뭐라고? 아, 우리가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거야?" 

 

 

26. 파워빌더(룰치킨의 파생유형)

"좋아요, 난 내 바스타드 소드를 오크에게 휘두를께요.(굴림) 아, 2가 나왔네. 힘으로 +2, 전문화로 +3, 마법

 보너스로 +2...(어쩌고저쩌고)..... 그래서 수정된 다이스 눈은 27이네요. 이거 맞았어요?" 

 

 

27. 레일 파쇄기

GM이 미리 생각해놓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 무지하게 애를 쓰는 플레이어. 

'레일형' 스타일의 GM과 같이 게임을 하면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28. 무뇌아

GM:"이 사이의 균열이 당신의 앞에 쭈욱 펼쳐져 있어요. 이 균열은 너무 넓어서 뛰어넘긴 힘드네요." 

Player:"난 저 균열을 뛰어넘을께요." 

 

 

29. 울보

"그 커다란 바위가 날 깔아뭉갰다고요? 내 캐릭터가 죽었다고요?!? 정말로, 정말로 죽었단 말예요?!? 안돼애애애애애애애!!!!" 

 

 

30. 카우보이

"내가 저새끼 뺨을 존나 맛깔나게 때리면 감동먹어서 나랑 협상하겠지?

 

 

31. 무력 돌파

"근위병을 밀치고 왕을 쏠게요." 

 

 

32. 걱정꾼

"좋아요, 내 마법사는 투명화가 걸려있고, 파티로부터3미터 가량 떠 있고, 팬텀 아머와 스톤스킨이 걸려 있고, 

 불 저항 반지를 끼고 있고, Minor Globe of Invulnerability가 걸려있고......(등등, 등등...) 제길! 그래도 

 역시 왠지 예감이 안 좋아...." 

 

 

33. 꼬장

"좋아요, 그래서 내가 아크데몬 오르커스에게 시전한 환상 메두사가 그를 돌로 바꾸지 않는다고요? 좋아요, 

 만약 당신이 주문설명을 보면, 여기에 그가 전혀 저항을 굴리지 않고, 그 환상을 안 믿는데 대한 저항 굴림도 

 굴리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난 저항 굴림을 굴렸다고요! 이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 

 

 

34. 욕심쟁이

"이제 어떻게 이 800개의 동화를 옮기지? 우리는 이미 400개의 가죽 갑옷과 우리가 미리 찾아낸 호박으로 장식

 된 화장실 시트를 들고 있잖아." 

 

 

35. 마조히스트(루니의 변형판)

"난 그만 도망치고, 뒤로 돌아서, 그 미노타우르의 뺨을 때리고, 그에게 내 목에 숨을 불어넣는 일을 그만하라

 고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