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상한 이미지여서 그렇지


실상 과학 발전의 선두에 선 애들은 젊었을때 다 SoE였을듯.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하면 과학사를 보면 현대에서 당연한 사실로 인정받는걸


처음 제기한 사람들중에 다음 두 케이스에 속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1.  


다 당시 과학 패러다임으로 보면 존나 씹개소리 사이비 과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상상의 나래라 안들리는데~? 하고 무시 받다가 팩트로 쳐발리고 기존 패러다임 교체


근데 이건 테키중에서도 나올수 있긴한데....................... 문제는 이것보다




2. 


도저히 기성 패러다임으로 이해가 안될정도로 천재적이며 아름답기까지한 이론들. 이거야 말로 SoE가 아니면 나올수가 없음.


예를 들어 아벨/갈루아가 다룬 군론 같은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시발 첨 본사람들은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갔을거임 아니 뭐라고? 각의 3등분 적분을 이렇게 증명할 수 있단말이야??? 이러면서


당대의 패러다임이 우뚝 높은 탑처럼 서있다면 이런 이론들은 자고 일어났더니 더 높은 탑이 쌓아져있는 격




그래그래 암 테키 북 보면 ~~는 우리 위대한 테크노크라시의 전임자들중 하나로써 어쩌고저쩌고


그러나 현실은 SoE 애들이 뭐 하나 제대로 된거 들고 오는거 봐서 납치회유감금조교해서 테키로 편입시킨 담에 


뭐~? SoE~? 이 과학자는 테크노크라시의 위대한 계몽과학자라 안들리는데~? 라는 시나리오가 펼쳐졌을거 같음. 


(예를 들어 다윈이 프로제니터라고 써있긴 한데, 난 다윈이 SoE에서 테키로 전향 했거나 전향 당한 케이스라고 확신함)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학부 시절 군론(특히 아벨이 관련된 부분)을 파고 나서 너무너무 충격을 받아서였다.


군론의 내용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생각해낼 수 있는 인간의 자유로운 천재성에 너무나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수면제 먹으니까 졸리다


그럼 이 짤과 함꼐 글을 마치겠다.

응~ 뭐라고~? 에테르~? 존재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