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Charisma. 주인공 새끼는 파오후에, RPG에 특별한 가치가 있다는 주장을 민폐 수준으로 떠들고 다니면서 자존감 세우고, 팀 내의 알량한 권력에 목숨 거는 그야말로 부정적인 알피저의 표본 같은 새끼임. 그런 놈이 마스터링하는 팀에 팀원이 새로 들어오는데, 이 새로 들어온 놈이 소위 쿨 너드, 그러니까 씹덕이면서 사회성도 있는 부류라 팀의 다크호스가 되고 다른 팀원들의 관심을 독차지하자 쓰잘데기없는 힘싸움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라고 함. 나도 본편 언제 한번 봐야지 해놓고 차일피일 미루는 중인데, 관심 있는 애들은 함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