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저 형태 클레이브를 든 스타게이저 해보고 싶다, 월령은 갤리어드로(해본 적 음써서+만트라 읊으며 싸워보고 싶어서). 밀교 수도승 컨셉으로 해서 출신은 호미드로
지금까지 한 워울프 플레이에서 스타게이저는 꼭 중간에 결국 싸움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나선길 타는 걸 봤는데 과연 나도 그렇게 될 것인가 두근두근
금강저 형태 클레이브를 든 스타게이저 해보고 싶다, 월령은 갤리어드로(해본 적 음써서+만트라 읊으며 싸워보고 싶어서). 밀교 수도승 컨셉으로 해서 출신은 호미드로
지금까지 한 워울프 플레이에서 스타게이저는 꼭 중간에 결국 싸움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나선길 타는 걸 봤는데 과연 나도 그렇게 될 것인가 두근두근
부분 변신도 하고 카일린도도 쓰는 걸로.
ㄴ카일린도 멋있죠...ㅇㅇ
아니 어쩌다가 그 스타게이저가 나선길까지 탄 거임?
다른 놈들이면 또 몰라도
ㄴ아무리 스타게이저라도 가루우 특유의 오만에선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었던 터라... 팩 멤버 전원이 한 번씩 웜의 유혹을 받았다가 떨쳐내는 이벤트를 거쳤는데 스타게이저만 그 이벤트가 안 일어났거든. 그래서 그 스타게이저 캐릭터가 "내가 팩메이트들을 이끌어야 한다"라는 식의 책임감을 갖고 있었는데 그게 안 좋은 데를 스쳐서...
심영의 표정으로 나선길을 탔겠군
다른 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가 캠페인 스토리 흘러가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팀에서 빠졌고, 그 플레이어가 하던 스타게이저 씨어지 캐릭터는 '번민을 거듭하다가 팩을 떠나 버렸고 그 이후 소식을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처리됐고.
근데 난 묘하게 스타게이저라면 몽골이거나 동부 중앙 아시아 출신이 어울린다는 이미지가 있음. 그 동네 쪽에 늑대와 관련된 토테미즘 비스무리한 게 있어서 그런가.
마침 그 동네도 티벳 불교 영향권이니 샤머니즘과 티벳 불교가 뒤섞인 가치관을 갖고 있다면 더 어울릴듯. 금강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엮으면 그림이 나오긴 하겠지.
ㄴ스타게이저 트라이브북 보면 비슷한 언급이 있음. 중앙 아시아, 티벳, 그리고 인도 출신이 많다고.
아, 찾아보니까 티벳 불교에도 원래 금강저 같은 게 존재하긴 하는듯.
ㅇㅇ. 근데 중앙 아시아랑 티벳은 위와 같은 이유로 그러려니 했는데 인도는 좀 뜬금 없단 느낌이었달지. 아니 뭐 부족 이미지랑 잘 맞긴 하는데 거긴 오히려 칸들이랑 이미지가 더 잘 맞지 않나 싶어서.
....그래도 두 번 다시 피안나 호미드 아론은 안 할 거임.......ㅂㄷㅂㄷ....................................
뜬금없이 걔넨 왜요
이웃사촌 BSD 들이 피안나라고 특별히 예뻐해줘서 친히 납치조교라도 해줬나
ㄴ그냥 그 캠페인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_`.............
WoD 하는 사람들은 트라우마 있는 캠페인이 몇 개씩은 꼭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