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스텟이 너무 빨리 만땅이되버리는게 좀 그래...


예를 들어 마법사면 십중팔구 지능에 16넣고 시작하는데 이러면 3렙만되도 지능이 18이 되잖엉.


그러면 어차피 대부분의 경우 마법사는 지능만 쓰니까 어지간해서는 대성공 떠버림...뭔가 긴장이 사라져 버림...


플레이어도 "아 어차피 대성공 뜰텐데여 머ㅋ" 이러면서 맥빠지게 흐물흐물 하면서 던지고...


뭔가 긴박한 상황이라고 해도 메인 스텟은 어차피 금방 맥스를 찍으니까 전투할때 긴장감이 별로 없어지는 것 같앙...


물논 뭐 8렙 10렙 찍고 긴장감 없어지는거야 괜찮음. 짬차이면 여유생기는거지. 


그런데 3렙, 4렙 정도만 찍어도 주사위 던질 때 그 긴장감이 너무 빨리 사라져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넹.


솔직히 1렙 때 +2 받고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쉬운 것 같고...그렇다고 나만 마스터한테 "전 수정치 전부 0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말하기도 그렇고 내가 마스터링할 때 사람들한테 "님들 수정치 다 0으로 하세연ㅋ" 하기도 좀 그렇잖아...


사담이지만 내가 운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참가했던 던전월드 플레이들은 다 분위기가 진지했거등...드립 그런것도 거의 없고 있어도 플레이랑은 관련이 안됬구


그런데 역설적으로 전투할때가 되면 좀 퍼지는거야...다들 대성공 걍 뜨고 못해도 부분성공이니까...물론 경험치 먹으려면 6-가 되어야 하니 가끔 낮은걸로도 굴리긴하는데 것도 평황상태일때나 그렇고 전투상황에서 마법사가 칼질하는 것도 웃기고 사냥꾼이 갑자기 지식더듬기 하는 것도 웃기잖아...


판정 난이도를 어캐하면 올릴 수 있을까? 그러니까, 긴장되게 할 수 있을까??? 


님들은 머 기똥찬 아이디어 있음?? 난 없음...그래서 물어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