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룰은 워게임이 아니니까 전투 위주로 하려고 하지 마라
2. 신들은 무력화된 전적이 있다. 그것도 오피셜로
두가지가 전부 사실이라는게 크툴루의 딜레마
Q. GM, 그 시절에도 잡은걸 현대기술로 정말 못잡아요?
A. 어..아니...잡히긴 잡힌거 맞는데...어...씨, 왜 그딴 원작은 써가지고
내 생각엔 둘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것 같아
진상을 밝혀내면서 신화속 공포에 무너져가는 탐색자들의 이야기가 물론 재미있지만
가끔가다 진짜 증기선을 꼴아박아서 해결하는 미친놈들이 있어서 나쁠 건 없지. 그것도 나름대로 광기잖아?
그런 막장 해결책을 들고 나올 광기에 도달하는 과정만 제대로 RP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아는사람 얘긴데, coc돌리다 탐색자들이 여객기 하이잭해서 꼴아박았다는데 그래도 재밌었다고 하더라고
그렇군, 내가 가진 편견인가.. 흠.. 근데 광기라는 소재가 영 다루기 힘든 소재인 거 같아.
뭐 대다수는 사람이 그정도로 맛이 가는걸 체험해본 적도 구경해본 적도 없을테니까, 생생하게 다루기는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