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에서 훌륭한 룰북이라는 기준에 대해서 말이 나왔는데

나는 "룰북만 읽어도 플레이가 가능해야 함"을 제시했음.

초보자가 룰북만 읽어도 플레이(마스터링 포함)가 가능한거면 정말 그건 갓룰이고

기존 플레이어가 룰북을 읽었는데 플레이가 불가능(마스터링 포함)한거면 그건 문제가 있는 룰이라고 본다.


그런데 의외로 기존 플레이어가 룰북을 읽었는데 플레이가 불가능한 룰 은

인디룰에서 많이 나오는 거 같음. 

티알피지 스타일이 정형화되서 그런건지

리플레이같은 거를 읽어도 감이 안 잡히더라.

페이트 시리즈라던가?


반면 룰북만 읽어도 플레이가 가능했던 건, 나도 던월 꽤 까긴 했지만 던전월드였던 것 같음.


후자도 궁금하긴 하지만 전자에 가까운 룰도 궁금한데. 현존하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