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드 컨셉으로, 겟 오브 펜리스 호미드 갤리어드.
텔러가 시작 시점을 언제로 잡냐에 따라 변경 가능하지만 대충 생각한 건...
독일 제국 출신. '선조들이 유빙을 건너, 지금은 미국이라고 불리는 이 땅에 도래해서는 빈란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는 위대한 선조들의 의지를 계승하여, 이 땅에 우리들의 삶의 터전을 일군다는 궁극적 운명을 완성해야 한다.' 라는 교육을 받아 왔고, 퍼스트 체인지 후 미국으로 건너 와서는 독일계 이민자들(대부분 겟의 킨포크)의 정착촌에 자리를 잡음.
성격적으로는 어린 시절부터 영웅 지크프리트를 기리는 노래를 들으며 자란, 자신의 혈통에 큰 자부심을 가진 강경한 민족주의자(퓨어브리드 최소 3닷 이상 박을 예정). 가이아의 전사라는 의무에는 충실하지만, 바로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선조들의 영광을 재현하고 이 땅을 우리의 터전으로 삼는다'는 것. 네이티브 3부족들에 대해서는 조상들의 비원 실현을 가로막은 '명예를 걸고 맞싸울 가치가 있는, 강력하고 위험한 라이벌'로 인식한다(딱히 낮춰보지는 않는다. '개쩌는 우리 조상들을 막아냈으니 이 놈들도 개쩔겠지! 그래도 결국엔 우리가 이기겠지만!' 이라는 식). '우리의 가장 큰 적은 물론 웜이지만, 웜의 오염을 정화한 뒤 그 곳에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을 세우는데 방해가 된다면 조상들의 한풀이도 할 겸 인디언들과도 기쁜 마음으로 싸우고 죽일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는 상태.
후반 들어서 (사고 칠만큼 치고) 결국 유러피안 가루우와 네이티브 가루우 간의 협력이 성사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이후에는 다시는 내 민족이 나와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싸우러 나가고 싶음. ....그리고 5~60년 쯤 뒤에는 제 3제국이 발호하겠지.... 얼마 전 다른 플레이에서 북구 바이킹 컨셉 캐릭터는 이미 해봐서+아이언 라이더도 기프트 좋아 보이는 게 많아서 한 번 해보고프긴 한데 이 쪽은 컨셉이 덜 잡혀서ㅇㅇ
....이런 걸 두고 김칫국 마신다고 하던가..................
역시 알기쉽고 한결같은 레드탈론이...
ㄴ사람 잘못 먹었다가 식중독 걸리면 어쩌려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