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 평등 주의 세계관의 adnd와
npc 잡것들용 직업을 추가한 3.5
pc와 몬스터=npc의 4판
갈수록 차별주의가 쩔어진다!
범용룰들도 겁스는 cp개념을 쓰지만 npc만들때 (사실 별 의미 없는거 같지만)
새비지월드만 해도 그런거 쓸 필요 없고...
나아가서 요새 룰들은 아예 마스터는 다이스도 안굴린다!
awe 아포월 던월도 그렇고
13시대도 그렇고..
어떻게 생각하냐?
바람직? 아니면 현실성에서 멀어지고 너무 게임같아져서 싫어?
사실 그렇다고해도 4판이랑 awe가 똑같이 게임같냐하면 또 아니긴한데 ㅋㅋ
플레이어 캐릭터를 독보적인 존재로써 룰적/설정적/정황적으로 격리시키는 것은 매우 안좋은 행위라고 생각함. PC가 대단한 이유는 자기가 대단해지려고 노력하고 행해서가 아니라 그냥 대단하게 생성된 느낌이라 재미를 매우 떨어트림
개인적으로 전자
취향에 따라 답이 다르다고 생각하긴 한데... 나는 그래도 주인공 캐릭터들이 좀더 부각되어야 하지 않나 싶음.
가뜩이나 팍팍한 인생, 게임에서만이라도 대리만족이랄까
ㄷㅈ
애초에 NPC가 쓸 능력이라는건 상당히 한정적인데 PC처럼 짜는 것 자체가 마스터 역량의 낭비인 경우가 많지. 다만 NPC를 NPC로 낼 수도 있지만 자주 등장한다던가 동료라던가 하면 PC처럼 짜도 호환은 되는 쪽이 좋을듯
세상 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PC가 NPC보다 강하다 약하다가 아니라, 이야기의 움직임이 PC에 의해, PC의 시점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거고... PC가 NPC보다 강하다는 것은 사실 별개의 얘기. 세계의 먹이사슬 밑바닥에 있는 자코 PC들이라는 설정으로도 PC 중심의 룰을 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