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때 친구가 파티 있다고 같이가자고 했는데

잉여에 히키라서 약속없어서 따라갔었음

근데 가보면서 들어보니 전남친이 연 파티고 그사람 어떻게 지내나 보는게 목적이라네?
내 컨셉은 썸남이라고 끌고온거였음

가보니까 친구 전남친이랑 전남친 친구가 5명정도? 있었고 그냥 먹을거 먹고 친구랑 가볍게 스킨쉽하고노는데

땅바닥에 떨어져있는게 페이트코어랑 룰북ㅋㅋㅋㅋㅋㅋ
파티가 TRPG파티였음

결국 나랑 전남친이랑 하이파이브하고(TR 제대로 해본게 나밖에 없었나봄) 신나서 TRPG 밤새 즐기다옴(친구는 하다가 졸려서 잠)

1줄요약 : TRPG는 갓갓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