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모토 (GM):

외 한명밖에 없지


탐사자 4 : 하이욤


미나미모토 (GM): 하욤

한명은 10분정도 늦는다고하고

한명은 20분정도 늦는다고하네요


탐사자 4 : 코리안타임 좋군요


미나미모토 (GM): ㅎ

일단 그러면 있는사람부터 시작 할까요?

탐사자 4 : 혼자는 좀 그러니 한명정도는 기다려보는게

미나미모토 (GM): 

안녕하세용


탐사자 1 : gd

ㅎㅇ


미나미모토 (GM):

사람들이 슬슬 오고있군. 일단 좀 늦긴 했지만 세명 모였으니 대충 시작해볼까요?

일단 플레이어분들 자기소개를 해주세용


탐사자 1 : 예


미나미모토 (GM):

캐릭터의 소개를 해주시면 되요

어디 출신이고

적당히 어떤 삶을 살았고

일단 지금은 소개니까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소개해주시면 됩니다.


드라이나 콜테스: 드라이나 콜테스는 로마니 그러니까 집시고 원래는 평범하게 유목생활을 해야하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슈퍼거지가되어서 유럽 길바닥에서 소매치기와 사기를 치며 간간히 연명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나 콜테스: 워낙 인생이 기구하여

멘탈이 강한것이 장점입니다

자물쇠 딸 줄도 알고요


미나미모토 (GM): 말 그대로 도둑이네요.


드라이나 콜테스: 씪씪.


미나미모토 (GM): ㅎㅎ

이던 피안세분 자기소개 해주실래요?


이던 피안세: 예

이던 피안세: 피안세는 독일 출신의 게르만인이고 평범히 남들처럼 군에 입대해 교관이 되었습니다


드라이나 콜테스: 그럼 독일군입니까

나ㅊ...


이던 피안세: 취미로 사냥을 다니는데 재미들려서 사냥을 더 많이 갑니다

아직 나치당 없지 않아..?


미나미모토 (GM): 1920년대면


드라이나 콜테스: 아 2차대전이훈가


에레버스 클라크: 1차대전 직후임


드라이나 콜테스: 딱

듣보잡당인

시절이겠군여


미나미모토 (GM): 1918년이라고 치죠 ㅎ


이던 피안세: ㅎ

이던 피안세: 특기는

사냥을 자주 다니다보니 남은 흔적을 보고 추적하는걸 잘함


미나미모토 (GM): 

 

그러면 에레버스 클라크분 자기소개 해 주세용


에레버스 클라크: 영국 정보기관의 요원입니다. 32세 남성이고 원래는 다른 곳에서 사무원으로 위장하여 해외 정보 수집에 주력하고 있었지만 실종된 다른 요원을 찾으란 새로운 명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등교육까지 받은 엘리트지만 힘쓰는 일은 영 자신 없습니다. 정보 수집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그래도 사격은 잘합니다.


이던 피안세: 혹시 킹스ㅁ...


에레버스 클라크: ㅋㅋㅋㅋ유감스럽게도 육체파는 아니라..

여튼, 자신이 하는 일이 대영제국을 위한 일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나미모토 (GM): 특기는 사격인가요?

정보수집과


드라이나 콜테스: (막사는 로마니는 자기 인생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던 피안세: ㅋㅋㅋㅋㅋㅋㅋ


미나미모토 (GM): (인생을 막사는 도둑)


에레버스 클라크: 넵 그 중에서도 사격이겠네요


미나미모토 (GM): 그렇군요

그럼 오래 기다렸습니당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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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잘 바꼈나요?


에레버스 클라크: 네


미나미모토 (GM): 여기가 이번 세션의 무대인 스발바르 마을입니다.

네분은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이 마을로 향하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다 따로 오겠죠?


이던 피안세: 아 옆에 바로 크기전환이 되는구나

드라이나 콜테스: 여기있는 분중 한분 마차나 자동차

훔쳐타고 오것입니다

(비장)


미나미모토 (GM): ㅎ


이던 피안세: 지젼


드라이나 콜테스: 이던 피안세 차 룸치기


미나미모토 (GM): 따로오는군요 ㅎ


드라이나 콜테스: 주사위 굴릴 수 있나요?


미나미모토 (GM): 따로 오네요 ㅎ


드라이나 콜테스: 네..


이던 피안세: 이당시면 마차나 열차 아닐가


미나미모토 (GM): 여기가

외진곳이라 마차도 안다니고

열차도 없어요


에레버스 클라크: 오우..


드라이나 콜테스: 그럼 뭐 뚜벅이죠뭐


미나미모토 (GM): 오우


드라이나 콜테스: 별 수 있나


이던 피안세: 그럼 다 걸어온거네


미나미모토 (GM): 

핸드아웃을 눌러보면 알겠지만

숲속에 있어서

잘 알려지지 않아서

마부한테 스발바르 마을로 가주세요! 하면 모르고 마차타고는 길을 잘 설명해야 올 수 있을거같네요.


드라이나 콜테스: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자 이 앞으로 가라 더 더더더 더 가라 옳지 하면 가주나요?


미나미모토 (GM):

이봐..

여튼

드라이나 콜테스는 어떤 이유로 이 마을에 왔을까요?


드라이나 콜테스: 당연히 한몫 챙기려고 왔죠


미나미모토 (GM): (조난당했다거나)


드라이나 콜테스: 인생한방!


미나미모토 (GM): 처음부터 도둑질을 목적으로...


이던 피안세: 노릴거 없고 알려지지도 않은 마을인걸..!


미나미모토 (GM): 사진은 이래도 시골마을입니다 ㅎ


드라이나 콜테스: 소문은 있었지않습니까?

뭔가 있다고.


미나미모토 (GM): 그렇군요. 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곳으로 왔군요


에레버스 클라크: 이쪽에서 일하던 요원이 실종되어 찾으러 온건데 여기까지는 상관과 동료들에 의해 어렵지 않게 올 수 있을거 같네요.


드라이나 콜테스: 그런곳엔 보통

드라이나 콜테스: 시체나 돈중 하나가 있겠죠.


미나미모토 (GM): 클라크는 상관과 동료와 조사해서

이곳으로 왔고,


이던 피안세: 야영하면서 사냥할 요량으로 왔다가 어찌저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미나미모토 (GM): 피안세는 야영하면서 사냥하려고 하다가 저 멀리 불빛을 보고


이던 피안세: 길을 잃어서 여기까지 옴


미나미모토 (GM): 마을이 있는걸 알고 왔군요.


그렇게 각자의 이유로 이곳에 모인 세사람은

당연하게도 한 술집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웃음)


이던 피안세: 에에

술집이 하나뿐?


미나미모토 (GM): 네

시골이에요


이던 피안세: 숙소는 있겠지?


술집 주인: "어머 어서오세요. 이 마을은 처음이신가봐요?"

술집 주인이 같이 들어오는 세 사람을 보고 인사합니다

놀랍게도 술집인데 낮부터(13시) 술집이 꽉차있어 작위적인 전개로 테이블이 하나밖에 안남았네요.


에레버스 클라크: 외딴 마을 아니었나요!?


술집 주인: 초보 마스터의 한계입니다.

마을사람들이

다 술집에 있군요


이던 피안세: 뭐지


에레버스 클라크: "이거참 대낮부터 놀라운 분위기로군..


이던 피안세: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건가!"


드라이나 콜테스: "안녕하세요"


술집 주인: "오늘은 마을이 쉬는날이라 다들 술집에 있는것 같네요."

술집주인은 그렇게 말하면서 세명에게 합석을 권합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부디 필립이 저들과 어울리다 술취해 길가에 널부러져 그대로 비명횡사한게 아니라면 좋겠군.


이던 피안세: "여기 앉으면 되는건가.."


술집 주인: 세명이 같이 앉은걸 본 술집 주인은 메뉴를 가져다주며 주문을 권합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눈에 띄어 좋을건 없으니 일단 자리에 앉습니다.. 테이블이 하나밖에 비어있지 않군요 유감이네요


드라이나 콜테스: (가장 비싼 메뉴를 짚으며) (왼 쪽에 앉은 사람을 가리키며) 이 사람이 제 몫까지 내줄 거에요"


술집 주인: 테이블이 세개밖에 없는 놀라운 술집이군요

술집 자체는 많이 낡았고 메뉴에도 비싼 술은 없습니다.


드라이나 콜테스: "그러면 10잔 시키겠습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동석한 두 사람을 보며 물어봅니다.

"혹시 이 마을 분들이십니까?


드라이나 콜테스: 'nope


이던 피안세: "아뇨, 숲에서 헤매다 여기까지 왔네그려"


에레버스 클라크: "이 마을 사람도 아니라면 술값을 내줄 이유가 없는데.."


드라이나 콜테스: "그럼 저기 수염아저씨가 내주겠네 신난다!


이던 피안세: "허미,,,"


드라이나 콜테스: "(술집이 떠나가도록) 오늘 술은 이 아저씨가 다 산대요!유-후"


에레버스 클라크: '골치아픈 사람을 만났군..


술집 주인: 술집주인은 가장 비싼 메뉴인 '하이트'를 세잔 가져오며 말합니다. "세분들 이 마을에는 처음 오셨나봐요?"


이던 피안세: 

"예. 이런 곳에 마을이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한동안은 이곳에서 지내게 될 거 같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이던 피안세: "까딱하면 숲에서 밤이슬 맞을 뻔했는데 잘됐군요!"


술집 주인: "하긴 조그마하고 유명하지도 않은 마을이니까요."


드라이나 콜테스: (가만히 술을 마신다.)


술집 주인: "이 마을 근처에는 밤에 짐승들이 많이 돌아다니니 조심하셔야 되요."

"게다가 안그래도 요즘 좀 추운데 비라도 오면 얼어죽기 딱 좋죠. 그런 의미에서 행운이시네요"


이던 피안세: "(조금 들이키다)읍, 뭐지 이거. 유럽에서 이렇게 맛없는 맥주가 있었나!?"


드라이나 콜테스: "그럼 나 줘(뻇어서 마시려고 시도한다)


술집 주인: "제가 담근건데 죄송하네요." 술집주인 아주머니는 조금 토라진 듯 말합니다.


이던 피안세: "앗, 저기 그, 밤에 어떤 짐승이 돌아다닙니까?"


술집 주인: "곰이라던가... 흉악한 짐승들이 때를 지어서 돌아다녀요."


드라이나 콜테스: "그 거 참 큰 일 이 네 요. 뭐 그거 말고 특이한 장소는 없나요?"


에레버스 클라크: "올때 보니 근처 숲이 울창하던게 위험해 보이더군요


 

이던 피안세: "짐승이 있다고 해도 숲은 먼저 시비를 걸지 않는다네!"


에레버스 클라크: "숲에서 오래 지내셨나보군요


드라이나 콜테스: 지금 술집 주인을 유혹해서 비밀스러운 장소를 불게 할 수 있나요?


술집 주인: 드라이나 콜테스 : 매혹 - 성공


드라이나 콜테스: 크..

나의매력..


술집 주인: 술집주인은 콜테스를 보고 같은 여자지만 예쁘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창문 밖을 보여주며 말합니다

"바로 섬에 작은 성이 하나 보이죠?"

"저기가 우리 마을의 별로 유명하진 않은 자랑거리 '하우케타 별궁'이에요"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