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
드라이나 콜테스
집사 / 부랑자
에레버스 클라크
영국 첩보원
몽블랑 마롱타르트
요리사
이던 피안세
길잃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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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모토 (GM): 자 그럼
세명의 오프닝이 끝났습니다.
이제 몽블랑 마롱타르트의 오프닝을 할게요.
늦게 온 벌로 개인 오프닝을 할거야.
미나미모토 (GM): 우선
몽블랑 마롱타르트 자기소개 해주세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그냥 자기소개하면 되는건가요
미나미모토 (GM): 몽블랑 마롱타르트의 시점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시점에서 캐릭터의 소개를 해주시면 되요.
어디 출신이고
어떤 직업을 가졌으며
특기가 무엇인가
몽블랑 마롱타르트: 몽블랑은 파리에서 왔어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파리출신은 아니지만 파리에서 일하고있고요, 직업은 요리사에요.
특기는 제빵이에요.
미나미모토 (GM): 그렇군요
이 마을은 숲속에 위치한
자그마한 집이 10가구정도밖에 안되는 마을입니다.
몽블랑은 어떤 이유로 이 마을에 왔을까요?
앞에 세분은 실동된 동료를 찾기위해, 사냥하다 길을 잃어서 (ㅎ), 한탕 하려고
가 각각의 이유입니다.
이던 피안세: ㅂㄷㅂㄷ
이던 피안세: 사냥하다 길 잃었는데 국경을 넘어버렸어...
미나미모토 (GM): 노르웨이에서 사냥하다가 길을잃었나보져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마
몽블랑 마롱타르트: 세계각국의 요리를 먹어보려
유럽을 일주하는 중입니다.
미나미모토 (GM): 그렇군요
그렇다면
진미 하이트를 빼먹을수 없겠군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나;
미나미모토 (GM): 세계의 맥주... 하이트..!
몽블랑은 세명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동안 마을에 도착했군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그렇군요
미나미모토 (GM): 눈에 보이는건
10가구정도밖에 안되는
자그마한 마을과
호수 넘어에 보이는 작은 성입니다.
미나미모토 (GM):
술집 옆에 작은 음식접이 있네요
뭐 다른 흥미를 가질만한건 보이지 않군요
음식점으로 들어갈까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지금 시간이 몇시죠?
미나미모토 (GM): 오후 2시 반정도네요.
에레버스 클라크: 10가구밖에 안되는 마을에 술집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성에 사는 귀족도 있고..
에레버스 클라크: 좋은 마을이군요 은퇴하게 되면 이런 곳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미나미모토 (GM): 술집 매뉴 : '하이트', '카스', '드라이마지막'
몽블랑 마롱타르트: 밥먹을시간이 됐네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망한술집이다.
미나미모토 (GM): ㅎ
드라이나 콜테스: ㅎ
이던 피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나 콜테스: (안주로 뻥튀기를 줄 것 같다)
(그것도 동그랗고 맛없는거)
이던 피안세: (그거 맛있지 않아?
드라이나 콜테스: (아니 달달하고 개같은거 하나 있어요)
이던 피안세: (마카로니 괜춘헌데
에레버스 클라크: (뭔지 알거 같네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이런 작은 음식점이 맛집인 법이지. 일단은 시간도 늦었고 여기서 대충 끼니를 해결할까"
음식점 주인: "어서옵쇼!"
미나미모토 (GM): 몽블랑 마롱타르트가 음식점에 들어가자 음식점 주인이 큰 소리로 말하며 쳐다봅니다.
음식점은 나무로 지어져있으며 꽤나 낡아보이는군요
에레버스 클라크: (위생 괜찮을까..
몽블랑 마롱타르트: "안녕하세요"
미나미모토 (GM): 음식점 주인은 거구의 사내입니다
음식점 주인: "오옷? 외지인인가? 이런곳까지 외지인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자, 자 자리에 앉으세요"
그렇게 말하며 음식점 주인은 메뉴를 가져다줍니다.
미나미모토 (GM): 메뉴에는 스프와 빵정도밖에 없군요
음식점 주인: "외지인도 잘 안오는 외딴 마을이니 메뉴가 적을수밖에 없죠
몽블랑 마롱타르트: "여기 주인장이 특별히 추천하는 메뉴는 없는건가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저는 빵과 스프를 먹으려고 이곳까지 온게 아닌데"
음식점 주인: "음.. 이 ㅁ스프는 어떤가요?
음식점 주인: "그냥 스프와는 다른, 저만의 양념을 추가한 스프입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점점 좋지 않은 느낌
몽블랑 마롱타르트: "훗, 기대하죠 그럼 스프한접시 가져다주세요"
음식점 주인: 음식점 주인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요리를 하더니
음식점 주인: ㅁ스프를 들고 몽블랑 마롱타르트에게 가져옵니다
여기에 ㅁ은 마요네즈에요.
이던 피안세: (미음스프인가
(아니네
몽블랑 마롱타르트: 불안하다
음식점 주인: "특제 스프 나왔습니다!"
음식점 주인은 마요네즈로 만든 스프(ㅎ)를 가져와 몽블랑에게 차렸습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멋지군요
드라이나 콜테스: (이 마을에서 음식 먹는건 포기하자
드라이나 콜테스: (미래가없다)
이던 피안세: (갸아악 구와아악)
드라이나 콜테스: (내생각에 호수에서 사냥해서 골룸쳐럼 먹는게 맛있을듯)
드라이나 콜테스: (이 마을 인구수가 적은 이유가 있다)
이던 피안세: (행사 있으면 냄비 가져와서 가진재료 다 쓰까하는게 아닐까)
미나미모토 (GM): (그거 완전 목장이야기)
몽블랑 마롱타르트: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스프같은걸.. 냄새는 조금..읔.."
몽블랑 마롱타르트: @한숟가락 살짝 입에 가져대본다
미나미모토 (GM): 마요네즈를 넣은 스프가 아니라 마요네즈로 만든 스프와 찍어먹을 빵을 가져오고
서비스로 시원한 H2O까지 가져다주네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마요네즈를 넣은 스프랑 마요네즈로 만든 스프가 다른건가)
몽블랑 마롱타르트: @암튼 먹어본다
음식점 주인: 몽블랑이 맛있게(ㅎ)먹는 모습을 보며 음식점 주인이 기뻐하네요
미나미모토 (GM): 맛은 그냥 알아서 묘사해주시면 됩니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으..음..? 냄새랑는 다르게 생각보다는 먹을만 한데..?"
음식점 주인: "어이쿠, 그래요? 다른사람들은 영 못먹을- 아니아니 맛있게 드시니 참 기쁘네요"
"마을사람들은 좋아하는데 외지인들은 좀 꺼리는것 같더라고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요리를 못하시는 엄마를 항상 곤경에서 구해내던 MSG의 깊은 감칠맛이 자꾸 다음 숟가락을 부르고있어"
드라이나 콜테스: (이동네는 글렀어)
(크툴루가 살만해)
미나미모토 (GM): (크툴루 산다곤 안했음 ㅎ)
드라이나 콜테스: (칫)
음식점 주인: "그러고보니 이 외진 동네로 어쩐일로 혼자 오셨나요?"
음식점 주인: "길도 별로고 밤에는 맹수가 돌아다녀서 혼자 돌아다니기는 위험할텐데요"
이던 피안세: (네ㅋㅋ손님?혼자요??예???)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 저는 세계의 요리를 먹어보기 위해 각국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곳 꽤 맘에 드네요 제 개인 홈페이지에 좋은 평 써드릴게요"
음식점 주인: "호오.. 그런분에게 저의 요리를 대접해드리다니 영광이군요"
(1920년대라서 개인 홈페이지 없다)
드라이나 콜테스: (저 블로그도 큰일이다)
(나라면 안 간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파워블로거의 꿈이 날아갔다)
드라이나 콜테스: (저거 이제 1mm돈까스 맛있어요~~~ 하면서 올라옴)
이던 피안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레버스 클라크: (1920년대에 개인 블로그라니 타임 트래블러다..
드라이나 콜테스: (몽블랑 닥터후설)
음식점 주인: "그러고보니 혼자오셨으면 숙박은 어떻게 하려고 하시나요?" 음식점 주인이 몽블랑에게 묻는군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음.. 아직 생각은 안해봤어요. 지금까지는 여관에서 자곤 했는데 이곳엔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는가봐요"
음식점 주인: "네, 저기 밖에 보이는 성에서 외지인들을 무료로 숙식제공 해주다 보니 마을의 여관은 모두 사라졌죠."
음식점 주인은 창문밖에 보이는 섬에 있는 성을 가르키며 말합니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 무료 숙식제공을 해주는 곳이 있었군요!"
(괜히 여기서 밥먹었네)
음식점 주인: 뭐, 여기보다는 성에서 밥을 먹는게 더 맛있을거에요. 자랑은 아니지만 뛰어난 요리사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음 목적지가 정해졌네요. 식사 잘먹었어요."
음식점 주인: "네 30달러입니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ㅋ)
드라이나 콜테스: (바가지)
에레버스 클라크: (전재산 아닌가요?
드라이나 콜테스: (당시 환율을 고려해보면)
(개쩐다)
음식점 주인: 음식점 주인음 몽블랑에게 말하며 돈을 받아갑니다.
미나미모토 (GM): 사실 3달러 오타임
몽블랑 마롱타르트: ㅁㅊ
미나미모토 (GM): 그렇게 몽블랑 마롱타르트도 가게에서 나와 하우케타 별궁으로 이어지는 다리로 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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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드라이나 콜테스: 능력을
동료에게도 사용가능합니까
미나미모토 (GM): ㅇㅇ
일단은 가능하네요
이던 피안세: 뭘하려고
미나미모토 (GM): 참고로
제정신차리게 한다고
뺨때리다가 크리티컬떠서 골로가는건
생각보다 자주일어나는일입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ㅋㅋㅋ
드라이나 콜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던 피안세: 뭨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나 콜테스: 나하려던거
별거아니고
동료들 지갑을좀
털고싶어서
미나미모토 (GM):
어차피
이던 피안세: 소매치기;;
드라이나 콜테스: 좋은템 먹으면 털꺼야
미나미모토 (GM): coc에서는
돈이 얼마있는지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으니까
드라이나 콜테스: 아이템 ㅇㅇ
몽블랑 마롱타르트: 내능력이 뭐였지
미나미모토 (GM): 자연같은거
읽어보셈
몽블랑 마롱타르트: 나 약간 드루이드주술사 같은 느낌인거같은데
드라이나 콜테스: 아 그 뭐지
이던 피안세: 요리능력은 없어?
드라이나 콜테스: 자캐커뮤뛰던거랑 비교해보면
행동이 주사위로결정되는게 가장큰차이고
일단 인물-인물 인터액션보다 이벤트위주로 굴러가는게 참좋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요리 능력은 따로 없어
이던 피안세: ㅇㅎ
미나미모토 (GM): 요리 굴릴때
자연으루 굴리면 되게쎈
이던 피안세: 요리는 테크닉이야
손재주 굴림이지
미나미모토 (GM): 자연이나 손재주해서 둘중 하나만 성공하면 성공으로하면되겠네
요리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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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모토 (GM): 여러분드른 별궁으로 향하는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미나미모토 (GM): 몽블랑도 딱 맞게 왔네요
미나미모토 (GM): 다리는 돌로 만들어져있고
좀 낡아보이지만 정비는 꼬박꼬박 되고있는것같습니다.
미나미모토 (GM): 그림에 묘사는 안되었지만
손잡이도 있..지않아!
미나미모토 (GM): 다리가 좀 낮네요.
징검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질이 잘 된 것같습니다.
드라이나 콜테스: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드라이나 콜테스: @인생은 1빠라고 배웠습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이건 또 뭔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이던 피안세: "징검다리 같구만. 좀 위험하지 않나?"
몽블랑 마롱타르트: 다리 밑에는 그냥 물인가요
미나미모토 (GM): 다리의 폭은 3-4미터정도에요
네
이던 피안세: 물 얼마나 깊어?
미나미모토 (GM): 호수...라기보다 강이죠
매우깊어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3-4미터면 충분하네.
에레버스 클라크: 좁은 폭은 아니네요 갑시다.
이던 피안세: 깊은 호수에 물속에 잠긴 다리..
미나미모토 (GM): 그렇게 4명은 서로 인사를 하고 다리를 건너갑니다.
이던 피안세: 빠르다
미나미모토 (GM): 다리를 건너고
하우케타 별궁에 도착했어요
다리의 길이는
매우 길어요.
그냥 도착했다고 칩시다 ㅎ
미나미모토 (GM): 성의 외관은 사진을 못구했으니 넘어가고 ㅎ
정원이 딸려있으며
미나미모토 (GM): 밖에 작은 마을과는 달리
웅장하고 잘 꾸며져있습니다.
에레버스 클라크: 들어갈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닐거같은 불안함이
몽블랑 마롱타르트: 지하에 마물같은거 살거같다.
메이드: "어머, 외지인이신가봐요?"
정원에서 메이드가 나오며 여러분들에게 인사합니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메이드 사진의 상태가)
메이드: (메이드 구글에 치고 아무거나 가져옴)
메이드: 메이드는 20살정도로 보이는군요.
에레버스 클라크: "반갑습니다. 마을쪽 술집에서 소개받고 왔습니다만...
드라이나 콜테스: (드라이나 인성은 캐릭터 설계때부터 노답이었다
드라이나 콜테스: @메이드의 지갑을 '손재주'를 사용하여 소매치기할 수 있습니까?
미나미모토 (GM): 경고 : 이야기가 꼬일 수 있습니다만...
미나미모토 (GM): 계속한다면 말리진 않음
드라이나 콜테스: @진정하ㅔㅆ습니다
@팀플레이니까 참겠음
이던 피안세: (빅트롤맨..
미나미모토 (GM): 처음이니 말하자면
미나미모토 (GM): 메이드는 지갑 안가지고있으며
들킬경우 적개심을 상승시키는 결과만 낳음
드라이나 콜테스: 안되겠다.
@드라이나는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며 얌전해진다.
참고로 당시 1달러 = 현재 12달러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