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번역본 나돌때도 겁나 구린 룰이란건 알았지만 지금보니 존나 허술하네, 누가 팬서비스 아니랄까봐.
제일 불만인건 종족설명도 없이 바로 특기? 라는점 그 불친절한 덥크나 나위도 최소한의 알아먹을 설명은 해줬는데 [\"고양이는 고양이대가리임 뭐시기뭐시기 특기가 존나좋음\"-끝]에니판에서 늑돌이는 늑귀소년이지? 근데 리플은 또 늑대가리에 닝겐몸통, 그래서 늑대가리에 늑몸은 안되나? 이런건 어디에 쓰여져 있는거지? [늑대의 특징을 가진다] 라는걸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4족 늑대가 안된다고 어떻게 룰북적으로 제시함?
그리고 에라타 수정본은 어디서 받음되냐 나같은 일반구매자는 텀블벅 업뎃하나하나 뒤져야함? 찾아보니까 PDF있다던데 그건 왜 찾아도 안나온다냐
에라타는 trpg클럽 홈페이지에 있음 - dc App
어차피 소설 보고 왔을테니 쿨하게 무시하는 거 아닐까?
ㄴ개쩐다 책사면 내용 달달이 다 외우는게 기본인줄 ㅎㄷㄷ
11또 소설봤으니까 라기엔 너무 다르지 않나? 대포적인게 인첸터의 [마나체널링] [쏜바인드 호스티지]. 쏜호는 쓰면 못움직일것처럼 묘사해놓고 룰은 [추적] 쿨하게 이동하면 효과안받음
이래서 CoC처럼 단편을 앞에 실어줘야 한다. 아닌가?
1단편 문제가 아니지.. 소설에서나 애니에서나 내가 기억을 잘살펴봐도 늑대가리낭아족은 리플레이북인 황혼공주 뭐시기에밖에 안나오는데 룰북돌리겠다고 서플도 아닌 리플북이 기본 탑제라는건 너무하지 않냐 기본 설명이 너무 부족하잖아
룰북 앞부분에 골든룰이 명시되어있고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판단을 GM에게 맞긴다 라곤해도, "늑돌이도 냥족처럼 늑대가리가 되나요?" 란 질문에서 "돼요" 라고 대답했다쳐, 그럼"룰북에 어디에 된다고 쓰여져있죠? 애니나 소설에선 안그러던데? 골든룰(하우스룰)인가요?"라고 대답하면 난 "리플레이북XXX에 있으니 그걸 참고하세요"라고 해줘야 하는건가?
그게 존나 골든룰이나 하우스룰, 혹은 리플레이까지 들먹여서 말해줘야할 물건이냐는거지. 설명을 그림이랑 같이 한페이지 첨부하는게 그렇게 단가가 오르는 일인가? 그 작은 특기설명란게 짤막하게 다는것보다. 으으 암걸린다
리플레이에 나온 늑돌이는 인간인데 늑대가면 쓰고 다니는 거 아니었음? 기억이 어렴풋하다만...
그건 좀 많이 심각한데...
[늑돌이는 인간인데 늑대가면 쓰고 다니는 거 아니었음? 기억이 어렴풋하다만..] 자 이부분이 결정적인 문제야. 이거 하나 그게 맞던 틀리던 리플을 정독해야 안다는거지. 왜 이리 입문 난이도가 높나
판권물이니 사실상 원작을 어느 정도 알아야 게임이되는 거 아닐까.
https://librewiki.net/wiki/로그_호라이즌_TRPG
여기 보니까 리플레이에 나오는 울프(이름이 울프다)는 휴먼/사무라이 맞네. 근데 이게 중요한 거야? ;;;
사실 난 댄디 하면서 드래곤본을 아르고니안으로 하건 노드 스킨 씨우건 카짓 스킨 씨우건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내가 마스터링하면.
1그러니까 원작은 소설 &애니로 충분하지 않냐는거지, 원작 팬이 로그호라의 보드게임화 인 [로그호라TRPG]를 입문하려는데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로그호라 trpg 공식 리플레이집]을 사다 정독해야 하냐는것임. 심지어, 몇권 번역되지도 않았잖아. 서플은 같이 살수도있지만 리플은 아니여야지..
ㅇㅅㄷ/ 팬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함. 비단 늑대가면 뿐일거같음? 당장 로그호라 팬대리고 한판 돌려보니까 "로그호라 원전에선 이게되던데 왜 여기선 안되죠?" 몇번 들었을거같냐.
내가 공식 번역본을 산 이유임. 책을사면 뭔가 더 알수있지 않을까 해서
"원전에선 이게 되던데 왜 여기선 안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그만큼 로그호라에서 본걸 그대로 하고싶어하는 팬들이 많다는거임. 존나 TRPG를 하던사람한테는 당연한걸 TRPG를 하지 않는 사람한테까지 당연하다고 하면 안되지. 그렇다고 주장하는건 볼읍읍읍이랑 메읍이면 충분함. 그리고 이걸 TRPG영업하는 입장에선 로그호라 원작 팬에게 하고싶어하는걸 해주게 해야하고 최종적으로 그들이 마스터를 뽑아 룰을 직접 돌리게 해야지. 바닐라 룰로! 위에 존나많이 설명하신 분들이 많지만. 로그호라 TRPG가 원전임? 소설이나 애니가 원전이지. 그럼 그쪽으로 접하고 책을 구입하고, 즐기려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최소한의 서비스가 충분해야지. TRPG는 뭐고, 원전이랑 뭐가 다르고, 왜 이렇게 되었고, 어째서 이렇게 해야 맞는거고, 저렇게 하면 안되는지.
그런데 정작 룰북은 종족에 대해서조차 설명이 미흡함. 레이드는 어디있고, 구전은 어디적혀있고, 아이템등급은 어디로가고 이런건 있음? 존나 메인 주인공에 메인 악역을 꿰찬 인첸터는 왜 BS셔틀이 되어있고, 수호전사의 특기는 왜 효과가 다르고, 어세신의 어세시네이트는 고작 한번밖에 못쓰고, 이런거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잖아. 일일이 따져보면 그냥 자작룰을 대충 만들어 판매한 꼴인데.. 이걸 하고싶다고 들고온 팬한테 설명하는건 언제나 영업하는 내목임. 게다가 이번 펀딩에 TRPG를 안하던 팬들도 존나 많지 않았었나?
뭐 여기서 이래봐야 내 개인적인 징징거림이지만. 암걸린다. 사라바다! 자살하러 가야지
아니 반대로 나는기본적으로 원작의 팬층을 위한 룰이라면 밸런스나 메커니즘 좀 희생해서 최대한 원전에 비슷하게 맞춰줘야 하지 않나 싶은 쪽이거든...
내 말이 그거임. 이야 댓글 22번째에서 드디어 내 마음이 전해졌어..! 밸런스나 매커니즘을 희생하지 않고 원작과 같게 하는게 제일 좋지만. 로그호라 trpg는 너무 그게 모자라. 로그호라만 존나빨던 생초보를 두고, 인과력이 뭔지 설명하는데만 한시간을 쓰게된다니까.
CoC는 대체로 신화생물 스탯이나 원작이 있는 시나리오에서 그러거든. 덕분에 신화생물과 조우 잘못하면 그 자리에서 파티가 붕괴되고 그렇긴 해. 그리고 이게 원작이 뭐고 뭘 어떻게 하냐...는 큰 그림도 서론부터 다루고 있고.
위의 단편을 실어준다...도 어느 정도 원작 기반으로 짜여진 만큼 그런 원전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설명에 가까운 물건이란 의미고.
1과연. 단편이라는 의미를 단편 리플을 단다는 의미로 생각했음. 그것도 좋지. 데이터는 많으면 좋음. 겁스마냥 극단적일 필요는 없지만. 로그호라는 너-----무 부족해.
기본적인 정보가 조금은 부족해도 좋은데 그럴 거면 레일로드 시나리오 같은 걸로 메워줘야지. 위의 늑대 드립보니 그 수준도 아닌 거 같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