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룰을 제대로 굴리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 얼마나 많이 요구되고
몇년째 마스터링 하던 유저도 제맛을 내려면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는 룰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좋게봐줘서 알피지를 소재로한 피시게임 하다온 정도가 전부인 뉴비가 덥썩 던월마스터링을 시작한다고 하면
어떻게봐도 이 룰 제대로 하는건 힘들지. 그나마도 알피지라는거 발이라도 담가본 사람 기준의 얘기고 알피지가 온라인게임의 레벨업하는 노가다 게임이라는 개념정도 들고오는 일반인이 제대로 한다는건 말할것도 없이 거의 불가능이라는 거다
그러니 다른건 몰라도 던월만큼은 추천하지 말자. 뉴비 낚는거다 그거...
그러면 더더욱 추천해야겠군!
ㄴ올ㅋ
내가 보기에는 뉴비/올비나 역량의 차이보다는 그냥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자캐딸도 좀 치고 그때그때 흥미로운거 하다보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오랫동안 플레이하기에는 물릴것같다
으음... 나는 소설류에 관심이 있다가 '스토리를 만드는 놀이'라는 것에 관심 있어서 들어온 쪽이라, 던월 쪽이 오히려 익숙했던 건가... 지금 D&D 5판 플 준비를 하는데, 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감이 영 안 잡힘... ㅜ
알마나 트롤링을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하는가가 던월의 재미를 좌우한다!
근데 솔직히 플레이어로 참가는 권장하고 싶음. 마스터로는 모르겠다만
ㄴ님같은 케이스의 뉴비라면 던월마 덥석 시작해도 어느정도 소화된다고 봄. 다만 그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다는거임 ㅋ
아 저 위에글은 루디니님한테 한말
니컬/나도 마스터가 던월 제대로 할줄 아는사람이란 전제하에선 던월플레이어 입문은 강추함. 알피지의 참맛을 알수 있게 해준다고 보니까 ㅋ
왜 초보가 mmorpg나 하다온 찌끄레기일거라고만 생각하냐? 다른 경우도 있어. mmo를 trpg로 하려는 그런 인간들에게야 던월 마스터링이 아니라 그냥 던월 플레이어도 비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