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무조건 비공개로 하면 안되지. 사전에 얻은 정보를토대로 태그를 달거나, 단계로 태그릇 깨나가게 하는 거다. 던월을 대체 어떻게 한거냐?
익명(118.38)2016-09-07 10:12
태그 비공개로 한다는 말 본문 어디에도 없는데
익명(59.16)2016-09-07 10:14
이게 뭐냐면 아직도 GM과 플레이어가 대결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거지. 왜 마스터가 온갖 태그를 다 붙이냐?
익명(14.39)2016-09-07 10:14
다 까고 하더라도 갖가지 이유로 응 안돼 너 팔 뜯김 ^오^ 하는게 너무 자의적이라는걸 지적하는거지
익명(59.16)2016-09-07 10:14
설령 대적자가 아니라하더라도 예상했던 혹은 기대했던 진행과 영 다른 상황울 만들어버리면 골 때리는것
익명(59.16)2016-09-07 10:16
'파괴적' 태그를 몬스터든 플레이어든 그런 연출과 부가효과로 활용하고 있다면 자의적인건 아니지. 몹에게 직접 데미지를 입었다는 건 결정적인 순간에 실패를 하고 말았다는 얘기니까.
몬스(175.193)2016-09-07 10:18
왜 자의적인게 아님? 플레이어마다 다르게 해석할텐데
익명(59.16)2016-09-07 10:24
그런 연출이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구체적인 효과로 들어갔을 때 그게 팔을 뜯을지 주변 npc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힐지같은건 사람마다 다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임
익명(59.16)2016-09-07 10:26
똑같이 단단한 비늘이라도 누구는 망치가 안 통한다고 하는데 누구는 칼이 안 박힌다고 할 수 있음
익명(59.16)2016-09-07 10:29
아주 자의적이지
익명(59.16)2016-09-07 10:29
''파괴적' 태그를 몬스터든 플레이어든 그런 연출과 부가효과로 활용하고 있다'라는 전제는 어디간거야? 이미 이 부분에서 합의가 이루어져 있다는 얘길 하고 있는데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각자 자의적으로 쓰고 있다는 걸 반론으로 제기하면 뭐 하자는 얘긴가?
몬스(175.193)2016-09-07 10:39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퉁칠게 아니라 다들 다른 파괴적 효과를 상상할텐데 실제 플레이 중에 그냥 수긍하고 넘어가는거지 네 말처럼 '합의'해서 이런효과에요 하고 모두가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는게 아니잖아
익명(59.16)2016-09-07 10:43
그걸 해야하는 거임.
익명(182.231)2016-09-07 10:44
아니면 너는 정말로 파괴적이라고 뭉뚱그린 정도로 합의가 됐다는거임?
익명(59.16)2016-09-07 10:45
합의에서 그냥 수긍하고 넘어가면 수긍하고 넘어가는 놈이 잘못이지.. 더 나아가서, 애초에 그런 과정이 없을 거면 그냥 다른 룰 하는게 편할껄?
익명(182.231)2016-09-07 10:45
단단한 비늘이라는건 합의가 됐어. 태그로 붙었으니까 그런데 칼이 안 박릴지 망치가 안 통할지 합의를 했어?
익명(59.16)2016-09-07 10:46
결국 합의란 건 플레이어와 마스터 팀 전체가 의견을 피로하면서 해야하는데 꿍하고 있다가 그랬다고 해봤자 소용없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말해야지. 그 이후 잘될지 안될지는 팀에 따라 달린거지
익명(182.231)2016-09-07 10:46
그렇다면 글쓴이 말이 맞음. '합의'를 말빨이라고 바꿨을 뿐이야
익명(59.16)2016-09-07 10:46
그 날이 첫 플레이나 파괴적 태그가 그날 처음 나온게 아닌 바에야, 파괴적 태그를 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는 이미 태그가 나올 때마다 사례가 생기고 플레이하며 그게 누적됨. 만일 단편이라면 이 부분은 아예 합의, 인지해두고 시작해야 하고. 전혀 뜬금없는 태그 사용법을 마스터가 독단적으로 들이댔다는게 더 특이사례지.
몬스(175.193)2016-09-07 10:47
던월 태그가 자의적인건 사실이고,그 자의성을 모두가 만족할수 있으면 던월하는 거고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룰하는거고...머 그런거 아닐깡?
익명(121.136)2016-09-07 10:47
그걸 정하는 건 던전월드 내의 '행동'과 '행동'을 실행하는 '액션'의 결과값이지
익명(182.231)2016-09-07 10:47
적어도 사용한지 몇번 안 됐을 때에는 이런 문제가 있다는 뜻이네
익명(59.16)2016-09-07 10:48
그리고 모든 플레이는 이 몇 번 안되는 상황을 거쳐야겠지
익명(59.16)2016-09-07 10:48
그 과정에서 중요한게 결국 합의라고 퉁친다면 말빨이라고 바꿔 불러도 할 말이 없는거임
익명(59.16)2016-09-07 10:49
내가 예시로든건 꽤나 극단적이지만 실제 플레이에선 저런 경우 있으면 플레이어가 이의를 제기하겠지. 그럼 GM하고 플레이어들하고 서로 토론해보고 중간점을 찾은다음에 하하호호 플레이하면 되겠지...서로 양보 안하면 플깨지는거공.
익명(121.136)2016-09-07 10:49
당연히 모두가 같은 그림을 그리는게 아님. 던월은 순간순간 결정을 해야하는 시스템이다. 합의제 플레이처럼 초반에 장면 합의하고 중간중간에 계속 전체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는 식으로 하면 던월 못함.
익명(58.140)2016-09-07 10:50
그런 점에서 마스터중심적일 수 있는건 맞는데, 그거 때문에 최대한 서술권 분산하고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구하는 거기도 함.
익명(58.140)2016-09-07 10:52
'플레이 한지 몇 번 안되서 특정 상황에 대한 공감이 형성 안되어있다.'가 문제라면 그건 던월의 문제가 아니라 RPG란 놀이 자체의 문제다. D&D나 겁스라면 그런 문제가 안 생길 것 같나? 심지어 제일 데이타로 점철된 HP와 데미지 비례만 가지고도 팀이 생긴 초반엔 서로 해석이 달라.
몬스(175.193)2016-09-07 10:52
이놈은 진짜 던월로 디앤디를 하려고 하네. 던월의 마스터 강령 좀 읽어봐라. 마스터가 그런일 하는 열할인지
익명(118.38)2016-09-07 10:52
결국 꾸준히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이야기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데 그게 힘들다면 던월보단 다른 룰을 해야징,
익명(182.231)2016-09-07 10:52
주인공들의 팬이 된다.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TV나 소설의 주인공과도 같습니다. 이기면 환호하고 지면 슬퍼하십시오. 마스터로서 해야 할 일은 주인공들을 특정한 방향으로 떠미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활약하는 이야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00(182.231)2016-09-07 10:54
겁스 해보고 그런 말씀하심?
익명(59.16)2016-09-07 10:54
던월에서는 처음부터 마스터의 역할을 이렇게 규정하고 있음
00(182.231)2016-09-07 10:54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팀에서 수긍하도록 해야하는건데 이 과정에서는 말빨이 중요함
익명(59.16)2016-09-07 10:56
안해보고 그런 말 하겠냐?
몬스(175.193)2016-09-07 10:56
그러니까 말빨로 진행 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거임
익명(59.16)2016-09-07 10:56
그럼 님이 겁스를 잘못하셨네요. 룰로 딱 정해진걸가지고 해석이 다르다고 하면 어떡함
익명(59.16)2016-09-07 10:57
59.16//겁폭도가 또... 존나게 엄밀하게 하는 과학연구도 용어의 해석이 사람 따라 천차만별이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익명(118.38)2016-09-07 11:00
ㅇㅇ 말빨로 진행할 수 있는 거 맞음. 모두를 납득시키고 이야기상 그 방향이 멋지며, 다른 멋진 아이디어가 안나오면 그 방향으로 가겠지. 단지 너의 예시에서 보면 마스터는 그냥 플레이어를 괴롭히려는 것 같은데 그건 좋은 플레이가 아니며 던전월드의 평균적인 플레이적 예시로 사용할 수 없음. 결국 던월이라는 룰은 '멋진 이야기'를 만드는 룰이지. 플레이어가 마스터가 제시한 난관을 해쳐나가는 룰이 아니기 때문에 룰적으로 모든 상황에 대입할 수 있는 딱 정해져있는 형식미를 추구한다면 던전월드보다는 보드게임이나 여타 마음에 드는 룰을 찾아서 하는게 맞음. 종합해보면 이건 던월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니 취향과 안맞아서 아니냐?
익명(182.231)2016-09-07 11:01
HP와 데미지 자체가 말이 데이타지 제일 추상적인 개념인데 뭐가 룰로 딱 정해진 거란 얘기야. 칼질로 30점과, 주먹에 오오라를 담아 30점과 불길의 30점은 같은 데미지지만, 각각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파괴력인지 생각하는게 다르단 말야. 특히 겁스라면, 특정 상황에 어떤 룰을 적용할지, 안할지부터 합의봐야 하는데.
몬스(175.193)2016-09-07 11:01
118.38 그건 또 뭔 소리임? 과학은 과학이고 겁스는 겁스지. 겁스에서 용어 해석 다르게 할 구석 뭐 있음? 잘 모르면 조용히합시다.
dd(59.16)2016-09-07 11:03
몬스/ 뭘로 30점을 까이든 30점 까인건 같은거고 옵션은 플레이 시작 전에 미리 정리하고 가는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그리고 파괴력 30같은 플레이를 했다면 엥간히 딜딸하는 플레이임
dd(59.16)2016-09-07 11:05
아마도 너가 생각하는 '좋은 룰'은 모든 게 딱딱 정해져 있고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룰이 규정된 형식을 벗어나지 않고 딱딱 적용시킬 수 있는, 즉 개변성이나 유연성이 없는 룰을 바라는 거 아니냐? 플레이어나 마스터가 다른 의견을 피력하지 않게끔 규정되어 어떤' 행동'이 있고 그게 효력이 발휘될 상황이 한정되어있어서, 그 의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걸 바라는 거 같음. 그러니까 확실한 규정과 정확한 룰적인 시스템이 아닌 던전월드를 별로인 룰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익명(182.231)2016-09-07 11:06
뭘로 까여도 그만큼 다친거라고 해석해야 된다고 룰북에 나옵니다.
dd(59.16)2016-09-07 11:06
그건 그 마스터가 잘못한거지... 모든 마스터가 그렇게 하지 않으며 그건 잘못된 마스터링인 거지, 그게 던월의 일반적 예시가 될 수 없음
익명(182.231)2016-09-07 11:07
나는 맨 처음에 던월이 자의적이라고 했는데 자의적이 아니라고들 하길레 이렇게 말이 길어진거임
dd(59.16)2016-09-07 11:08
그 마스터가 잘못한거든 잘한거든 던월의 룰은 자의적인 부분이 큼
dd(59.16)2016-09-07 11:08
예상했던, 기대했던 상황과 다른 상황이 나오면 바로 이야기를 해야지. 마스터도 초능력자는 아니라서 플레이어들이 뭘 하고 싶은지 말하지 않으면 뭘 원하는지 모름
익명(182.231)2016-09-07 11:09
그래서 여전히 자의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있음?
익명(59.16)2016-09-07 11:10
'일정한 질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는. 또는 그런 것.'이 자의적의 뜻인데, 팀단위로 자의적이라면 맞음 원래 그걸 지향하는 룰이니까. 하지만 개인(마스터나, 플레이어)이 자의적이다 라고 말한다면 동의할 수 없음.
익명(182.231)2016-09-07 11:12
'그만큼 다친' 거지, 실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해석은 다 다르다는 얘기야. 그래서 그 피해를 주는 공격을 뭔가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려 할 때, 갈등이 생기는 거고. 전투 옵션 같은 얘기가 아니야.
몬스(175.193)2016-09-07 11:12
59.16//병신새끼가...너나 모르면 닥치지 그러냐? 과학이랑 겁스 중에 용어정의에 공들이는게 어느쪽이겠냐? 모르면 입을 털질 말아야지. 얼마나 생각없는 놈들하고만 플레이했길래 그러냐
익명(118.38)2016-09-07 11:13
'팀 단위'로 자의적이라면 그게 원래 목표. 특정 개인이 멋대로 날뛰는게 허용되는 룰이라면 설령 그 특정 개인이 마스터라 할지라도 던전월드를 이해 못한 것.
몬스(175.193)2016-09-07 11:13
개인도 자의적이고 개인의 자의적 해석을 팀에 수긍시키는 과정에서 말빨이 중요한것도 사실임.
익명(59.16)2016-09-07 11:15
118.38/ 님 그래서 해석 때문에 싸우는 경우 있어요? 겁스에서? 있으면 예시를 들 수 있을거 아냐. 들어보라니까?
익명(59.16)2016-09-07 11:16
단단한 비늘에 칼이 안 박힌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사위보다 이 말빨이 우선함
익명(59.16)2016-09-07 11:19
수긍이란게 다른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어.. 그래 인정해줄게" 이게 아니라 "그거 좀 쩌는 거 같아.재미있어보이니까 그렇게 하자" 라고하면 사실이 됨. 그리고 그런 걸 지향하는 룰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지를 애초에 남겨둔 룰이라 그게 룰적인 결함이 될 순 없음.
익명(182.231)2016-09-07 11:19
나 쟤 누군지 알 것 같다. 요새 어디가서 뭐하나 봤더니 이런데서 너절한 문답이나 하고 앉았냐.
익명(223.28)2016-09-07 11:20
겁스짱겁스짱겁스짱 던월 병신
익명(223.28)2016-09-07 11:21
그리고 너가 말하는 단단한 비늘예시도 아예 막힌게 아니라 상황파악과 지식더듬기 등의 행동액션을 통해 즉 주사위를 통해 충분히 일행에게 유리한 '결함'이나 이점을 찾을 수 있음. 니 말대로 말빨에 영향을 받지만 그 말빨을 사실로 만드는 건 주사위임.
익명(182.231)2016-09-07 11:21
'팀에서 수긍'했다면 이미 그 시점에서 개인의 자의적인 해석이 아니야. 그걸 합의라 하든, 말발이라 하든 거기까지는 너 개인의 표현의 자유다만, 그걸 룰의 문제로 던져버리고 사고를 정지하겠다면 나라면 그건 던전월드가 아니라 너의 문제라 하겠어.
태그를 무조건 비공개로 하면 안되지. 사전에 얻은 정보를토대로 태그를 달거나, 단계로 태그릇 깨나가게 하는 거다. 던월을 대체 어떻게 한거냐?
태그 비공개로 한다는 말 본문 어디에도 없는데
이게 뭐냐면 아직도 GM과 플레이어가 대결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거지. 왜 마스터가 온갖 태그를 다 붙이냐?
다 까고 하더라도 갖가지 이유로 응 안돼 너 팔 뜯김 ^오^ 하는게 너무 자의적이라는걸 지적하는거지
설령 대적자가 아니라하더라도 예상했던 혹은 기대했던 진행과 영 다른 상황울 만들어버리면 골 때리는것
'파괴적' 태그를 몬스터든 플레이어든 그런 연출과 부가효과로 활용하고 있다면 자의적인건 아니지. 몹에게 직접 데미지를 입었다는 건 결정적인 순간에 실패를 하고 말았다는 얘기니까.
왜 자의적인게 아님? 플레이어마다 다르게 해석할텐데
그런 연출이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구체적인 효과로 들어갔을 때 그게 팔을 뜯을지 주변 npc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힐지같은건 사람마다 다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임
똑같이 단단한 비늘이라도 누구는 망치가 안 통한다고 하는데 누구는 칼이 안 박힌다고 할 수 있음
아주 자의적이지
''파괴적' 태그를 몬스터든 플레이어든 그런 연출과 부가효과로 활용하고 있다'라는 전제는 어디간거야? 이미 이 부분에서 합의가 이루어져 있다는 얘길 하고 있는데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각자 자의적으로 쓰고 있다는 걸 반론으로 제기하면 뭐 하자는 얘긴가?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퉁칠게 아니라 다들 다른 파괴적 효과를 상상할텐데 실제 플레이 중에 그냥 수긍하고 넘어가는거지 네 말처럼 '합의'해서 이런효과에요 하고 모두가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는게 아니잖아
그걸 해야하는 거임.
아니면 너는 정말로 파괴적이라고 뭉뚱그린 정도로 합의가 됐다는거임?
합의에서 그냥 수긍하고 넘어가면 수긍하고 넘어가는 놈이 잘못이지.. 더 나아가서, 애초에 그런 과정이 없을 거면 그냥 다른 룰 하는게 편할껄?
단단한 비늘이라는건 합의가 됐어. 태그로 붙었으니까 그런데 칼이 안 박릴지 망치가 안 통할지 합의를 했어?
결국 합의란 건 플레이어와 마스터 팀 전체가 의견을 피로하면서 해야하는데 꿍하고 있다가 그랬다고 해봤자 소용없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말해야지. 그 이후 잘될지 안될지는 팀에 따라 달린거지
그렇다면 글쓴이 말이 맞음. '합의'를 말빨이라고 바꿨을 뿐이야
그 날이 첫 플레이나 파괴적 태그가 그날 처음 나온게 아닌 바에야, 파괴적 태그를 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는 이미 태그가 나올 때마다 사례가 생기고 플레이하며 그게 누적됨. 만일 단편이라면 이 부분은 아예 합의, 인지해두고 시작해야 하고. 전혀 뜬금없는 태그 사용법을 마스터가 독단적으로 들이댔다는게 더 특이사례지.
던월 태그가 자의적인건 사실이고,그 자의성을 모두가 만족할수 있으면 던월하는 거고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룰하는거고...머 그런거 아닐깡?
그걸 정하는 건 던전월드 내의 '행동'과 '행동'을 실행하는 '액션'의 결과값이지
적어도 사용한지 몇번 안 됐을 때에는 이런 문제가 있다는 뜻이네
그리고 모든 플레이는 이 몇 번 안되는 상황을 거쳐야겠지
그 과정에서 중요한게 결국 합의라고 퉁친다면 말빨이라고 바꿔 불러도 할 말이 없는거임
내가 예시로든건 꽤나 극단적이지만 실제 플레이에선 저런 경우 있으면 플레이어가 이의를 제기하겠지. 그럼 GM하고 플레이어들하고 서로 토론해보고 중간점을 찾은다음에 하하호호 플레이하면 되겠지...서로 양보 안하면 플깨지는거공.
당연히 모두가 같은 그림을 그리는게 아님. 던월은 순간순간 결정을 해야하는 시스템이다. 합의제 플레이처럼 초반에 장면 합의하고 중간중간에 계속 전체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는 식으로 하면 던월 못함.
그런 점에서 마스터중심적일 수 있는건 맞는데, 그거 때문에 최대한 서술권 분산하고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구하는 거기도 함.
'플레이 한지 몇 번 안되서 특정 상황에 대한 공감이 형성 안되어있다.'가 문제라면 그건 던월의 문제가 아니라 RPG란 놀이 자체의 문제다. D&D나 겁스라면 그런 문제가 안 생길 것 같나? 심지어 제일 데이타로 점철된 HP와 데미지 비례만 가지고도 팀이 생긴 초반엔 서로 해석이 달라.
이놈은 진짜 던월로 디앤디를 하려고 하네. 던월의 마스터 강령 좀 읽어봐라. 마스터가 그런일 하는 열할인지
결국 꾸준히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이야기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데 그게 힘들다면 던월보단 다른 룰을 해야징,
주인공들의 팬이 된다.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TV나 소설의 주인공과도 같습니다. 이기면 환호하고 지면 슬퍼하십시오. 마스터로서 해야 할 일은 주인공들을 특정한 방향으로 떠미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활약하는 이야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겁스 해보고 그런 말씀하심?
던월에서는 처음부터 마스터의 역할을 이렇게 규정하고 있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팀에서 수긍하도록 해야하는건데 이 과정에서는 말빨이 중요함
안해보고 그런 말 하겠냐?
그러니까 말빨로 진행 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거임
그럼 님이 겁스를 잘못하셨네요. 룰로 딱 정해진걸가지고 해석이 다르다고 하면 어떡함
59.16//겁폭도가 또... 존나게 엄밀하게 하는 과학연구도 용어의 해석이 사람 따라 천차만별이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ㅇㅇ 말빨로 진행할 수 있는 거 맞음. 모두를 납득시키고 이야기상 그 방향이 멋지며, 다른 멋진 아이디어가 안나오면 그 방향으로 가겠지. 단지 너의 예시에서 보면 마스터는 그냥 플레이어를 괴롭히려는 것 같은데 그건 좋은 플레이가 아니며 던전월드의 평균적인 플레이적 예시로 사용할 수 없음. 결국 던월이라는 룰은 '멋진 이야기'를 만드는 룰이지. 플레이어가 마스터가 제시한 난관을 해쳐나가는 룰이 아니기 때문에 룰적으로 모든 상황에 대입할 수 있는 딱 정해져있는 형식미를 추구한다면 던전월드보다는 보드게임이나 여타 마음에 드는 룰을 찾아서 하는게 맞음. 종합해보면 이건 던월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니 취향과 안맞아서 아니냐?
HP와 데미지 자체가 말이 데이타지 제일 추상적인 개념인데 뭐가 룰로 딱 정해진 거란 얘기야. 칼질로 30점과, 주먹에 오오라를 담아 30점과 불길의 30점은 같은 데미지지만, 각각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파괴력인지 생각하는게 다르단 말야. 특히 겁스라면, 특정 상황에 어떤 룰을 적용할지, 안할지부터 합의봐야 하는데.
118.38 그건 또 뭔 소리임? 과학은 과학이고 겁스는 겁스지. 겁스에서 용어 해석 다르게 할 구석 뭐 있음? 잘 모르면 조용히합시다.
몬스/ 뭘로 30점을 까이든 30점 까인건 같은거고 옵션은 플레이 시작 전에 미리 정리하고 가는건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그리고 파괴력 30같은 플레이를 했다면 엥간히 딜딸하는 플레이임
아마도 너가 생각하는 '좋은 룰'은 모든 게 딱딱 정해져 있고 플레이어든 마스터든 룰이 규정된 형식을 벗어나지 않고 딱딱 적용시킬 수 있는, 즉 개변성이나 유연성이 없는 룰을 바라는 거 아니냐? 플레이어나 마스터가 다른 의견을 피력하지 않게끔 규정되어 어떤' 행동'이 있고 그게 효력이 발휘될 상황이 한정되어있어서, 그 의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걸 바라는 거 같음. 그러니까 확실한 규정과 정확한 룰적인 시스템이 아닌 던전월드를 별로인 룰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뭘로 까여도 그만큼 다친거라고 해석해야 된다고 룰북에 나옵니다.
그건 그 마스터가 잘못한거지... 모든 마스터가 그렇게 하지 않으며 그건 잘못된 마스터링인 거지, 그게 던월의 일반적 예시가 될 수 없음
나는 맨 처음에 던월이 자의적이라고 했는데 자의적이 아니라고들 하길레 이렇게 말이 길어진거임
그 마스터가 잘못한거든 잘한거든 던월의 룰은 자의적인 부분이 큼
예상했던, 기대했던 상황과 다른 상황이 나오면 바로 이야기를 해야지. 마스터도 초능력자는 아니라서 플레이어들이 뭘 하고 싶은지 말하지 않으면 뭘 원하는지 모름
그래서 여전히 자의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있음?
'일정한 질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는. 또는 그런 것.'이 자의적의 뜻인데, 팀단위로 자의적이라면 맞음 원래 그걸 지향하는 룰이니까. 하지만 개인(마스터나, 플레이어)이 자의적이다 라고 말한다면 동의할 수 없음.
'그만큼 다친' 거지, 실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해석은 다 다르다는 얘기야. 그래서 그 피해를 주는 공격을 뭔가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려 할 때, 갈등이 생기는 거고. 전투 옵션 같은 얘기가 아니야.
59.16//병신새끼가...너나 모르면 닥치지 그러냐? 과학이랑 겁스 중에 용어정의에 공들이는게 어느쪽이겠냐? 모르면 입을 털질 말아야지. 얼마나 생각없는 놈들하고만 플레이했길래 그러냐
'팀 단위'로 자의적이라면 그게 원래 목표. 특정 개인이 멋대로 날뛰는게 허용되는 룰이라면 설령 그 특정 개인이 마스터라 할지라도 던전월드를 이해 못한 것.
개인도 자의적이고 개인의 자의적 해석을 팀에 수긍시키는 과정에서 말빨이 중요한것도 사실임.
118.38/ 님 그래서 해석 때문에 싸우는 경우 있어요? 겁스에서? 있으면 예시를 들 수 있을거 아냐. 들어보라니까?
단단한 비늘에 칼이 안 박힌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사위보다 이 말빨이 우선함
수긍이란게 다른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어.. 그래 인정해줄게" 이게 아니라 "그거 좀 쩌는 거 같아.재미있어보이니까 그렇게 하자" 라고하면 사실이 됨. 그리고 그런 걸 지향하는 룰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지를 애초에 남겨둔 룰이라 그게 룰적인 결함이 될 순 없음.
나 쟤 누군지 알 것 같다. 요새 어디가서 뭐하나 봤더니 이런데서 너절한 문답이나 하고 앉았냐.
겁스짱겁스짱겁스짱 던월 병신
그리고 너가 말하는 단단한 비늘예시도 아예 막힌게 아니라 상황파악과 지식더듬기 등의 행동액션을 통해 즉 주사위를 통해 충분히 일행에게 유리한 '결함'이나 이점을 찾을 수 있음. 니 말대로 말빨에 영향을 받지만 그 말빨을 사실로 만드는 건 주사위임.
'팀에서 수긍'했다면 이미 그 시점에서 개인의 자의적인 해석이 아니야. 그걸 합의라 하든, 말발이라 하든 거기까지는 너 개인의 표현의 자유다만, 그걸 룰의 문제로 던져버리고 사고를 정지하겠다면 나라면 그건 던전월드가 아니라 너의 문제라 하겠어.
던전월드 똥룰이다 됐냐;;?
지금 나는 말빨만 가지고 진행해도 팀원들이 좋다고하니 상관없다는걸로 보임.
그럼 난 출근해야해서 이만.
내 생각도 몬스랑 비슷하다.. 나도 이만
이건 돌직구를 안 던질수가 없네 넌 알피지 하러온거냐 아니면 보드게임 하러 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