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2개와 일러스트 뿐이라니.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sage-kobold/dungeon-world-a-game-with-modern-rules-and-old-sch-0/updates
여기서 업데이트 리스트만 봐도 별 듣도보도 못한 얘기가 잔뜩 나오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2013년 4월 이후의 업데이트는 반영이 안되어 있고,
미국 던전월드 홈페이지 다운로드 항목만 봐도, 몬스터 종족 플레이가 있는데 국문판엔 없잖아.
지금은 돈 부은 사람만 볼 수 있게 닫아놨지만, 예전엔 공개된 부분이 더 많아서 일종의 상위직 개념도 있었던 걸 기억하고 있다.
심지어, 이 버전은 던전월드 세컨드 에디션이니 2니 하면서 명칭부터 다를 정도라고.
아녀. 원서사본 사람으로서 내가 아는 한 출판본에 차이는 없다. 니가 말하는 건 펀딩참여자 특전인 듯.
설령 펀딩 참여자 특전이라고 해도, 추가 액수가 아닌 기본 액수부터 적용이라면 해당 룰의 완성도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봐야하지 않을까?
특별 허가가 없는 한 펀딩 특전을 막 번역할 수는 없지. 저쪽에서는 한정품인거잖아.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가끔 염치없는 본심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걸 왜 번역 안했냐'가 아니라 '던전월드를 완성된 룰로 평가하려면 그게 있었어야 한다'쪽이지.
그게 있었음 더 좋았겠지만 출판본을 지금 상태로 낸 이상 그걸로 평가할 수밖에 없지 뭐
ㄴㄴ분명 저자는 그대로 책을 냈는데 뱀다리같은 거 없다고 따지는 건 그냥 박탈감에 기인한 화풀이잖아.
던전월드 국내에 나온게 2013년 이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