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전개하면 좋을까
등장pc
전사=마을을 파괴한 거대뱀에게 복수하려하는 전사 정체를 수소문중
수행자=스승의 팔을 자른 늑대가죽을 뒤집어쓴 정체불명의 검사를 수소문중
마법사=엘프의 나라에게서 추방된 엘프마법사, 흑막스러운놈인데 중립성향
음유시인=그 누구건 감동시킬수있는 전설의 노래를 찾아 다니는 음유시인
첫 세션
설산에서 기사한명이 지휘하는 병사들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시작
이야기결과 "겨울신의 신전" 이라는 던전으로 향하던도중 갑자기 기습적으로 포위당햇다는게되엇고
pc들이 다 줘패버리고 죽기직전이던 병사를 설득해서 아군으로 포섭하고 여기사를 납치해감
근처 동굴에서 여기사에게 약도 먹이고해서 심문한
전사가 복수대상을 찾는게 왕국의 여왕이랑 이어져있어서 특수부대가 암살하러온걸로 설정됨
여왕의 심복중 수행자의 스승의 팔을자른 원수가 있는걸로 설정됨
덤으로 여기사는 심문의 부작용으로 백치화 포섭된 병사가 끌고다님
제2세션
동굴이 유적으로 이어져있는데 혹시 주변에 함정이 없을까 쿵쿵 치면서 확인하다가 눈사태가 일어나서 출구가 막힘
유적내를 돌아다니다가 식량 다처먹고 겨우겨우 출구쪽에 도달
출구 가까운곳에는 신화적인 존재인 겨울여왕이 살고있엇다고 설정됨
음유시인이 겨울여왕하고 입을 죽어라 털어서 자기 노래책을 넘기고 겨울여왕이 가지고있던 겨울신의 마법왕관을 손에넣음
출구로 빠져나가려고할때 지금나가면 어차피 국가에 쫒기니까 마법의식으로 아예 멀리 도망치자는 이야기가나옴
이런저런 조건으로 순간이동이 불안정해져서 엘프의 나라가 아니라 엘프의나라주변의 언데드의 숲에 떨어짐
3세션
언데드의 숲은 유폐된 폐왕자가 사는곳으로 설정됨
출입이 금지된 숲으로 설정됨
전사가 텔레포트가 위에 된걸 낙법잘못펼쳐서 기절함 (pl이 사정상 불참)
숲을 빠져나오려고 일단 남쪽으로 걸어감
일행들 6-연타로 길도 제대로 못찾고 먹을것도 못찾아서 굶어서 힘빠지고 정신차리니까 수십마리가 넘는 스켈레톤에게 포위됨
설상가상으로 마법사가 마법탐지로 누가 만든 스켈레톤인지 자연산 스켈레톤인지 탐지하려하니까 폐왕자=언데드로드가 튀어나와서 마법 카운터침
폐왕자가 언데드수를 계속 늘려서 수십에서 백마리도 넘게 증가함
백치가된 여기사랑 기절한 전사라는 짐덩이가 있는 상태라 싸우지도못하고
수행자가 몸을 바쳐 아군을 지키며 도망침
그렇지만 도망치는것도 잘 안되서 완전히 포위당함
절체절명의 상황 도저히 빠져나올수없는 외통수상태가 되버림
수행자의 짱센 스승이 등장 스켈레톤 개박살내고 수행자도 거기에 참여함 (이벤트성 판정없음)
스승의 안내를 받아가며 주변의 엘프마을에 도착
음유시인의 기본액션으로 권력자집에서 저녁대접받고 푹 잠
음유시인이 권력자랑 입털어서 악기 하나 새로 선물받음
다음날 일어나보니 수행자의 스승이 쓰러졋다는 소식을 듣고 다들 찾아감
감염을 막기위해 전신을 하얀천으로 뒤덮고 헬멧까지쓴 의사가 나와서 원인을 모르겟지만 갑자기 쓰러져서 잠든듯 못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함 (마스터적으로는 전사랑 같은원인이라 초기에는 설정)
마법사가 마법탐지로 병인지 저주같은건지 확인
확인결과 마법맞음
음유시인이 노래로 정신에걸린마법 풀겟다고해서 육체에걸린거라 그거 안된다고 말해줌
마법사가 마법의식으로 저주를 풀려고해서
마스터가 양자택일의 선택을 하게함
폐왕자를 쓰러트리고 언데드의 숲의 마력통제권이 붕 뜨게만들어 그걸로 마법의식을 치루거나
엘프의 숲의 마력을 써서 폐왕자의 봉인을 해방시키거나
폐왕자는 죽어도 죽어도 계속 부활하지만 언데드숲의 봉인에 묶인괴물임
저주를 마스터로서는 초기에 폐왕자의 저주로 설정하려햇는데
수행자가 마법의식 쓰지말고 범인을 찾자고함
스승이 숲에서 나올때까진 멀쩡햇고 숲안에서 숲바깥으로 마법을 걸수없다는 논리를 주장
범인은 이 마을안에있어! 전개로 가버림
상황파악으로 알아보니 의사새끼가 범인이었음
왠지 목소리나 몸 윤곽같은게 달라서 옷 강제로 벗겨보니 원래 알던 의사가아님
의사가 사실 저주를 건 마법사엿음
치료하는척 옆에서 계속 저주를 걸엇다고
마법사 죽어라 두들겨패니까 스승께어남
막 저주에서 풀려서 스승이 잠시 약해짐
마법사 묶어놓고 원래 의사 어디갓냐하니까 언데드의 숲에서 50kg쯤 다이어트중일꺼라 이야기함
마법사는 목숨에 미련이없이 끝없이 자길 죽이라고함(사실 분신이란 복선인데 아무도 못알아봄)
pc들은 그냥 묶어두고 스승보고 적당히 고문하면서 관리해달라고함
그리고 언데드의 숲에 버려져서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모르는
의사를 구하기위해 파티는 언데드의 숲으로 들어간다!
마스터링의 요령을 잘 모르겟다. 국면을 어느정도 짜도 마스터링하다보면 붕괴할때가 많아
현재생각중인 다음전개는 마법사랑 여왕이랑 폐왕자랑 엮는거긴한데...
전투를 어떻게하면 긴장감있게해야할지 감이잘안잡히는고에요
이것만 봐서는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떡밥도 꼬박꼬박 회수하려고 하는거 같고.
일단 여관에서 안 시작한것 만으로도 합격점을 주고 싶다
약....백치화....꼴렸다
스승이 문제네 그냥 몰살시켯어야지
4인파티가 다 모엿을때 몰살시킨것도아니고 3명뿐일때 몰살은 너무 부담감이 컷어요, 게다가 세션도중에 언데드의 숲이 스승이랑 수행자가 살던 마을 주변에 있다는 언급도 있어서 아 그래 스승이 등장하는거야 하는 생각을 햇죠
고수는아니지만 결말을 생각할단계같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