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물어보고 합의하는게 그렇게 피곤하다면,

 남들과 힘들게 시간 맞춰가며 만나 주사위 굴리느니

 그냥 혼자서 게임하거나 연성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재밌다는 것도 생각해봐야겠지.(게다가 이건 잘하면 넴드 되거나 돈 버는 것도 가능하다.)


 솔까말 한 10년전만 해도, '합의 조까'해도 ㅇㅈ 하고 넘어가겠지만,

 요근래에 나오는 합의 중시의 시스템들은 정독하기만 해도 이해될 정도로 배려된 합의를 위한 가이드라인이나,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얼추 팀내 상호 합의가 이루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