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아망딘: 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시겠어요?
에레버스 클라크: 뭔가 지뢰를 밟은 느낌인데
미나미모토 (GM): 레이디 아망딘의 매혹적인 음성에
미나미모토 (GM): 클라크는 저항할 의지도 느끼지 못하는군요
에레버스 클라크: 잠깐
드라이나 콜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레버스 클라크: 으앙
이던 피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레버스 클라크: ㅋㅋㅋㅋ
드라이나 콜테스: 이거 실험실에서 교수님이
드라이나 콜테스: XX 잠깐 나좀봐요 하는기분이야
몽블랑 마롱타르트: 망
몽블랑 마롱타르트: 왜굴린거얔ㅋㅋㅋ
에레버스 클라크: 깊고 어두운 미래가 보이는데..
몽블랑 마롱타르트: "저는 나중에 식재료실을 한번 둘러보고 싶네요"
드라이나 콜테스: 깊고어둡대 ㅅㅂㅋㅋㅋ
ㅇㅇ
몽블랑 마롱타르트: ㄷ
미나미모토 (GM): 식사가 끝나고
클라크와 아망딘은 같이 2층으로 올라가고
올라가는군요
이다도 같이 올라갔어요
남은 여러분들은 무엇을 할건가요?
미나미모토 (GM): 몽블랑의 물음에
미나미모토 (GM): 아망딘은 식재료실1을 보는걸 허가해줬네요
드라이나 콜테스: "내가 어제"
"아래에 철창이 있는 걸 봤는데"
드라이나 콜테스: "내 실력으로도 못 땄어"
이던 피안세: "'내 실력'으로도..?"
이던 피안세: "혹시 열쇠수리공으로 일했었나 자네?"
몽블랑 마롱타르트: "이 성...레이디 아망딘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이던 피안세: "레이디가 왜?"
드라이나 콜테스: "열쇠를 왜 고치지? 망가트리려고 있는게 열쇠지"
"ㅎㅎ"
이던 피안세: "자네;;;"
에레버스 클라크: 바람직한 마음가짐
미나미모토 (GM): 발암직한 마음가짐
몽블랑 마롱타르트: "레이디 아망딘이 먹고있던 고기.."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무튼 여기 오래 있으면 안될거같아요"
이던 피안세: "양고기랑은 다른 고기였지."
이던 피안세: "어젠 돼지나 소는 아니었고"
미나미모토 (GM): 밖은 폭우가 아직까지 쏟아져서
아침인데도 밤처럼 컴컴하군요
이던 피안세: "난 어제 서고에서 이상한 열쇠를 주웠다네."
이던 피안세: "뭔가... 무시무시한 책을 본 것 같은 기억도 나고."
드라이나 콜테스: "그거 내 놔"
드라이나 콜테스: "당장"
이던 피안세: "망가뜨리려고?"
이던 피안세: "안돼!"
몽블랑 마롱타르트: ㅋㅋㅋㅋ
드라이나 콜테스: 그거 내가 철창에 쓰면 딱 맞을거같은데
이던 피안세: (따옴표좀)
드라이나 콜테스: 써봐야겠어
내놔
미나미모토 (GM): 일단 드라이나는 관찰력으로 굴려주세요.
이던 피안세: 히든스팟?
미나미모토 (GM): ㅇ
드라이나 콜테스 - 관찰력 : 크리티컬!
미나미모토 (GM): 드라이나는
저 열쇠가
미나미모토 (GM): 위쪽에있는 지하실 뿐만 아니라
지하실 안의 철창까지도
미나미모토 (GM): 열 수 있는 열쇠라는걸
깨달아버립니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엌
이던 피안세: 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던 피안세: 야 이거 크리면 다 통찰하는거 아니냐
드라이나 콜테스: (더욱 뺏고싶어짐)
미나미모토 (GM): 그러나 드라이나는
미나미모토 (GM): 어제 잠을 몇시간 못잤기때문에
더이상 깨어있다가는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군요
다음 수면때까지 모든 판정에 패널티 주사위를 하나 받습니다.
드라이나 콜테스: "아저씨, 있다 철창에 가자. 저거 분명 유용할거야. 난 자러갈테니 이따봐"
이던 피안세: "허 참.."
드라이나 콜테스: 그럼
지금자면되지
이던 피안세: "확실히 평범한 열쇠는 아닐거 같군."
미나미모토 (GM): 드라이나는 자러갔군요
이던 피안세: "마롱타르트? 자네 생각은 어때?"
몽블랑 마롱타르트: "글쎄요.. 지하실에 가보질 못해서요"
"좀 무섭네요.."
이던 피안세: "흠."
몽블랑 마롱타르트: "전 우선 식재료실을 좀 둘러봐야겠어요"
이던 피안세: "나도 같이 가세나"
미나미모토 (GM): 그때
미나미모토 (GM): 이던은
미나미모토 (GM): 어디선가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를 듣네요
미나미모토 (GM): 주방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일을 끝낸 것 같습니다.
이던 피안세: "잠깐. 저 소리."
이던 피안세: "주방인가..?"
굿
이던 피안세:
"왠지 사람이 식재료실에서 나간것 같군"
몽블랑 마롱타르트: 식재료실2 열쇠는 지금 드라이나가 갖고있는건가
이던 피안세: "가볼까."
-중앙의 주방으로 들어오는 몽블랑과 이던
미나미모토 (GM): 주방 문을 여나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네
미나미모토 (GM): 주방은 사람들이 모두 나가고
어제와 같이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군요
행운으로 굴려주세요
몽블랑만
이던 피안세 - 행운 : 성공
몽블랑 마롱타르트 - 행운 : 실패
미나미모토 (GM): 몽블랑은
미나미모토 (GM): 테이블 위에 식칼이 하나 놓여있는것을 봅니다.
미나미모토 (GM): 그 외에는 별로 없군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요리사가 왜 주방만 오면 힘을못써
이던 피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미모토 (GM): 식재료실은
레이디가 말을 해 뒀는지
열려있습니다.
이던 피안세: 이던 행운은 머야
머야
이던 피안세: (조급)
미나미모토 (GM): 위에보면
미나미모토 (GM): 몽블랑만 굴리라했음
외굴림?
이던 피안세: 아나
이던 피안세: 행운 굴리세요 까지만 봤다구
미나미모토 (GM): 몽블랑은
그 칼이 날카로와서
무기로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군요
몽블랑은 지닌 무기가 하나도 없어요
ㅎㅎ
몽블랑 마롱타르트: 식칼 가져가도 되나요
미나미모토 (GM): 넹
이던 피안세: "몽블랑? 자네 뭘 보고 있나?"
"식칼이네."
미나미모토 (GM): (가져가라고 노골적으로 던져주는거잖아)
몽블랑 마롱타르트: @몽블랑은 식칼을 손에 든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저씨 어서 들어가자구요"
이던 피안세: "식칼...은 원래 이렇게 날이 시퍼렇게 살아 있나?"
미나미모토 (GM): 그냥
단도와 같은 데미지입니다
이던 피안세: "그래 그러지."
미나미모토 (GM): 둘은
식재료실로 들어가는 순간
왠지 좀 추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던 피안세: "음, 좀 서늘하군."
"살짝 느낌이 안 좋은데."
몽블랑 마롱타르트: "재료가 신선했던게 이 방 덕분인가봐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눈치없다)
에레버스 클라크: 정말 무섭기 짝이 없군요
이던 피안세: "얼음이라도 있나?"
미나미모토 (GM): 방 안에는
미나미모토 (GM): 여러가지 신선한 재료들이 있군요
둘다 히든스팟으로 굴려주세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 관찰력 : 실패
이던 피안세 - 관찰력 : 실패 - 성공
미나미모토 (GM): 둘의 눈에는 신선한 재료들과 신선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등 여러가지 고기가 보이네요.
이던 피안세: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망딘이 먹었던 고기는 여기 없는거 같네요"
이던 피안세: "그래? 고기란 고기는 다 있는 것 같은데."
미나미모토 (GM): 참고로
이던은 보너스주사위 사용해서 성공 판정입니다.
이던 피안세: 아
맞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헉ㅋㅋㅋㅋ
이던 피안세: 아악
으아악
"어? 뭐지 저거?"
미나미모토 (GM): 이던의 눈에는
수상해 보이는 고기가 보이는군요
소고기에요.
비싼 소고기군요
이던 피안세: "음... 소고기..."
몽블랑 마롱타르트: ㅎ..
에레버스 클라크: 어째 보너스 주사위가 전혀 보너스가 아닌 느낌
이던 피안세: "좀 이상한 말이지만 역시 소고기겠지?"
미나미모토 (GM): 어, 뭐지? 전에 GM의 묘사를 기대하시라
몽블랑 마롱타르트: "네 소고기네요"
미나미모토 (GM): 누가봐도 소고기군요
자연을 굴릴 필요도 없이
소고기에요
이던 피안세: (쳇)
미나미모토 (GM): 맛좋은 소고기가 부위별로 있어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여기는 듣는 사람 없겠지.."
미나미모토 (GM): 둘다 행운으로 굴려주세요
이던 피안세 - 행운 : 하드 성공
몽블랑 마롱타르트 - 행운 : 성공
미나미모토 (GM): 이던은
미나미모토 (GM): 여기 있어봤자
미나미모토 (GM): 딱히 별다른걸 발견하기 힘들다는 직감을 받는군요
Hard한 직감.
이던 피안세: "여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 같네."
('hard'boiled한 아저씨네(웃음))
몽블랑 마롱타르트: "그 고기는 대체 어디 있는걸까"
미나미모토 (GM): 마이구미를 먹은 범인이 우리 누나였군
미나미모토 (GM): 그러므로 이던의 san치를 내리도록 하지
이던 피안세: "다른데로 가도록 할까?"
않이 왜죠
미나미모토 (GM): 지하실에서.
이던 피안세: 흐미
몽블랑 마롱타르트: "그전에 아저씨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저씨밖에 없으니까 말하는건데"
이던 피안세: "응? 응!?"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망딘이 먹던고기.. 제 착각이 아니라면 인간의 고기였다고 생각해요"
이던 피안세: "나에겐 아내가"
"오우."
몽블랑 마롱타르트: 뭣이
이던 피안세: "인...육?"
몽블랑 마롱타르트: "지금까지 딱한번 봤었지만.. 아마 틀림없을거에요"
이던 피안세: "에이 설마! 자네가 피곤해서 잘못 본걸거야."
"그토록 아름다운 분이 그런 괴물일라고."
몽블랑 마롱타르트: "그랬으면 좋겠네요..후.."
"여기서 볼일 없으면 그만 나가볼까요"
이던 피안세: "음, 그러지."
몽블랑 마롱타르트: "아저씨 서고 같이 안가볼래요?"
이던 피안세: "서, 서고?"
"음... 으음...."
"다시 가볼까."
몽블랑 마롱타르트: "왠지 이런곳이라면 서고가 있을거 같은데"
이던 피안세: "어제도 갔...던 것 같아 나는."
몽블랑 마롱타르트: "뭐 쓸만한 책이 있던가요?"
이던 피안세: "굉장히... 무서운 책이 있었던 것 같아."
"어제 내가 본게 악몽이 아니라면 말이야."
@등줄기를 타고 식은땀이 흘렀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음...그럼 아저씬 방에서 쉴래요? 나혼자 가도되는데"
"괜히 무섭게 하지말아요"
지금 시간이 몇시인가요
미나미모토 (GM): 11
에레버스 클라크: 아직 오전중일듯
이던 피안세: "아니. 어제 뭘 봤는지 확실히 하고 싶어졌어."
이던 피안세: "나도 가지."
-2층으로 올라가는 탐사자들.
몽블랑 마롱타르트: 그럼 서고로 갑시다
이던 피안세: "서고가 분명 이쪽이었네."
미나미모토 (GM): 몽블랑과 이던은 복도의 문을 여는군요
그리고
그 순간
레이디 아망딘의 방이 열리며
누군가가 나옵니다.
몽블랑 마롱타르트: 헉
이던 피안세: 히익
클라크씨 살아있니!
미나미모토 (GM): 레이디 아망딘과 잡담하던
클라크씨군요
몽블랑 마롱타르트: "클라크씨 괜찮나요?"
미나미모토 (GM): rolling 1d100
(19)= 19
이던 피안세: "영국젊은이! 레이디는 어땠나!"
미나미모토 (GM): 클라크는 아망딘에게 매혹당해서
꼼짝모태
에레버스 클라크: 으앙
미나미모토 (GM): 1d100에 성공해서
군사기밀까지 유출하진 않았군요
이던 피안세: 뭐라곸ㅋㅋㅋㅋㅋㅋ
미나미모토 (GM): 뭐
몽블랑 마롱타르트: ㅋㅋㅋ
에레버스 클라크: 아니 그걸 유출한게 들통나면 본국가서 감옥행인데요
이던 피안세: 어디까지가 성공이길래
미나미모토 (GM): app 99^^
이던 피안세: 100까지 가면 홀라당넘어가는건가
ㄷㄷㄷ
대개 머리를 써서 추리하거나 퍼즐같은 걸 풀 때는 Intelligence Roll을 하고, 조사가 막히면 Idea Roll로 단서를 떠올리고, 스킬 없이 "일반 상식"에 의존할 때는 Know Roll.
열쇠를 보고 뿅하고 이게 어디 맞을지 맞추는 걸로는 관찰력보다는 위의 예시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봄.
그렇군요
내일은 이런 거나 설명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