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고 강력한 보호마법으로 무장하고 수십미터짜리 두꺼운 나무 여러그루를 한꺼번에 넘어트리는 파괴마법을 다루며 분신까지 다루는 대마법사 피노아
두명의 보스가 전사의 칼질한방에 쓰러질줄이야..
세션의 흐름은 이랫다.
저번세션에 납치된 의사가 언데드의 숲에 버려졋음을 알고 구하러감
마법사는 pl이 빠져서 다른 pc가 의사가어디있는지 찾을수있게 마법의식으로 보조한다고 빠짐
마을 권력자에게 용마라는 말을 빌려서 타고감
가보니까 언데드에게 도망치는 의사발견
잡아채서 다시 마을로 돌아가려하는데 멀리서 날아온 마법으로 퇴로가 갑자기 막힘
pc 한명은 말을 버리고 점프해서 나무를 넘어가고
다른 한명은 말을 잘 조종해서 장애물을 비켜가게함
그리고 전사는 남들 도망칠때 혼자 하늘에 떠있던 대마법사에게 달려가더니 말위에서 점프하고 나무를 도움닫기발판으로 삼아 마법사를 공격
음유시인의 버프도있어서 똭! 16데미지
장갑4 포함해도 마법사가 일격에 뒈짓!
이후에 네크로맨서도 메챠쿠챠 전사한테 능욕당함
....어쩌다가 이렇게된걸까 저번세션에서 6-퍼레이드가 나온 반동인가 이번에는 나와주질않아..펌블이..
분신이라고 했어야지
그래 분신이라고 했어야지!! ㅋㅋ
고전적으로 분신이라고 해야지
접근전 판정 굴리게햇는데 분신이라고하기엔 너무 애매햇다..생각을 잘못한것같다..
ㄴ 암튼 전사가 하늘에 뜬 마법사 공격하려고 여러 위험돌파 체크를 성공했다는거 아녀? 분신을 공격하면 지혜체크 시키고 그 마저 통과해서 푹! 찔러 죽이면 클론이었네요^^ 해도되고. 근데 써놓고 보니 좀 작위적이네. 담부턴 점프하는 전사에게 리버스 그라비티를 먹여줘 ^^
처음부터 보스가 누구다, 정해놓는게 별 의미 없어. 갑자기 니가 존나 무지막지해서 아무리 위험돌파하며 따라가도 이기기 힘든 보스를 내보내면 플레이어들은 짜증만 난다. 대신, 플렝어들이 보스를 만들어가게해서 만나게 해라. 정보를 수집하게 해. 그 정보가 뭔지도 니가 다 만들지 말고 넌 반만 만들어.
"그 보스놈은 존나 악랄한 소환마법을 쓴데요. 무슨 소환마법이길래 그리 악랄하다고 난린가요?"라거나 "그자가 지나가고 나면 남아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목격자의 말로는 그가 어떻게 그런 일을 했다고 하나요? 힘으로? 마법으로?" 이런걸 여러번 해서 강력한 보스로 만들어라. 그리고 만나게 해. 그러면 이 보스 자식이 좀 세도 괜찮아. 왜냐면
이 보스를 존나 세게 만든건 니가 아닌거야. 플레이어들이 신나서 무섭고 강력한 놈으로 직접 묘사하며 만든거지.
ㄴ 오 좋은데? 니가 만든 환상이란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