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아빠 엄마 언니 오빠의 역할을 취해서 연기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역할 놀이다. Role Playing의 정의에 완전히 부합하잖아! 거기에서 장르만 바꿔서 일일이 합의할 수고를 덜도록 누군가 만들어둔 규칙(룰)을 따르고, 어떤 시도가 성공할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 그 여부를 가리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면 이게 알피지지 뭐야?
댓글 17
그래 소꿉놀이 해
익명(59.16)2016-09-12 21:35
그런데 알피지랑 소꿉놀이의 연관관계를 무시하면, 그게 과연 알피지라 할 수 있을까?
ㅇㄹ(223.62)2016-09-12 21:36
누가 그걸 무시함
익명(59.16)2016-09-12 21:36
ㄴ밑에서 대놓고 소꿉놀이같은건 알피지도 아니라고 까고 있잖아. 그거 저격한거임.
ㅇㄹ(223.62)2016-09-12 21:37
소꿉놀이가 알피지는 아니지
익명(59.16)2016-09-12 21:39
ㄴ그치만 소꿉놀이와 본질적으론 같은게 맞지. 오히려 그걸 무시하는 쪽이 알피지의 근본을 무시하는거임.
ㅇㄹ(223.62)2016-09-12 21:42
아까 클래식 기타 이야기 나왔지? 소꿉놀이와의 연관성을 무시하는 쪽은 클래식 기타가 아니야. 오히려 일렉이 짱이고 클래식기타 ㅈ까 하는 쪽이지.
ㅇㄹ(223.62)2016-09-12 21:42
아까 클래식 기타 이야기 나왔잖아? 알피지의 본질은 결국 소꿉놀이랑 다르지 않음. 그걸 부정하는 쪽이 오히려 알피지랑은 더 먼 거임. 클래식 기타가 아니라 일렉 기타라고.
ㅇㄹ(223.62)2016-09-12 21:43
시발 글 중복됐네
ㅇㄹ(223.62)2016-09-12 21:44
하지만 네가 글에도 적었듯이 규칙을 따른다는 차이가 있지. 주사위는 사실 없어도 됨.
익명(59.16)2016-09-12 21:46
또 역시 네가 적었듯 합의 할 수고를 덜어주는 역할도 해야하지 규칙은
익명(59.16)2016-09-12 21:49
그리고 기타같은 비유는 문제를 왜곡시킬 여지가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익명(59.16)2016-09-12 21:52
규칙이 규칙의 역할을 다하기에 허술하다고 하는게 소꿉놀이와의 연관성을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익명(59.16)2016-09-12 21:53
ㄴ물론이지. 하지만 룰은 그럴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거지 규칙 자체로 스스로를 옥죄기 위해 만들어진건 아님. 그래서 만일 룰적인 부분이 재미를 반감시키는 타이밍이 온다면 모두의 만족할 수 있다면 룰을 벗어나는 센스도 필요하단거지. 그리고 그게 바로 합의라는 거고.
ㅇㄹ(223.62)2016-09-12 21:54
뭔가, 던월에 대해서 상당히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ㅇㄹ(223.62)2016-09-12 21:55
던월은 오히려 그런 타이밍이 오기도 전에 충분히 덜어줄 수 있는 수고를 덜지 못한다는거야.
익명(59.16)2016-09-12 21:57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둘은 통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러나 모신나강과 ak가 같은 7.62mm를 쓴다고 동급의 총으로 본다면 밀덕들 뒷목잡지 않을까요?
그래 소꿉놀이 해
그런데 알피지랑 소꿉놀이의 연관관계를 무시하면, 그게 과연 알피지라 할 수 있을까?
누가 그걸 무시함
ㄴ밑에서 대놓고 소꿉놀이같은건 알피지도 아니라고 까고 있잖아. 그거 저격한거임.
소꿉놀이가 알피지는 아니지
ㄴ그치만 소꿉놀이와 본질적으론 같은게 맞지. 오히려 그걸 무시하는 쪽이 알피지의 근본을 무시하는거임.
아까 클래식 기타 이야기 나왔지? 소꿉놀이와의 연관성을 무시하는 쪽은 클래식 기타가 아니야. 오히려 일렉이 짱이고 클래식기타 ㅈ까 하는 쪽이지.
아까 클래식 기타 이야기 나왔잖아? 알피지의 본질은 결국 소꿉놀이랑 다르지 않음. 그걸 부정하는 쪽이 오히려 알피지랑은 더 먼 거임. 클래식 기타가 아니라 일렉 기타라고.
시발 글 중복됐네
하지만 네가 글에도 적었듯이 규칙을 따른다는 차이가 있지. 주사위는 사실 없어도 됨.
또 역시 네가 적었듯 합의 할 수고를 덜어주는 역할도 해야하지 규칙은
그리고 기타같은 비유는 문제를 왜곡시킬 여지가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규칙이 규칙의 역할을 다하기에 허술하다고 하는게 소꿉놀이와의 연관성을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ㄴ물론이지. 하지만 룰은 그럴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거지 규칙 자체로 스스로를 옥죄기 위해 만들어진건 아님. 그래서 만일 룰적인 부분이 재미를 반감시키는 타이밍이 온다면 모두의 만족할 수 있다면 룰을 벗어나는 센스도 필요하단거지. 그리고 그게 바로 합의라는 거고.
뭔가, 던월에 대해서 상당히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던월은 오히려 그런 타이밍이 오기도 전에 충분히 덜어줄 수 있는 수고를 덜지 못한다는거야.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둘은 통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러나 모신나강과 ak가 같은 7.62mm를 쓴다고 동급의 총으로 본다면 밀덕들 뒷목잡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