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아빠 엄마 언니 오빠의 역할을 취해서 연기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역할 놀이다.
Role Playing의 정의에 완전히 부합하잖아!
거기에서 장르만 바꿔서 일일이 합의할 수고를 덜도록 누군가 만들어둔 규칙(룰)을 따르고, 어떤 시도가 성공할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 그 여부를 가리기 위해 주사위를 굴리면 이게 알피지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