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맞는 사람들 = 잘 하고 있다
2. 안 맞는 사람들 = 룰북이 뭔 소린지 모르겠다 존나 그냥 가만있어야겠다
3. 안 맞지만 시도해 본 사람들 = 이거 우리한테 안 맞나보다 딴 거 하자 이상한 RPG가 한둘도 아니고
RPG 초보들
1. 잘 맞는 사람들 = 잘 하고 있다
2. 안 맞는 사람들 = RPG가 원래 이런 건가보다
3. 안 맞지만 계속 시도해 본 사람들
3-1. 그러다보니 적응이 된 사람들 = 적응이 되었으니 오케
3-2. 결국 적응이 안 된 사람들 = RPG 재미없네 딴 거 하자
3-3. 일단 적응하긴 했는데 문제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
3-3-1. 이거 좀 별로야 근데 뭐 좋은 점도 있지 않나?
3-3-3. 이건 똥이야 똥이라고!
결국 어떤 게임이 똥룰이라고 공감할 사람들은 별로 없을 수밖에 없는 것.
많은 경우에 뭔가를 격하게 까는 사람은 거기에 대해 미묘한 애착과 애증이 있더라구요.
덤으로 발언자가 핏대를 올리기 시작하면 맞는 소리인가 싶다가도 거리를 두게 되는 법.
똥룰이라는게 격하게까는것도 아니고 공감하는 사람도 많음
공감 꽤 많이 받는것같은데
amor가 공감 못받는거지. 저딴 의식의 흐름을 어떻게 공감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