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읽어야 이 불판의 맥락을 쟙을지는 쟐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히 알거같아요
그건 여우랑 플했던 초보자들. 아니 대부분이 초보자이긴 하지만. 보통 여우의 사정에 의해서 플을 접은게 아니라면 대부분 성공적으로 끝났다는것!
사실 룰이 똥이고 자시고 간에 플만 재미있으면 그걸로 좋은게 아닐까요!
그러고보면 많은 초보자들한테 첫플을 해줬는데. 소식을 들은건 한사람 뿐이네야. 다들 어디서 안굶고 RPG는 잘 먹고있냐몰라
PS. 개인적으로 던월은 재미있게 굴리기가 어려운거지, 아주 똥망한 룰은 아닌것 같아야. 두어번 내리고 난 결론.
PS2. 룰북은 도구로써 대입해볼수 있지 않을까야? 예를들면 식기나 뭐 그림도구같은것. 결국 그림을 잘그리거나 요리를 잘하는건 도구 문제는 아니였던듯.
ps3. 하지만 여우는 왜 좋은 포토샵을 가지고 이쁜 여우를 그리질 못햐니.. 앞발이 너무 한심하댜.
성공적으로 첫플하고 티알을 떠난것
이미 식은 불판입니다. 근데 룰을 도구로 봐도 좋다 나쁘다는 따질 수 있긴 함.
나-쁜 도구
그야 뭐 똥으로 빚은 식기에 음식을 올릴수는 없지만서도.. 던월정도면 똥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려도 잘그리는사람은 잘그리더라. 일단 던월도 TRPG고 나름 인지도가 있으니.. 재미있는 도구는 되도 나쁜도구는 안될듯.
나도 나쁜 도구라는 건 아닌데... 포토샵 대신 필터 기능이 없는 대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쓸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찔해지지 않겠음? 그 기능이 필요없거나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상관없겠지
음음 과연. 그렇구나 싶은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