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옵치 1점서 내려가니까 5000점 찍은 글 있잖아. 그리고 그정도 심해에 대한 증언으로

"메이 빙벽으로 뒤로 못가게 막고, 로드호그 갈고리로 끌어와서, 아나 수면총으로 재우는 식으로 억지로 화물을 끌게 해야 한다. 지는 플레이가 아니라 적이 이기게 하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파파랑 디렉터가 만든 듀랑고 관련해서

이은석 : 우리 게임은 뭐든 할 수 있는 게임이지, 필요하다면 가죽장화도 먹을 수 있어.
신입 게임 디자이너 : 그게 가능해요?
이은석 : 그건 이제부터 네가 고민해야지.

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플레이어들은 최대한 재미있게 하고 마스터는 뭐든지 해보라고 부추기는 플레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던월은 전부 저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