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에 대해 다루는 글은 많은데 대부분 쿵짝쿵짝 혼자 생각하고 정리한 글이 올라오는 것 같음.


나쁘다는 건 아닌데 왠지 김이 빠지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러네.


깐다면 "내가 저번에 홍길동이라는 마스터랑 한판 했는데 이러저러한점이 이상했다. 그런데 다른 마스터랑 할때도 이러저러한 문제가 발생하더라. 그래서 던월은 이러저러한게 문제인듯 싶다."


옹호한다면 "내가 임꺽정이랑 놀았는데 임꺽정이 태그랑 본능 기똥차게 쓰더라. 던월은 글케즐겨야 한다."


이런식의 자기 경험을 푼 글을 거의 못 본 것 같음. 애스디님이 올린 그레고르사가 인가 그거 정도만 자기사례고...그런데 그분 로그가 OR이라 난 좀 그렇드라. 난 OR싫어해서. 어쨌든 TRPG경험을 예시로 들면서 말한 사람 못 본듯.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 다 던월안해보고 책만 읽고 이런글 쓰는거 아님??" 같은 생각도 잠깐 했었다니깐;


결론은,


1.예시를 들어서, 기왕이면 자신의 경험을 들어서 논거를 보충하는 글이 있음 좋겠다.


2.만약 경험쓰기가 쑥쓰럽다면 XXX마스터가 던전월드 마스터링 괜찮게하더라. 그 사람 진행정도면 괜찮은 플 나온다. (그 마스터플 해보는걸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할 수 도있을테니) 


임 추석 잘 보내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