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부분을 플레이어(마스터 포함한 팀 전체)에게 맡기고, 그걸 그럴듯하게 납득할만한 연출을 연구해보라고 만든게 던월이라고.

 사실 이 부분은 합의고 뭐고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아. 그나마 합의가 제일 만만한 방법이니까 그걸 예시로 드는 거지.


 이거 가지고 그렇게 난리치는 놈은

 그동안


 "아 씨발. 이 적 지능이 몇인데, 이런 책모를 쓰는데 아무에게도 안들켜요? 스킬 뭐 달았음? 주사위는 도대체 몇 나왔는데?"

 "그 음모 DC가 몇 인지, 그게 룰북 어디에 출처가 있는지 제시해봐요."

 하면서 덴디 시나리오에서 음모와 반전 나올 때마다 지랄할 인종임.


 뭐, 안그런다고?


 그러니 일관성도 없는 찐따소릴 듣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