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캐릭터가 죽어서 재미있겠으면 죽이는 성향이라 극적인 상황에는 대뜸 지르고 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었는듯. 근데 어떤 경험이 판정에 대한 트라우마를 만들 수 있는거지. 좆뉴비는 아무것도 몰라양...
댓글 6
저도 제 캐릭터가 극적인 죽음 가능할거 같으면 바로 죽이는 타입이라서...
GODI(rkdldi1)2016-09-15 15:48
캐릭터가 자기 딴엔 멋있을 줄 알고 과감히 나서다가 과감히 실패해서 (이 때 죽으면 차라리 나음. 후술한 상황에서 다른 참가자들도 좀 조심해 줌.) 파티의 결정적인 짐이 되고, 동료들의 '아 저 새끼 깝치다가 저럴 줄 알았지.'라는 눈초리를 몰빵으로 받은 채, 그 세션 전체가 꼬이다 흐지부지 끝나면 단 한 방에 트라우마 생기곤 하지.
토르(59.6)2016-09-15 15:59
꽤 극단적인 사례를 든 거지만, 뭐 예시니까. 트라우마 자체가 정상적인 상황이면 생기기 힘들고.
저도 제 캐릭터가 극적인 죽음 가능할거 같으면 바로 죽이는 타입이라서...
캐릭터가 자기 딴엔 멋있을 줄 알고 과감히 나서다가 과감히 실패해서 (이 때 죽으면 차라리 나음. 후술한 상황에서 다른 참가자들도 좀 조심해 줌.) 파티의 결정적인 짐이 되고, 동료들의 '아 저 새끼 깝치다가 저럴 줄 알았지.'라는 눈초리를 몰빵으로 받은 채, 그 세션 전체가 꼬이다 흐지부지 끝나면 단 한 방에 트라우마 생기곤 하지.
꽤 극단적인 사례를 든 거지만, 뭐 예시니까. 트라우마 자체가 정상적인 상황이면 생기기 힘들고.
결국 인성이 문제다
던월이 나쁜 게 아냐 인성이 나쁜 거다
따라서 던월이 잘난 것도 아냐 던월 안 까는 애들 운이 좋은 거